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항상성을 유지 할 수는 없다.
인생이라는 것이
원래
꿔라이 꿔취
왔다 갔다.
아마도
그날 밤을 지세웠던지
노래를 불렀는 지
무슨 짓을 했는지
그들
둘 만 안다?
오라버니
장흥 오라이
일단 와 봐
정화장군이
계획에 없던
장흥 출현이
어찌 임금님의
암행과 비슷하다?
항상
궁금해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 지
예엔 ~나 알
기차 길옆 오막살이
하도 시끄러워
애 를 만들었다.
경기도에도 장흥이 있고
전라도 에도 장흥이 있다.
직지심경의 여인
묘덕 스님
그분은 본은 장흥 임씨이다.
좌우지간
송추도 있고
재상의 동네
의정부도 있고
일여
해맞이 동네도 있고
온릉도 있었다.
복건성
온주
윈쩌우 아니다.
2월21일
하늘이
이 세상의 백성 보우하시고
어루만져주시어
깜작 눈을 주셨다.
얼나마 거룩하고
고마운지
애국가
안익태 선생의 애국가
원래 애국가의 작사가는
흥사단의 안창호 선생님이라
들었다.
여시 아문
밤 사이이
그윽하게
눈을 내려
칭구의 마음도 보다듬어 주고
정화장군도
살려주시는
우리 하늘님 말씀따라
새나라 새 대통령님도
제발
대한민국 백성들도
보우하세
좋은 말 할 때?
중구난방
난방 불량
역전다방
장흥역전
게다가 인생역전
역시 인생은
한 방이다?
아니다
성실과 정직이다.
아니다.
차근차근이다.
아니다.
알아서들 하자!
참 멀리도 날아 왔다.
외 기러기
그러나
그녀는 멈추지 않는다.
게다가
아무 곳이나
머물지 않는다.
그렇게
갑짜기
예정에 없던
정화장군의
장흥 나들이
예정에 없는
흰 눈 사이로
밤을 새웠다.
세종대왕 중국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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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장군의 문화산책
정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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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5 11:2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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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한국어를 읽는 느낌이 아니라 중국말 읽는 느낌이 팍팍 들어요......날마다 좋은 날 되세염.....
비단길님이 저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으신 듯 한데
어쪄죠 ~~
저도 표준말 40년이상 사용하였습니다.
ㅎㅎ
마음에 들고 안 들고 그런 건 아니고요......어법이 특이하시다....이 말입지요.....날마다건 날 되세염.............
알겠사옵니다.
비단 길님
그럼 주 ㅡ욱 갑니다.
왕오대륙국전 처럼 ㅡㅡ
물꼬가 터졌군... 좔좔좔 줄줄줄...
동해물과 푸른 물~~
충주호도 푸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