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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가 있는 곳에 아름다움이 있다!♥(효도제일. 1일 1효)
 
 
 
카페 게시글
*孝를 바르게 알자(孝行)* ◆벌말초 효행교육 2009-02 : 효도의 당위성
*琴波*金銀基* 추천 0 조회 485 09.03.01 11:22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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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1 21:02

    첫댓글 나의 의견 : 금파스승님의 말씀이다... 카페 앞부분에 나오는 글인데... 읽어본 것은 아주 오랜만인 것 같다.. 나 역시 앞으로도 효를 열심히 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겠다.. 효를 행하는 효녀가 될 수 있도록 말이다.. ㅎㅎ(써도 되는지 모르겠당.....)

  • 09.03.02 17:54

    십계명에도 내 부모를 공경하라란 구절이 있다. 하나님이 꼭 지키라고 하는 10가지 법에도 있을만큼, 효는 중요한 것 같다. 효는 우리나라 사람뿐만 아니라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당연히 해야할 책임인 것 같다. 생각만큼 잘 안되지만,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09.03.03 18:52

    효는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라고 생각하나 우리는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것을 잊어버리곤 한다. 앞으로 우리가 효도에 대해서 실천해야할 것은 매우 많다. 사소한 것부터 하나씩 해 나가야겠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는 것은 매우 힘들겠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해 나간다면 어느새 우리도 효자 효녀가 되어있을 것이다. 효는 우리가 지켜야할 당연한 의무이며 글에서처럼 무조건 행해야 한다. 또 효와 인성은 어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며 다른 어떤 것과 비교 되지 아니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보다 더 효를 실천하고 다른 분들도 공경해야 한다. 즉, 우리는 부모님뿐만 아니라 다른 어르신, 스승님 등 모든 사람들께 효도해야 겠다.

  • 효는 무조건 실천해야 하는데 나도 무조건 해야하는 것을 부모님께 대가를 얻기위해 하고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럴것이다. 이제까지 부모님께 효도를 하면 무언가를 얻는 것이 당연 하다고 생각 했는데 이시를 보고난뒤 생각 이바뀌었다. 효는 인간이 마땅이 할 도리 임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대가를 원한 내가 한심스럽고 바보같다 지금 부터라도 대가를 원하지 않고 효도를 해야겠다.

  • 우리의 부모님이 할머니,할마버지께 효도 한 것처럼 우리 역시 부모님께 해야 하는 것이 효도다. 요즘의 어린이들은 거의 효도의 효자도 모를 만큼 부모님께 큰 상처를 준다.효도라는 것은 조그만 것을 실천하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간단한 존됫말과 같은 것부터 쉽게 시작하면 효자,효녀는 금방 될 것이다. 우리와 같은 어린이들중 제대로 효도를 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 자신이 모르는 사이 자기가 효자, 효녀가 되있을수도 있다. 이제부터는 효가 몸에 베이도록 노력 할것이다.

  • 09.03.03 17:13

    효는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을 잊어 버리곤 한다. 앞으로,계속우리가실천할것들이있다. 지금부터,효도를하면 무엇인가르 꼭얻을수있는것은 당연하다고생각하였다. 효는 중요한 것 같다. 효는 우리나라 사람뿐만 아니라 사람으로태어나서 꼭해야할것은 책임지어야된다고생각하였다. 이제부터라도 부모님께효도를할것이고 무조건해야할것을원하자않고,,, 꼭 부모님께 효도를해야할것이다.

  • 09.03.03 17:42

    우리는살면서 부모님게 반드시해야할 효도라는것을 가끔잊기도 한다.효를해야만이사람의 길을 걷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난 효도를할때'해주는 대신'이라는 말을 생각한적이 많다.무조건 효를 해야하는데 나는 정말 여태 살면서 제대로된 효를행한적이 없는듯도하다.위처럼 효도란 하늘의길이다.아무불평같은것 없이해야 하는것이다. 부모님을 섬기는 일이란것이 바로 효도이다.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고 작은것들부터 차금차금 해나가면 나중에는 부모님을 크게 기쁘게해드릴수 있을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사소한것들이라도 부모님에게 효도를 할것이다.

  • 09.03.03 18:06

    효는 사람이 해야하는것이다.효는 부모님,할아버지,할머니께 해야하는것인데 나는물론 모든 아이들이 안하는것이다.부모님,할머니,할아버지께효를 하면 자기는 물론 부모님,할머니,할아버지께서 기뻐하신다. 효는 한번에 많이 할 필요는 없고 하나 하나씩 효를 하면 효자 효녀가 되서 부모님,할아버지,할머니를 기쁘게 되실것이다.

  • 09.03.03 18:49

    성경 말씀에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라는 말이 있다.그만큼 효는 정말 중요하고 가장 중요한 덕목으라고 생각한다. 또한 효는 부모의 은혜에 대한 마땅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주신 부모님에게 우리도 우리의 모든 마음을 다하여 효도를 해야하기 때문이다.자식이 장성할수록 자식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점점 검게 변해갈 것이다. 부모님의 크신 은혜를 다 갚지는 못할지라도,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마땅히 행해야 할 덕목이다. 또 부모님은 자식들을 위하여 추우나 더우나 모든 괴로움을 이겨 가며 우리를 길러 주시

  • 09.03.03 21:27

    이어서)고 또 항상 걱정을 하신다.그러나 자식 된 우리들은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지 못하고 있다.자식은 사랑할 줄은 알면서 부모를 잊지 않고 공경하는 사람은 드물다.우리들은 지금부터라도 부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효도하는 데 온갖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요즘 많은 사람들은 효를 보통 사람들이 하기 어려운 행동을 하는 것 철저한 자기 희생적 행동을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우리는 이밀의 효심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조모의 은혜를 갚기 위해 황제의 명을 거스르면서까지 조모의 은혜를 갚기 위한 이밀의 효심.우리모두가 효심을 마음에 새기고 효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이어서)그러나 요즘의 우리들은 부모님에게 효도드리는 것을 잊어버리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그이유는 우리가 효도의 의미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효의 의미란 무엇일까?? 효도를한자어 풀이 하면 늙을 로(老) + 아들 자(子)의 합성어 - 자녀가 부모를 섬긴다는 의미가 된다. 이렇게 우리는 효의 의미를 알고 왜 우리가 효도를 해야하는지 알게 되어 나 보다는 부모님을 생각하고 조금밖에 없는 무언가라도 부모님께 먼저드리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모든 사람에 입에서 "정말 효녀 구나!" 라는 말이 나올때 까지 엄마, 아빠께 효도해야 겠다.우리모두 효자 효녀가 되자!!

  • 09.03.03 18:54

    가족 의견:효는 하늘의 길이다.금파 스승님께서는 직접 만드신 것이다.정말 맞는 말이다.효는 자식으로써의 도리이고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이다.부모가 버렸다고 해도 자식은 그 부모에게 꼭 효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부모와 자식은 천륜이다.아무리 떼어놓으려고 애를 써도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그러니 우리는 부모님께 효를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효는 사람의 도리이자 길이다.효를 아무리 많이 실천하는 효자라도 한 번의 불효를 하면 지금까지의 효를 없어지는 것이다.다른 반과는 무언가가 달라져야 한다.앞으로는 부모님께 효를 많이 실천하고 화를 내지 않고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겠다.효라는 글자를 가슴에 새기고 명심하

  • 09.03.03 18:55

    여 살아갈 것이다.요즘 부모님께 불효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 그런 사람들은 반성하며 살아가야 한다.반성하고 부모님께 효를 실천해야 한다.

  • 우리는 부모님의 곁에 있으면서 '효'라는 것을 잊을때가 대부분이다.하지만 효 라는것은 잊어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있어아 할 단어이다.나는 나의 부모님께 내가 해드리지 못하는 효가 있더라도 할수있는 효라면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효 라는 단어와 효라는것을 많이 실천치 못하고 하지도 않는 사람이 있더라도 꼭 그것을 깨우쳐 늦더라도 꼭 해야하는 것이 효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요즘은 부모님께 효를 실천치 않고 불효를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들은 꼭 자신이 불효를 했다는것에 대한 반성이후에 커서라도 효를 실천해야한다.그리고 효라는것은 꼭 가족 뿐만이 아니라 선생님이라던지 어른께도 실천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이어서)왜냐하면 비록 가족이나 선생님께처럼 그렇게 큰 효는 실천하지 못하겠지만 예의라도 갖추어 효를 실천해야한다고 생각한다.위에써있는 글 중 효는 하늘의 길이라는 말은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한다.우리는 효로 인해 우리의 마음 이라던지 그런것이 더욱더 향상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효를 꼭 그리고 많이 실천해서 부모님께 먼저 인증받는 이가 되어야된다. 부모보다 다를 사람에게 먼저 인정 받는것은 진정하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모에게 인정 받지 못하는 이가 어떻게 다른 곳에서 인정 받을수가 있을까 자식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닌 부모님이시다. 부모님께는 속모습까지 보일수 있지만

  • (이어서)밖에서,다른사람에게는 자신의 본래 모습이 아닌 겉모습만을 보일수 있기 때문에 잘못하게 된다면 자신의 속모습때문에 다름사람,그리고 자신도 역시 큰피해를 입게된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효를 하늘이라고 또한 자신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딴사람도 아닌 부모님께 먼저 효를 실천해서 부모님께 먼저 인정받는 이가 되야한다고 생각한다.

  • 종합의견: "효는 하늘의 길이요 효를 행하는 것은 사람의 길이다. 그러므로 효는 천륜이며 무조건 행하여야 한다." 앞 부분은 오늘 아침 자습시간에 쓴 말이다. 이렇게 효는 사람의 기본자세 이며 가장 첫번째로 사람이 부모님께 지켜여야할 도리라고도 볼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요즘 사람들은 부모님에게 반말이나 말로 말 효를 한다고 하고 실천을 하지 않는등 효에 대한 기본 열정이 점점 식어가고 있다. 나는 효도가 아니더라도 작은 효도라도 조금씩 실천하는게 좋다. 나는 부모님이 신경쓰이지 않고, 건강하며 , 탈 없이 지내는 것 마저도 가장 중요한 효 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물론 이런 글귀를 보면서 마음이 찔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질 수 있다. 효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금파 김은기 선생님을 만나면서 기본적이지만 지키지못하는 효와 인성 교육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루하루가 남다르게 변화하느 못모습을 보며서을 보면서 선생님의 소원이신 청출어람과 효의 정신을 세겨들을것 이다. 부모님이 누구신가 우리를 키워주시고 낳아주신 분들이다. 그런 분들에게 효를 하지않으면 불효 그 자체 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며 부모님 뿐만아니라 어른들 선생님분들에게도 효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아니 해보도록 하자!! 명언"효는 하늘의 길이니라"

  • 09.03.03 20:30

    내가 생각하는 효는 첫번째로 건강을 지키는것. 왜냐하면 내가 아플때 부모님이 잠도 못주무시고 걱정하시는걸 보았다.부모님께 걱정을 끼치는 것은 불효라고 생각한다.그래서 건강하게 지내는것이야말로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라생각한다.두번째로는 부모님의 말씀을 잘듣고 공부를 열심히해서 기쁘게해드리는것이다. 아직 나는 학생이기 때문에 내가 해드릴 수 있는것으로 효도를 실천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어른이 되면 돈도벌어서 부모님을 호강시켜드릴수 있지만 지금은 학생이라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로 효도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세번째.시간약속 잘지키기. 평소에 나는 시간약속을 잘 못지켜 부모님께 걱정을 끼

  • 09.03.03 20:34

    이어서)쳐드렸다.걱정을 끼쳐 마음을 아프게 하는것 역시 불효라고 생각한다.앞으로는 시간약속을 잘지켜 효를 실천하는 효자가될것이다.

  • 09.03.03 21:00

    모든 사람은 부모님이 계시다. 모든 사람의 근원이 부모님이라는 말인 것 같다. 부모님은 언제나 우리를 보살피시고 걱정해 주신다. 그런 부모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은 당연한데, 그것이 바로 효도의 시작이라 생각한다. 사실 우리들은 생활속에서 효도를 실천할 기회가 참 많은데도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나도 이제부터는 작은 일에서부터 효도를 실천하는 효녀가 되고 싶다.

  • 09.03.03 21:02

    내가 생각하는 효 첫번째 : 아프지 말자 ! 이다. 왜냐하면 내가 아프면 부모님이 걱정도 많이하신다. 두번째 : 예의바르게 행동하자이다. 왜냐하면 예의바르게 행동을 안하면 부모님이 속이 상할 뿐만이 아니라 나 까지 그것이 습관이 되어서 계속해서 버릇없게 행동하거나, 부모님께 불효를 끼치는 일이다. 또 효를 계속하여 꾸준히 실천을 하여야 한다. 나는 여태것 효도를 재대로 해 본적이 없다. 이제부터 부모님께 잘해드리는 효녀가 될것이다. 효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 09.03.03 21:07

    또 올릴사람 없나? 애들이 덜올린것같은데 밤에 올리려나?

  • 09.03.03 21:12

    종합 의견 : 아침자습 시간에도 배웠듯이 효라는 것은 천륜이며 우리가 행하고 지켜야 할 마땅한 도리인 것 같다.또한 성경에서도 배웠듯이 부모님을 공경하고 효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했다.그만큼 효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다.작년 1년 동안에도 효에 대해 많이 배우고 실천하려고 노력했지만 아직도 내 자신에게서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올한해 더 열심히 효를 실천하고 배워서 효의 진정한 의미를 더 많이 깨닫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하늘의 길이며 사람의 길이라고 한 효 실천을 우리가족 모두도 무조건 행하여야 한다고 약속했다.

  • 09.03.03 21:20

    모든 사람이 효가 무엇 인지 잘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닌것 같다. 왜냐하면 요즘 사회가 너무나 바쁘고 개인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옛날 농경 시대의 효와 현대의 효는 약간은 달라저야 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기본적인 마음 가짐은 계속 이어져 우리의 생활이 좀더 아름다웠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존재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 해보고 더 불어 사는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09.03.03 21:25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부모님곁에서 지내면서 효도를 하느것은 사람의 도리이며 "효는 하늘의 길이요"에서는 효는 하늘의 뜻과같이 하늘의 뜻은 중요하는 바이며 효도 또한 중요한 하늘의 길이다."효를 행하는것은 사람의 길이다"에서는 효란 사람이 살아가며 갖춰야할 도리이다. 효를 잊으며 사는사람이 대다수이며 만약, 그 효를 안다하여도 지키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는 않다. 효란 범위는 크게생각하지 않아도 아주 사소한일이라도 하나하나실천하며 작은범위에서 찾아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나친 효부터 실천하려 하지말고 작은 효부터 바르게 생각하고 지키며 작은효라도 효는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이다. 나도 조금의 효라도

  • 09.03.03 21:27

    (이어서) 실천하는 효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효도라는 아름다움! 효도를 생각하며 효를 실천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 09.03.03 21:55

    나는이때까지 늘 효도를실천해야지 효도를실천해야지라고 생각하지만 돌이켜보면 부모님께 효도를 실천한적이 별로없는것같다.오히려 걱정만끼쳐드린것밖에는 생각나지않는다.하지만 앞으로는 부모님께도 내가할수있는만큼 최선을다하여서 효도를실천하고 언니와동생한테도 내가기분이나쁘고 짜증난다고 화를내거나 화풀이를하지않고 내가짜증나더라도 언니와 동생과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킬것이다.그리고 난 부모님과 나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내가실천할수있는 조그만효도, 즉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것이다. 안마를 해드리거나, 동생을잘돌보고 형제자매와 관계가 좋은것은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부모님이 이것

  • 09.03.03 21:57

    을 기뻐하시므로 사소하고 작은것이지만 나는 이것들을 실천하고 작은 효도부터 실천하면서 조금씩 큰 효도를 실천할것이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하루에 할 효도를 정하고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노력할것이다. 우리나라도 점점 효도를 실천하는나라가 되어서 우리나라 전국민이 효자효녀국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09.03.03 22:01

    孝者는 天之道也요 孝之者는 人之道也니라 효자는 천지도야요 효지자는 인지도야니라 내가 생각하는 효란 건강하는게 부모님에게 대한 효도중에서는 영순위인거 같다. 아무리 속이상하고 힘들어도 '있을때 잘하라' 라는 말도 있듯이 부모님도 있을때 최대한 공경하고 예의를 지켜야만 한다. 우리집 가훈은 Step by Step 이다. 즉 한단계부터 차근차근이 기본부터 하라는 뜻이다. 이 말과 같이 우리도 조금한 사소한 효부터가 차근차근 쌓이다 보면 진정한 효도가 된다. 그러니 조금한 효부터 지키는게 진정한 효라고 생각한다.

  • 09.03.03 22:03

    '효는 무조건 행하여야 한다'는 말씀은 가족 모두 전적으로 동의하며,최소한 각자가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효를 행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였으면 한다.

  • 먼저 인간과 동물의 구분점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인간도 동물이긴 하지만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것이다. 그러면 생각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기본적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바르게 판단하는 것이 생각이라고 할수있다. 부모님은 과연 누구일까, 부모님은 나를 낳아주시고 독립할때 까지 돌보아 주시고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는 제 1의 스승님 이시다. 그러면 앞의 내용을 종합해서, 만약 자신이 동물이 아닌 인간이라면, 과연 자신이 자랄때까지 돌보아 주신 부모님들께 정성을 다해 공경하고 섬기는 것이 어긋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따라서 효도는 사람이 할 도리를 하고, 한자에서도 나오듯이 부모님

  • (이어서)을 항상 업고다니지 못할수 있어도, 부모님께서 불편하신 점이 없는지, 그리고 부모님께서 바라시는 자신의 건강을 먼저 지켜서 건강한 사람이 되어 부모님께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너무 빨라져버린 시대에 뒤쫓아 가야하기 때문에 부모님께 제대로 효도를 하지 못한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정성을 다해서 부모님께서 살아계실때 예의를 갖추고 최대한 높이는 것을 먼저 실천해서 다른 사람들의 본이 되어야 한다.

  • 孝子는마음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孝를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진정으로 올바른길을가는사람이다. 그리고 공부는 못해도 사람들이 뭐라고 하지 않겠지만 인성이 잘못되면 사람들에게 욕을먹을수도있다. 孝子는 天地道也니라!!!!! 그리고 효자 ,효녀는 자신이한일이 착한일이여도 남에게밝히지 않는 사람이 바로 효자,효녀 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그런 효를 행하지 않고 나쁜짓만 골라하는것은 사람도아니다.

  • '효는 하늘의 길이요 효를 행하는 것은 사람의 길이다. 그러므로 효는 천륜이며 무조건 행하여야 한다.'라는 글을 읽고 느낀점은 부모님 또한 하느님이 만들어 주신 존재이고, 나 또한 부모님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러므로, 내가 부모님께 효를 다하는 것이 하늘의 뜻에 따르는 것이며, 마땅히 해야할 도리이고 무조건 해야하는 의무라고 생각한다.

  • 이어서)그런데 6학년이 되어 琴波선생님을 만나뵙기 전까지는 부모님께 효도를 잘 하지 않았던 내 모습이 부끄럽다. 琴波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孝者는 天地道也니라!'말씀하셨다. 이는 '효는 하늘의 뜻이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내가 전에 효를 다하지 못한 행동을 늬우치고 부모님께 하지 못한 모든 효를 다하며 커서도 부모님께 효를 다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 우리 조상은 예로부터 다른 민족에게 동쪽의 예의 바른 나라로 불릴 만큼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며 이웃 간에 서로 돕는 아름다운 풍속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예로부터 경애와 신의에 바탕을 둔 인간관계를 중요시하여 부모님께 효도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나라에 충성을 당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첨단 과학의 발달로 세계가 한 지붕 밑에 있는 인터넷 문화속에서 우리 문화와 전통은 쇠퇴되어가고 무분별한 외래 문화가 유입되어 아동의 가치관이 혼돈되어, 도덕적 규범마저 중심을 잃어가고 있다.

  • 그러나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 하더라도 결코 변해서는 안 될 덕목 중의 하나가 효 실천이지만 요즈음 우리 주위에서 이러한 아름다운 풍조가 점차 없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성자는 천지도야요, 성지자는 인지도야니라(誠者는 天之道也요, 誠之者는 人之道也니라)[참된 것은 하늘의 도리요, 참되려고 노력하는 것은 사람의 도리이니라] 고사성어처럼 孝도 같은 맥락이다.

  • 가정 내에서는 부모에게 효도를 다해서 부모의 마음을 즐겁게 해 드려야만 한다. 인간에게 있어서 부모만큼 가까운 사이는 없다. 특히 부모와 자식 사이의 애정이란 자연발생적이다. 따라서 부모가 자식에게 애정을 베풀고, 자식은 부모님께 정성을 다해서 섬긴다면, 그 가정은 더할 나위 없이 화목할 것이다. 물론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람은 형제 사이에도 우애가 돈독할 것이다. 또한 가정 밖에서는 나보다 나이 많은 웃어른에게 공손하게 대해야만 한다.

  • 09.03.04 00:27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어왔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효와 예를 중요시 여겨왔으며, 웃어른과 부모님께 대한 예의는 꼭 지키어왔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을 살펴보면 경로여친을 행하는 어린이들은 어디 있으며, 지나가는 이웃에게 제대로 인사하는 어린이들은 어디 있는가? 풍수지탄이란 말처럼 부모님은 우리들이 효를 알고 실천할 때까지 기다리시지 않으신다. "효도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쉬운 일지만, 내뱉은 말처럼 행동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한 번에 되는 일은 없다. 모든지 차근차근 해내가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효의 의미를 찾고 올바른 효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아름다운 사람은

  • 09.03.04 00:28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는 문구가 있다. 하지만, 난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얼굴이 예쁜 사람보다는 효를 실천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효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자식으로써 마땅히 해야 할 도리다. 부모님께서 자식들에게 사랑과 애정을 듬뿍 주시듯이 우리들은 그것을 효로 보답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람의 도리를 실천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몇몇 사람들은 효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효를 배운 사람들은 가까운 곳에서도 효를 찾을 수 있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 효의 참다운 의미를 알고 실천할 줄 아는 바른 사람이 되도록 하자!

  • 琴波선생님을 만나기전에는 부모님에게 효도를 잘못했으며 인사를하지못했다. 참으로부끄러운일이다. 하지만 孝者 天之道也요 孝之者는 人之道也니라 이말을들으면서부터 효는 하늘의 길이다 효를하는것은 사람의길이다. (琴波)선생님이 말하시길 사람이 사람같이 행동을 안하면 그게무슨사람이냐 이처럼 사람에 인성이 못되어 있으면 공부를 잘해도 필요없는 것이다. 이말을듣고는 효를시켜서하는 것이아니라 시키지않아도 알아서 해야된다.

  • 09.03.04 07:31

    '효는 하늘의 길이요 효를 행하는 것은 사람의 길이다. 그러므로 효는 천륜이며 무조건 행하여야 한다.' 라는 이 글을 읽고 부모님께 효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이제는 나는 공부보다 먼저 바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그리고 효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실천하겠다.그래서 나는 부모님께 먼저 건강하게 자라고 바른사람이 되어서 훌륭한 효자가 될것이다.

  • 09.03.04 07:32

    효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기본 개념이라 생각한다. 우리 인생을 집에 비유할때, 그 집의 기초, 즉 기둥이 되는 것이 바로 효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생을 살면서 어른이 되어서도 효라는 개념을 익히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가끔 언론보도에서 나오듯이 사람답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효는 꼭 행해야 하는 것이다.

  • 09.05.05 18:40

    효도는 여태껏 살아가면서 부모님께 해야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효도는 천륜이므로 꼭 해야하는 의무이다.그리고 효도는 하늘도 중요시 여기는 그런 의무이다. 효도는 어렸을때부터 클때까지 꼭 해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효도는 누구라도 정성스럼게 하면 어떤이라도 더욱더 아름 답다. 나도 여태껏 부모님께 효도는 하지 못했지만 이제부턴 부모님께 정성스럼게 할것이고, 부모님께 나쁜짓을 하지 않고, 항상 부모님을 기쁘고, 행복하게 해드릴 것이다.

  • 09.05.05 18:46

    효도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효도는 천륜 이다 그리고 이제 부터 라도 효도를 더욱열심이 해야겠다

  • 하늘이 우리를 위해 만든 길은 바로 효의 길인거 같고 우리는 그 길을 걸어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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