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 그리운 하루이다.
모조까페
나룻배에 그리움 담아서 떠나보내고 시포 ~~~ 흑 😭
저 건너 지중해를 바라보니
보고싶고
병원에 눕어계신 팔도오빠와
간병하고 있을 미스님 생각 나네유..!
스치는 짧은 인연의 사람들도
나와 가까운 사람들도
그리고 ...
나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나는 당신이 아픈게 싫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당장
죽을일은 없다.
내일엔 또 태양이 떠 오른다.
어려울 때 누군가 내미는 손길은
따뜻할뿐 아니라
그 자체가 힘이된다.
총에 맞은 상처는 치료할 수 있어도
사람의 입에 맞은 상처는
결코 아물지 않은 것이다.
첫댓글 용기와힘을 주시니 글로나마 인사를주고받으니. 고맙고 좋으네요. ^^
하루도 저물어 저녁시간 이네요.
저녁밥 맛나게 잡수시고
행복한밤 보내십시요.
커피와 쪽배의 조화가 좋네요~ 근강하게 치료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방 저기 물건너가 언니랑 같이 갔었던 지중해카페래~~~
보이징?
@서미성 아~~그런거 같네~^^
바닷물 실컷 보고왔는데도
푸른 바다가 또 그립네요 ㅎ
오늘은 또 어디루 가실려나요?매일매일 궁금하게하시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