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한정선 작사/작곡)은 1985년 발표된 「솔개 트리오」2집
음반 B면 타이틀 곡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곡은 1989년 그룹 〈소리새〉로 활동을 시작하면서도 앨범에
실으며 애정을 보입니다.
1980년대 초 인천 지역에서 인기를 끌었던 남성 3인조 그룹
「솔개 트리오」는 '한정선' '황영익' '김광석'이 결성한 트리오
로서, 대표 곡은 1981년 1집 "아직도 못 다한 사랑" 1985년 2집
"여인"입니다.
「솔개 트리오」는 3집을 발표하고 리더인 '한정선'의 실종으로
인해 해체하게 되는데, 그후 1988년 〈소리새〉라는 새로운 팀
명으로 남성 3인조 그룹으로 바뀌게 됩니다. 히트곡으로는
"그대 그리고 나" 가 있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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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 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 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 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 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 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 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왜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