첫번째께 벅스가사고 두번째껀 블로그에서 가져온건데여..
가사번역이 좀씩 달라서여~뜻은 비슷하지만 ㅋ
번역사이트에서 해봤더니 거긴 직역이라서 그런지 이두가사번역이랑 또 다르구 ㅡㅡ
가사보며 노래들으니까 공부도 되는거같아서 요즘 한창 가사넣기 바쁘거든여 ㅋ
그러니 좋은 번역부탁드립니다~~
'~네'로 끝나는지'~요'로 끝나는지도~초급이라 ㅡㅡㅋ신경쓰이네여 ㅡㅡㅋ
夢のつづき - Anzenchitai
포지션-재회 원곡이죠~ㅋ
夢のつづきは こもれ陽
나뭇잎 새로 비치는 햇살의 꿈 속에서
しずかな貴方の瞳
고요한 당신의 눈동자
遠くで ピア-ノが 聞こえてる
멀리서 피아노 소리가 들려오네
あおい 手帖に はさんだ ま夏の二人の しゃしん
파란 수첩 속에 끼워둔 지나간 여름날 우리의 사진
優しい 氣持ちが 風になる時
다정했던 느낌이 바람이 될때
貴方がいるから いつも暖かいから
당신으로 인해 항상 따뜻 했기에
大切な事が よく分かる
소중한 기억이 자주 떠 오르네
夕暮れ 思い出 記念の指輪 探した
저녁무렵 추억을 담은 기념 반지를 찾았지
貴方に 似合った それだけで
당신에게 어울렸던 그 이유 만으로..
あの日 そろいの星は
그날 한쌍 어우러진 별은
どんな町角に いても 一つに ひろがる空を知っていた
어느 거리에 있었다 해도 하나로 흘러가는 하늘을 알고 있었지
貴方が いるから いまでも まぶしいから
당신이 있음으로 인해 여전히 눈부시도록 아름다우므로
淋しかった 日日を 忘れてく
외롭던 날들도 잊혀지고 있어
あなたが いるから いつも暖かいから
당신이 있음으로 인해 언제나 따뜻하기 때문에
何より優しく 暮らしたい
그 무엇보다 정겨운 삶을 살고 싶어
どれほど 季節が どれほど めぐり來ても
아무리 많은 계절이 지나간데도
樂しかった日日を 忘れない
즐거웠던 날들은 잊을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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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のつづきはこもれ陽
유메노츠즈키와코모레비
꿈의다음편은나무가지사이로비치는햇살
靜かなあなたの瞳
시즈카나아나타노히토미
조용한그대의눈동자
遠くでピアノが聽こえてる
토오쿠데피아노가키코에테루
멀리서피아노소리가들려와요
靑い手帖にはさんだ
아오이테쵸-니하산다
파란수첩에끼워넣은
眞夏のふたりの寫眞
마나츠노후타리노샤신
한여름의두사람의사진
やさしい氣持ちが風になる時
야사시이키모치가카제니나루토키
부드러운마음이바람이되는때
あなたがいるから
아나타가이루카라
그대가있기에
いつもあたたかいから
이츠모아타타카이카라
언제나따뜻했기에
大切なことがよくわかる
타이세츠나코토가요쿠와카루
소중한것을잘알수있어요
夕暮れ思い出記念の指輪搜した
유-구레오모이데키넨노유비와사가시타
석양의추억기념의반지를찾았어요
あなたに似合ったそれだけで
아나타니니앗타소레다케데
그대에게어울렸어요그것만으로
あの日そろいの帽子は
아노히소로이노보-시와
그날의커플모자는
どんな街角にいても
돈나마치카도니이테모
어떤길모퉁이에있어도
ひとつに廣がる空を知っていた
히토츠니히로가루소라오싯테이타
하나로펼쳐지는하늘을알고있었죠
あなたがいるから
아나타가이루카라
그대가있기에
今でもまぶしいから
이마데모마부시이카라
지금도눈부셔
さみしかった日日も忘れてく
사미시캇타히비모와스레테쿠
외로웠던날들도잊어가요
あなたがいるから
아나타가이루카라
그대가있기에
いつもあたたかいから
이츠모아타타카이카라
언제나따뜻했기에
何より優しく暮したい
나니요리야사시쿠쿠라시타이
무엇보다부드럽게살고싶어요
どれほど季節が
도레호도키세츠가
수많은계절이
どれほど巡りきても
도레호도메구리키테모
수없이흘러도
樂しかった日日を忘れない
타노시캇타히비오와스레나이
즐거웠던날들을잊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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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본어도움주고받기
mp3에 가사넣을려고 하는데 어떤가사가 더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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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밑에 해석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윗쪽것은 지난친 의역이 많고 뜻이 다른것도 있습니다... 근데 중간에 위에껀 そろいの星 인데 아래껀 そろいの帽子로 되어 있네요.. 문맥상으론..そろいの星일것 같긴한데...
헐 ㅡㅡ 그새를 못참고 첫번째꺼로 해버렸다는 ㅡㅡ 바꾸는게날까여 ㅡㅡㅋ굴구'~네'로 끝나는지 '~요'로 끝나는지도 알려주세여~
~네.. ~요.. 는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다.^^ 그냥 해석하는 사람 맘인 거죠... 마지막 문장을 직역한다면..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는다'입니다.. 그런데 자연스럽게 조금 바꾼거죠.. 해석하는 사람 맘입니다. 님이 맘에 드는걸 선택하심 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