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조작의혹이 다분한 최순실 테블릿 피시로 심지를 당긴 작전세력은 순실에게 자구 수정을 부탁한 적이 있던 연설문등으로 순진한 박통이 먼저 대국민 사과를 이끌어 내어 간보기에 대성공을 거둘수 있다고 확신했을 것입니다.
이 썩어빠진 한국 정치계에 오랜동안 발 담그고 있으면 반드시 한방에 날려버릴 결정타 하나는 나올거라고.바보가 아닌이상 더러운 돈 한푼 안먹고 정치 하는 건 불가능 할 거리고 ...
그런데 이게 웬걸~ 박통은 깨긋한 것이 기득권의 주구가 되어버린 정치 검찰마저 밝혀내지 못햇습니다.
이에 당황한 작전세력은 야당만의 추천으로 입맛에 맏는 특검을 선택했고 형식적으로는 박통의 추인을 받았습니다.
역대정권의 모든 더러운 비리를 최소화 시켜 덮어준 섞어빠진 ※ 검찰
종북세력의 상징인 통진당 숙주노릇한 하던 ※야당
그리고 이미 신상털기 3류 찌라시 전락한 저 주류 ※언론 이 셋이서 합세하여 불철주야 현미경 수준의 먼지털이에 나섰거늘 박통이 지난 40년동안 불법으로 단 한푼도 먹은 적이 없는 팩트만 드러났습니다.
아무리 털어도 길거리의 삼류 찌라시에나 적합한 태반주사,마늘주사 ,주사아줌마 등등 가십거리 이외는 드러난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카더라식제보' 로 기득권여야 합세로 탄핵을 성공시켰지만 멘붕에 빠진 검찰과 언론,정치권은 이제 상상을 초월하는 신상털기 /마녀사냥 /인격살인에 돌입했습니다 탄핵 반대하는 애국 태극기 세력이 꾸준히 이사건의 단초로 제공된 손석희 테블릿 피시가 거짓임이 밝혀냈다고 특검을 압박하자 장시호에게 이모의 것이라고 거짓 진술하는 또다른 테블릿 피시를 입수했다고 발표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참으로 웃기는 짬뽕 특검입니다.
특검이 보여준 삼성피시에는 정말 얼토당토 안하는 초딩수준도 인정할 수 없는 것을 최순실이 사용했다고 ....그래서 국가기밀이 담겨있고 최순실이 인사까지 개입햇다고 .,... 도대체 최순실 테블릿 피시는 몇대나 있는 것입니까? 2대 3대? 이건 말이 안되는 장난을 치고 있는 정치검찰과 특검....
이것이 대한민국 탄핵사건의 현주소입니다.
세계 사람들의 손가락 질을 당할 부끄러운 짓을 언론과 검찰과 특검.야당. 썩어바진 MB의 후예들이 하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기가 막혀서 멘탈 붕괴입니다.
그것으로 특검의 권위가 손상되자 마지막 비상수단으로 삼성의 이재용과 박대통령 옭아매기로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박통 성격으로 보면 불법자금을 아무리 코앞에 갔다둔다해도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그야말로 깨끗한 박통을 작전세력은 특검이라는 도끼를 사용하여 무지막지하게 찍어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모처럼 만의 깨끗한 보배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대한민국의 지도자를 그들은 그렇게 찍어 내려고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사건의 모든 것을 알아챈 애국태극기 세력도 영하의 날씨를 불구하고 죽음으로 맞서고 있는 형상이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태극기집회에 참가하신 국립제주도대학의 고경표 전직 교수님이 별세했다는 가슴아픈 사연도 접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14일 체감온도 영하 15도의 모진 한파에도 길거리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7순 고인의 지켜려던 가치는 절대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죽음도 불사하는 태극기 집회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79년 10월26일 마지막 작별인사를 고하는 장녀 박근혜
아버지의 유언처럼 전해지는 무궁화 노래가사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삼성이 뇌물을 주었다? 말도 안돼는 소리지요. 머물지 말고 날아라의 원뜻은 민족을 이끌고 통일의 길로 나가라는 암시가 아니겠습니까?
통일대박을 꿈꾸던 박통이 독일 드레스덴 선언을 하면서 그리운 금강산 노래를 부를때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코끗이 찡햇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박대통령에게 인간의 추악한 뇌물죄를 덮어 씌워요?
그것이 바로 최순실과의 이익공유라고 특검이 억지춘양식 제3자 뇌물죄로 옭아 매고 있습니다.박통을 너무 신성시 한다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박통을 접한 모든 분의 한결같은 증언이 나라밖에는 모르는 분이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 님아 울지마라 당신의 그눈물, 국민 가슴이 찢어진다
작전세력들은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넜기 때문에 박통이 죽는냐. 자신들이 죽느냐 기로에 선 사실을 너무 잘 압니다 박통을 무너뜨리기 위한 순실뻥 음모 기획팀은 법리공방의 탄핵을 원하지 않았고 정치적으로 퉁칠수 있는 하야를 원 햇습니다.
박통의 정면승부수로 탄핵이라는 사태로 끌려간 작전세력은 이제죽기 아니면 살기로 덤벼드는 형상이 되었습니다.탄핵되지 않고 기각되면 돌아온 박통이 계엄령 선포하여 국회해산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 애국 태극기 세력이 강력히 바라는 바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대로의 국회인적 구성으로는 대한민국 앞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회해산을 애국태극기 세력을 집회때마다 부르짖고 있습니다.
재야에 파묻혀 있던 황교안을 법무부장관으로 발탁 하여
통진당을 해산하는 쾌거를 이룰때 우리 국민들은 박수를 치며 전국이 흥분의 도가니로 들썩였음을 생생이 기억합니다.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넌 그들은 비합법적/불법적 /위법적 수단도 총동원할 것입니다.사태가 이지경까지 왔으니 애국태극기 세력의 모든 국민들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기각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탄핵을 주도한 종북세력과 비리가 드러날 것이 두려워 나라야 어떻게 되든 한치 앞을 보지 못하는 비리 기득권 세력들입니다. 탄핵주도 세력들이 부르짖는 것이 사회주의가 답,이석기 석방 입니다.
죽창이 어른 거립니다. 이것을 국민들이 막지 못하면 북한식 연방제 통일로 적화대는 것이 훤하게 보이는데 앉아서 죽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지금의 이 안락함과 평화를 국가와 정의로 대변되는 태극기의 힘으로 막아야 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평화와 안락함이 전혀 공짜가 아님을 요즘처럼 실감할 수가 없습니다. Freedom is not free~!!
정말로 2백만 태극기 세력이 운집하여 서울거리를 뒤덮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대한민국이 나갈 수 있기를 강력히 희망합니다. 매주말 마다 열리는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에 생각을 같이하는 국민들의 동참을 강력히 호소합니다
◀집집마다태극기 달기 운동
추서) 각자 집에 있는 태극기를 잘보일수 있는 밖에 다십시요
돈도 들지 않고 쉽게 탄핵반대 의사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탄기국에서 전하는 말입니다. (지웅부터 받은글 편집)
위글에 동감하시는 애국국민 여러분 아래 링크로 달려가셔서 찬성 팍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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