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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Summer Snow / Sissel(가사 번역 첨부)
박이레나 추천 3 조회 459 22.01.19 02:4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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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9 03:25

    첫댓글 이레나님~
    종종 듣는 곡이네요
    여름 눈~~~
    아름다운 목소리가 새벽을 적십니다
    지금 난롯불 위에는 보리차물이 끓고 있네요
    잘 듣고 갑니다
    고운 꿈 꾸시고 일어나세요

  • 작성자 22.01.19 03:36

    고운 꿈을 못 꾸고 잠못 이루고 힘겨워 하고 있네요.
    잠시 카페에 들어 갔다가 음악 듣고 한 곡 올려 놓고 컨디션 난조로 힘겨운 까만 밤을 보내고 있답니다.

    시인님처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드려야 하는데
    그겅이 안되고 ...

    잊지 않고 답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보리차에 군고구마 구워 드시면 간단한 한끼 채울 수 있겠네요.

    하루 멋지게 좋은 일로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잠이 안 올때 어떻게 어떻게 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는지 혹시 비법이라도 있으신지요?
    애궁~
    또 잠을 청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수고하세요.

  • 22.01.19 06:48

    자연의 푸른
    바다가
    아름답고 청량 음료같은 상큼한 음성이 하루의 시작을 기분좋게 해주는 시간 입니다
    아름다운곡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9 15:53

    늘 잊지 않고 소감 남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내려 기분을 들뜨게 하네요.
    다른 때 같으면 벌써 쾌적하고 운치 있는 곳을 향해 달려가
    시간을 보내고 와야 하는데 컨디션이 바닥이라...

    오늘 눈이 많이 내린다니 멋진 시간 보내시고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옷 따뜻하게 챙기시고 모자와 방한 화는 필수 ~~

    즐거운 시간 꼭 되시길 바랍니다.

  • 22.01.19 11:27

    '칼라 보노프'의 명곡 'The Water Is Wide' 를
    곡명과 가사를 바꿔 부른 'Sissel' 버전이군요
    북유럽 노르웨이 가수답게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정서가 잘 묻어나는 곡입니다
    주로 커버곡을 많이 부르지만 맑고 아름더운 목소리
    출중한 미모가 더해져 팬 층이 두꺼운 편이지요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2.01.19 16:06

    우에님~
    추가 설명 감사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더니 그치긴 했으나 오늘 눈이 많이 내린다니 가까운 근교에 가셔서
    아름다운 시간 가져 보세요.
    언제 또 눈이 내릴지 모르니 기회 있을 때 많은 추억들 가득 담아 오시길 바래요.
    전 눈이 내리면 무작정 외출하는데 오늘은 아쉽게도 컨디션이 바닥이라 방콕~~

    멋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01.19 11:44

    우와 ~~ 저도 참 좋아하는 음악 선물해 주셔서
    퐁당 빠져서 넋놓고 감상하게 되어요. ^^

    박이레나 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세요. ^^

  • 작성자 22.01.19 16:09

    이브님~
    함께 공감하며 들을 수 있어 저도 감사하고 좋네요.
    ㅎ 오늘은 눈이 많이 온다고 하네요.
    멋진 시간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1.19 16:14

    한터님~
    감사합니다.
    오늘 눈이 많이 내린 다린다고 하네요.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빙판길 조심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22.01.19 19:26

    역설적인 그래서 뭔가 다가가고 싶은~
    그래서 듣게되는 곡입니다.

    잘 주무셔야 될텐데~~

  • 작성자 22.01.19 20:08


    감사합니다.
    기도 좀 해 주세용~ㅎ
    요즘 몸 상태가 넘 아파 잠을 설치다 일어나네요.
    어젯밤 설치다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고
    미사참례 다녀오고 오후에 병원에 다녀오고 이렇게 하루를 보내면 안 되는데.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요즘 지나치게 무리를 해서 체력이 방전된 듯 합니다.

    내 몸을 사랑하라 하시는데
    거꾸로 살고 있으니 ...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 22.01.19 20:10

    " Summer Snow "는 원래 영국의
    전래 민요가 그 뿌리인데 "Peter paul &
    Mary "가 이 곡을 '' There is a ship"
    이라는 제목 으로 불러 유명 해졌습니다.

    바다에 떨어진 눈송이 처럼 그렇게
    속절없이 짧은것이 사랑 일까요?
    맑고 투명한 목소리로 듣는 " Sissel"의
    목소리가 듣기좋은 시간 입니다.
    박이레나님!
    귀한 곡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1.19 22:33

    솔체님께서 아티스트의 평과 음악이 탄생한 모든 전반적인 것까지
    설명을 잘 해 주시니 몰랐던 것 까지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오늘 폭설이 내린다고 해서 무척 설렘으로 기다렸는데
    몇 차려 조금 멈추고 그치네요.
    혹시 밤 사이에 소복이 쌓일지...

    종일 힘드셨니 편히 쉬세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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