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6QNtiZx
손창환 감독은 MK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어제 켐바오로부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필리핀 매체 ‘타이브레이커 타임스’ 역시 “켐바오는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일정을 소화한 뒤 곧바로 소노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불참한다”고 보도했다.
켐바오는 8월 6일 입국, 소노에 합류한다. 이후 팀 훈련을 소화한 뒤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가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요르단, 이란전에 나선다. 그리고 8월 31일 일본으로 이동, 소노 전지훈련을 함께한다.
손창환 감독은 “오프 시즌 준비에 있어 (이)정현이, 켐바오 등 핵심 전력의 긴 공백은 큰 우려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켐바오가 생각보다 일찍 합류하는 건 우리 입장에선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필리핀은 이미 조던 클락슨, 드와이트 라모스, AJ 에두가 아시안게임에 불참하는 상황이다. 이때 켐바오까지 불참하게 되면서 전력이 크게 약화됐다.
물론 브랜든 베이츠, 세드릭 베어필드 등 FIBA 규정상 자국 선수로 규정되지 않는 선수들이 저스틴 브라운리와 함께 할 수 있어 변수가 크다.
여기에 안젤로 쿠아메는 물론 귀화 작업 중인 베니 보트라이트까지 합류한다면 약하다고 볼 수 없는 필리핀이다.
---------------
유키, 하치무라, 양한센도 빨리 불참 발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