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팔공산 자락 ; 명마산 일대 등로 확인 (22.01.16)

[갈대]

(경북 경산) 팔공산 자락 ; 명마산 일대 등로 확인 (22.01.16)

-명마산 자락 이정표 하나도 없다.

-갈림길마다 왕복 확인

* 신한리 백년가식당-선빌리지갈림-금곡사갈림-명마산-음양2리갈림-삼거리봉-back-보리사 왕복-금곡사-묘길-선빌리지 왕복-신한리 백년가식당

* 총소요시간: 06:38

* GPS 도상거리 ; 약 14.3 km (이동+정지 평균속도: 2.2 km/h)

22-01-16.MBt.와촌명마산등로확인;트랙.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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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마산 들머리.. 백년가 옆 골목 진입 / [지장암] 푯말 방향으로 들어간다.

예전에는 갓바위휴게소/엄마네식당 이었는데 바뀌었다.

지장암 입구.. 좌로~

(옛날 들머리였던) 이 길은 막아놓았으니 진입금지.. (사진은 내려오면서 찍었음)

쭈욱~ 가면...

폐건물이 있는 시멘바닥을 건너 좌로~

묵묘가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진입

등로가 어수선하다....

등로가 계절 관계로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진행 가능하다.

우;선빌리지갈림 

갈림길에 오래된 나무 팻말이 걸려있다...

[신안리 /명마산 갓바위] (11년 1월 1일 있었던 그 푯말 그대로 있네)

명마산으로~~

등로가 잠시 헛갈리다... 좌로~ , 직진~ ?

좌측에 길이 보이지만..

직진한다.... 결국 만난다.

묘를 지나고...

우;금곡사 갈림길....휴식 후 ... 좌로~

명마산 삼거리..좌로 가면 명마산, 우로 가면 갓바위 방향

좌로 조금 가면 명마산 정상... 볼 거는 없다.

명마산 (삼각점 500.1m)

[명마산 500.6m]표찰... back

명마산 삼거리에서 급하강...

부드러운 능선길

좌;음양2리갈림 .. 오래된 푯말도 있다. (11년 1월 1일 있었던 그 푯말 그대로 있네)

좌 ; 음양2리 등로 모습

갓바위 방향으로 진행....

삼거리봉..우;관음사,개울가식당 / 좌;갓바위,장군바위....

지난 주에 여기까지 왔으니 back ... 이제 갈림길 확인하러 간다.

사진 028 지점에서 음양2리로 내려간다...

식사 후 출발...

조망

하산 능선 거의 다 내려갈 즈음 묘..

또 다른 묘... 성암성주이씨묘....省庵 ?

일반적인 묘지가 아닌 듯..

[성암원] 표석이 있다. 성암성주이씨 묘가 있는 곳이 성암원인가 보다.. 추모공원 같다.

좌로...

보리사... 여기까지... 다시 올라간다.

내려올때 조망 있었던 바위전망대에서 다시 조망 보고...

위 사진 028 지점(음양2리 갈림길) 다시 올라오다.. 다음 갈림길 확인은 금곡사 

명마산을 바라보며 ... 다시 올라간 후~

사진 019 지점 금곡사 갈림...좌로~

등로 뚜렷..

삼거리.. 좌길은 올라오면서 확인하기로 하고 계속 내려가면~~

금곡사 뒷모습이 보인다.

산길 들/날머리

금곡사 앞..

철교를 건너면 건녕이네집식당

금곡사.. 

좌로 가니 태극산당

철교를 건너면...

건녕이네집식당 간판 앞 들/날머리... 다시 back

금곡사 전경

위 사진 062 지점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올라가 보자.

등로가 너무 좋은데... 묘길 같아 보인다.

메마른 작은 물길을 건너면...

묵묘가 있고..조금 더 가면...

다시 묘가 있다... 묘 위로 가니...

다시 묘길이 이어진다.

울산박씨묘가 나오고...

뒤돌아보고.. 좀 더 올라가니...

잘 보존정리된 묘가 있다.

주능선에서 묘로 이어지는 길이 안보였는데 묘 이후 주능선까지 이어지는 길도 안보여 주능선 등로가 가까우니 그냥 올라서다.... 밑에 있던 삼거리에서 여기 묘까지는 순수 묘로 가는 길이다. 등산로라 하기엔 묘주인이 싫어하겠다. 

다시 주능선 따라 진행하다가...

위 사진 011 지점 선빌리지 갈림길에서 선빌리지로 내려간다. 좌로~~

시멘길로 내려서고... 흰 건물이 선빌리지 무인텔.

선빌리지 간판

다시 올라간다.

내려왔던 길로 다시 올라간다.

오전에 올랐던 코스로 그대로 내려오다...

폐건물..

(옛날 들머리였던) 이 길은 막아놓았으니 진입금지.. 확인

지장암 입구

백년가 옆 골목 ... 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