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0:2]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하였으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 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
아멘!!♥
20231028 날마다기막힌 새벽 #1366
"어지러운 세상 하나님께 붙어야만 산다"
이사야서 59장 12절 ~ 15절
"요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삶의 형편이 정말 말도 못하게 좋아졌지요...
각 가정에 냉난방이 다 들어가는 그런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갔지만 정말 우리의 삶이
살기 좋아졌나? 거기에는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고 모든 것을 벗어버릴...만큼
이 세상은 참으로 고통스럽고 힘들고 어려운 세상이에요..
불교에서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을
고해 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고통의 바다라는 뜻이죠...고난의 바다...
인생이 고해인것은 큰 차이가 없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왜 이렇게 힘든가
이유는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죄악때문이라고
가르쳐 주셔요..,.,
오늘 본문에 포악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저는 대부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자신에게 굴종시키기 위해 포악하게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그런 포악함이 온 세상에 있어요..
포악과 패역 썪었다는 얘기에요....
저는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회칠한 무덤 같아요...
돈 문명과 과학은 회칠한것 같아요...
겉은 뻐지르르해 보이지만 거기에 참된 기쁨이 없어요...
평화 사랑 은혜 기쁨이 없어요...썩은 냄새가 나요...
이 세상에는 공갈 사기 협받들이 난무한 세상...
얼마전 아들이 당한 인스타 해킹 사건으로
자신 손님들이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 몇년간
모은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데 돈을 요구하는 그들에게
굴복하지 않는 아들을 보았습니다..
세상을 신뢰하지 못하니...불안한 세상이거든요...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고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공정하지 못해요....
성경은 손이 수고한대로 먹는다고 했어요...
그러나 요즘 그렇게 살면 바보 취급을 당해요...
이사야 선지자는 왜 이렇게 세상이 되었냐고 말을 할때...
우리가 하나님을 쫓는데서 돌이켰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인정하지 않고 살기때문에..
여러분 하나님께로 돌아가야만 살아요...
이 세상은 경제가 발전해야 사는 것이 아니에요..
인간의 과학은 인간의 파괴에 집중이 되어 있어요..
공포 불안 두려움에 집중 되어 있어요...
경제가 발전하지만 공평치 못하게 때문에...
부익부빈익빈으로 인해 세상에 평화가 깨지고 있어요..
모든 일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인정치 않았기 때문이에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우리의 생명이 달려있어요..
기초 없는 집이 무너지듯이....
하나님을 붙잡아야 해요 하나님께 붙어있어야 해요..
떨어지면 안되요...
우리 예수믿는 사람들은 떨어지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붙지도 않았어요....
하나님을 믿는 믿음속에 우리의 생명이 달려있다...
예수 잘 믿는 우리들 되어 하나님께 축복 받는 우리들 되어요..
이 세상에서 구원받는 우리들 되어요...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마가복음 10:29-30)
이 본문에서 예수님이 의미하시는 것은 바로 예수님 자신께서 친히 우리의 모든 희생을 보상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어머니 곁에서 얻게 되는 애정과 관심을 포기한다면, 당신은 항존하시는 그리스도로부터 백 배의 애정과 관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형제의 따뜻한 형제애를 포기한다면, 당신은 그리스도께로 부터 수백 배나 더 따뜻한 형제애를 얻게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내 집의 편안함을 포기한다면, 당신은 그리스도께서 모든 집을 소유하신다는 것을 앎에서 나오는 위로와 안전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장차 선교사가 될 이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위해 일하고 너의 편이 될 것이라 약속한다. 그리하여 너는 그 어떤 것도 희생하였다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베드로의 "희생적인" 정신에 대해 예수님은 어떤 태도를 취하셨습니까? 베드로는 "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마가복음 10:28) 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자기부정"의 정신일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같이 말한 베드로를 꾸짖으셨습니다.
"나를 위해 무엇이든 희생하는 자는 내가 백 배로 갚아 줄 것이다—그래, 다가올 영원한 삶은 말할 것도 없고 이 땅에서도 갚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