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CGV에 영화보러 갔다 들어서자마자 텅빈듯한 영화관입구다 팝콘향도 없고 사람도 없고 안내하시는분도 여자 한분 남자 한분 한산한 영화관이다 열명 정도에 되는 사람은 거리지키면서 홀에 앉아있었다 영화관은 8관까지있고 사람은 10명~ 우린7관으로 들어갔다 우리까지 모두5명이 멀리 않아서 영화를 봤다 고 김대중대통령을 모티브삼아 영화화한것같았다 집에 감금시키고 도청하고 옆집이웃이 처음엔 나쁜역으로 나왔지만 결국엔 큰 도움을주는 슬프기도하고 코믹스럽기도한 영화이다~ 집에 돌아오는길이 씁쓰름했다 빨리 코로나 백신이 나와서 모두가 행복하고 경제가 잘 풀렷으면 하는 바램이다~:•)
첫댓글 소피아로렌님~
잼나는 영화 보셨네요
COVID의 혼탁함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지만
곧 여명이 드리워져서
밝고 맑은 세상이
도래할 거예요
우리 힘내도록 해요
아자 !아자!
홧팅!!!^★^
언제나 다정하고 위로가 되는 댓글
파워님의 힘입니다.
모두가 기다리는
환한 세상을
빨리 맞이했으면
합니다
파워님!
시니님!
댓글에
넘 감솨요~:•)
영화관도 사람이 없더라구요
길 거리도 썰렁하고
큰입니다 ᆢ
그렇지만 밝은세상
기대해 보렵니다
고운밤 되세요 ㅎ^^
밝은세상
기다림에 세상이
오리라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와주심에 감솨요~:•)
아!
영화관
생각도 못하고 살았네요 저는..
영화관 소식 알려주셨네요
어찌 운영이될까
또한 걱정입니다
아~ 영화관은 영업 하는군요.
즐겁게 잘 감상하신거죠 ?
이 시국에 영화관에 가시다니, 용사이십니다.
복잡하기만 하던
영화관이
팝콘냄새도 없어져서
더 깜짝 놀랐지요~
유혹에 냄새가!!!
빨리 왔으면 합니다.
모두힘든시기를
잘 견뎌주는것같았어요
아델라인님!
적토마님!
심미안님!
달려와주심에 감솨요~:•)
산 사람은 살아야지요.
병을 피해서 요리조리...
오달수 나오는 영화는 재미잇습니다.
반은 코메디 수준으로 가지만
열심히 웃기는 오달수.
울리기도 하고
웃기도하고
감정 기복이
보는 내내
왔다갔다 했답니다.
참 !!!
연기들 잘하네요.
박수보냅니다.
달려와주심에
시니님!
감솨감솨요~:•)
거리두기 시대에 영화관이란 단어도
부담되긴 하지만
영화는 언제나 반갑지요.
이웃사촌도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요즘 내이웃끼리
말하는것도
두려운세상이
되어있네요~
언능 오너라!!!
밝고 맑은 세상아~*
님!
살포시 와주심에
감솨요~:•)
대단하신 여유에 박수? 르을~ !
어쩌면 침 튀기는 지껄임이 없을테니 더 안전할 수도...
안전은 하지만
넘 썰렁요~
무서운 악마가
빨리 사라지길 바랍니다
댓글 감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