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씀 †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에스더]

시편18:4절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인생의 불의는 창수와 같습니다 
인생의 죄는 스스로 구원을 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거센물살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스스로의 
힘으로 그 물살을 벗어 날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죄를 볼 때 정말 두렵고 포기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사망의 줄로 나를 얽어 놓은
것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거센 물살에 휩쓸려가는 사람은 스스로 그것을 
헤엄쳐 나올수 없기에 밖에서 누군가가 그 에게 
구원의 줄을 던져 주어야만 가능합니다 

이 시대 많은 교회는 율법에 대해 많은 교육으로 
어느 시대보다 바른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이율배반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가 율법화 되면 될수록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는 점점 가려진다는 것입니다 

그 물이 시내물로 느껴질 때 스스로 건너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거센 물살일때는 누군가에게 손을
내어 밀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느정도의 물살을 건너고 있습니까^^*

*성경 말씀*은 성령께서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