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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도 현역으로 군대 간다…군, 현역 판정기준 완화(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체중 과다나 미달로 현역 입대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준이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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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상사급은 런치고 있고
단기부사관/장교들은 수급조차 안되는, 학군장교 3천명 미만까지 찍는 레전드
병은 이제 온갖 환자들과 비만, 멸치 등만 우글우글할 지경걍 총체적 난국인듯...그와중에 군기피자는 또 나오고있고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214500099
지난해 병역기피자 355명… 병무청 인적사항 공개
병무청이 병역기피자 355명의 이름과 주소 등 인적 사항을 14일 공개했다. 이번 공개 인원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병역의무를 피해 현재까지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람이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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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더해서 온몸을 문신으로 도배한 칭구들도 창궐하겠네요.이미 창궐했나?
이미 끌려가고 있었던 상황이 아니었나
이와중에도 정신못차리고 정신나간놈들은 병사 월급을 깎아야 초급간부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아서 수급이 된다하죠. 제값을 안주니 안오는걸 뭔 헛소리들인지 ;;
군대가 무슨 비만캠프도 아니고...
아니 이건 너무하네. 일상생활도 겨우하는 사람들을 군대 끌고가봐야 무슨 의미가 있다고...
고도 비만자도 군대가서 제2 신체적 혁명수업을 완수하면날씬 빵빵할수도 있겠습니다
연예인 디스크 터지고 찐디스크들 공익보내더니 이젠ㅋㅋㅋ
고도비만 1주일만 산악코스 돌면 10킬로 이상 빠질겁니다.저도 신교대때 2일간 산악 코스 도니까 머슴밥먹어도 5킬로 이상 빠지던데.강제로 구르고 뛰다가 기어가고 하는코스 하루종일 하면 안빠질수없죠
단순 비만도 있지만 기타 다른 병 때문에 같이 따라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빠지는게 아니고 뒤질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머리와 마음이 아픈 친구들 빼곤 공익 받기도 힘들어지겠군요.
사실상 정상인, 정신머리 있는 사람들은 부사관, 장교 안 하려고 빠지면 병사들은 죄다 병신들까지 다 모아놓은 병동에 남은 간부들은 밖에 나가면 할 거 없고 능력도 부족한 똘추들 뿐이라는 건데, 이게 사실상 국군에 대한 사보타주지 뭡니까.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것조차도 파괴공작에 버금가는 사보타주가 될 수 있는 법이죠.
현실은 대책이 아니라 젊은 애색기들이 이기적이라느니 뿐 ㅋㅋㅋㅋ
@눈사람no.3 생각하기 싫을 땐 남탓을 하면 되는 법이죠 ㅋㅋ 누구누구 때문이라고 하면 얼마나 쉽고 편합니까.
단기적으로는 간부 처우 개선이 시급하고, 이제는 중장기 과제로 여성징병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시점입니다.
궁극적으로 여성을 포함하는 개병제로 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전투력 면에서는 이는 최소한 단기간에는 큰 저해 요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전력유지와는 다른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일이죠.
@young026 그것도 그렇고 특히 가장 수요가 높은 보병 및 포병 병과가 여군으로 전투력 대체가 되느냐도... 남자랍시고 무작정 소총수 포수 이리 넣을 문제점도 있지요
비만인 사람 강제로 운동시키면 죽을 수 있습니다 ㅋㅋ 횡문근융해증으로 진짜 골로 갈뻔했었거든요. 바로 충남대 병원가야할걸 육군 훈련소 의무실에서 허송세월하다 숨 깔딱깔딱할 지경까지 가본 사람으로서 하는 말입니다.
병신쉑들은 그런걸 전혀 모릅니다... 그냥 의지드립이나 쳐대며 환자 능욕하다 영구적 장애입히거나 심하면 죽게 만드는 일이 결코 적지 않지요. 저도 현역시절 제 밑에 결코 군대와서는 안되었던 신체조건 가진 친구 의병전역 시켜봐서 이런 미친 행동에 대해선 절대적 반대입니다
첫댓글 와....
더해서 온몸을 문신으로 도배한 칭구들도 창궐하겠네요.
이미 창궐했나?
이미 끌려가고 있었던 상황이 아니었나
이와중에도 정신못차리고 정신나간놈들은 병사 월급을 깎아야 초급간부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아서 수급이 된다하죠. 제값을 안주니 안오는걸 뭔 헛소리들인지 ;;
군대가 무슨 비만캠프도 아니고...
아니 이건 너무하네. 일상생활도 겨우하는 사람들을 군대 끌고가봐야 무슨 의미가 있다고...
고도 비만자도 군대가서
제2 신체적 혁명수업을 완수하면
날씬 빵빵할수도 있겠습니다
연예인 디스크 터지고 찐디스크들 공익보내더니 이젠ㅋㅋㅋ
고도비만 1주일만 산악코스 돌면 10킬로 이상 빠질겁니다.
저도 신교대때 2일간 산악 코스 도니까 머슴밥먹어도 5킬로 이상 빠지던데.
강제로 구르고 뛰다가 기어가고 하는코스 하루종일 하면 안빠질수없죠
단순 비만도 있지만 기타 다른 병 때문에 같이 따라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빠지는게 아니고 뒤질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머리와 마음이 아픈 친구들 빼곤 공익 받기도 힘들어지겠군요.
사실상 정상인, 정신머리 있는 사람들은 부사관, 장교 안 하려고 빠지면 병사들은 죄다 병신들까지 다 모아놓은 병동에 남은 간부들은 밖에 나가면 할 거 없고 능력도 부족한 똘추들 뿐이라는 건데, 이게 사실상 국군에 대한 사보타주지 뭡니까.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것조차도 파괴공작에 버금가는 사보타주가 될 수 있는 법이죠.
현실은 대책이 아니라 젊은 애색기들이 이기적이라느니 뿐 ㅋㅋㅋㅋ
@눈사람no.3 생각하기 싫을 땐 남탓을 하면 되는 법이죠 ㅋㅋ 누구누구 때문이라고 하면 얼마나 쉽고 편합니까.
단기적으로는 간부 처우 개선이 시급하고, 이제는 중장기 과제로 여성징병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시점입니다.
궁극적으로 여성을 포함하는 개병제로 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전투력 면에서는 이는 최소한 단기간에는 큰 저해 요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전력유지와는 다른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일이죠.
@young026 그것도 그렇고 특히 가장 수요가 높은 보병 및 포병 병과가 여군으로 전투력 대체가 되느냐도... 남자랍시고 무작정 소총수 포수 이리 넣을 문제점도 있지요
비만인 사람 강제로 운동시키면 죽을 수 있습니다 ㅋㅋ
횡문근융해증으로 진짜 골로 갈뻔했었거든요.
바로 충남대 병원가야할걸 육군 훈련소 의무실에서 허송세월하다 숨 깔딱깔딱할 지경까지 가본 사람으로서 하는 말입니다.
병신쉑들은 그런걸 전혀 모릅니다... 그냥 의지드립이나 쳐대며 환자 능욕하다 영구적 장애입히거나 심하면 죽게 만드는 일이 결코 적지 않지요. 저도 현역시절 제 밑에 결코 군대와서는 안되었던 신체조건 가진 친구 의병전역 시켜봐서 이런 미친 행동에 대해선 절대적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