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장례 치르고 우도에 가서 뒷정리를 하다보니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지난 11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저희 장모상에 조화, 전화, 문자,
댓글 등으로 위로와 격려해주신 친구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하나 그렇게 하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드림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추후 여러분의 애경사시
꼭 연락주시어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윤 문 유 올림
첫댓글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