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산악회
제170차 산행안내
1.산행지: 신안군 증도 천일염길
2.산행일자:4월 1일 토요일
07시00분 부산역 출발~감전동 기아자동차~남해고속도로
3.산행코스
증도 모실길 5코스 천일염길: 태평염생식물원.태평염전.소금박물관.신안증도갯벌도립공원 10.8km 소요시간3~4시간
4.산행회비:인당 3만원
5.태평염전: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에 있는 국내 최대의 단일염전. 2007년 11월 22일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우리나라 최대의 소금생산지, 전국 단일염전으로는 최대의 크기,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462만㎡) 단일염전으로써 국내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며 특히 청정무공해지역에서 청정해수로 깨끗하고, 건강한 미네랄이 풍부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을 생산하는 천연 염전이다.
척방산업(주)에 영업권을 넘겨주었고, 1963년부터 대평염업(주)이 운영하다가 문을 닫은 것을 1985년 태평염업사가 인수한 뒤 태평염전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지금에 이른다. 면적은 462만㎡로 국내에서 단일 염전으로는 최대 규모이다. 연간 1만 6000t의 천일염을 생산하는데, 이는 국내 생산량의 6%에 해당한다.
염전은 북쪽에 동서 방향으로 긴 장방형의 1공구가 있고, 남쪽에 2공구가, 남북 방향으로 3공구가 자리 잡고 있다. 1985년부터 생산시설을 현대화하여 소금밭에서 생산된 소금을 컨베이어 벨트를 이용하여 소금창고로 이동하는 시스템, 채렴(採鹽)과 운반구 및 염수(鹽水) 자동공급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소금밭은 67개로 나뉘어 있고 이에 딸린 67동의 소금창고가 3㎞에 걸쳐 길게 늘어서 있다. 이 가운데 1953년 염전을 조성할 때 함께 지어진 석조(石造) 소금창고는 남한에서 알려진 석조 소금창고로는 유일한 것으로 2007년 일부를 개조하여 소금박물관으로 개관하였으며, 염전과 함께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밖에 염부(鹽夫)들의 사택과 목욕탕, 관리사무실 등의 건축물들이 남아 있다. 염전설비 정비기간인 1~3월을 제외하고는 방문객들이 직접 소금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염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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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곤 부부 2번3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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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자.임혜자 5번.6번 신청
이상필, 박수임, 7번8번등록합니다
30기 박도경.박정주.원철희.김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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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배병현 부부 지인 1명 29기 박성제 부부 30기 박상춘부부
★13★14★15★16★17★18★19★
39기 최태환, 최석규 20,21번으로 신청합니다
30 박도경 지인
이태선 22번 신청
34기 이명숙.전민자 ,홍석동 박상춘 지인,홍영애 ,최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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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단 외2명 신청합니다.28.29.30
39기,강행이, 조경자 및 지인1명 31,32,33으로 신청합니다
24기 김남수 부부 ★34★35★ 등록합니다
박차순 36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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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김두영 38번 신청
41 서진옥, 44 정경일 39번 40번 신청
33 정재주 41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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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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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애 외 2명 44.45.46 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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