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책 추천 부탁드려요 ^^
<br>
<br>
어제 가입했는데 이 게시판이 있는줄 모르고
<br>
<br>
다른 게시판에 질문했다가 오늘 여기다 다시 질문합니다 ^^...
<br>
<br>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으로
<br>
<br>
과학이나 역사 등 에 대해서 추천 부탁드려요
<br>
<br>
예를들면 하워드 진의 책 같은거요...
<br>
<br>
부탁드립니다!!!
<br>
<br>
<br>
그리고 또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요...
<br>
이중에서 특히 정말로 추천 하고 싶은것좀!!!
<br>
추천 부탁드려요 ^^
<br>
<br>
<br>
1. 변신이야기 Ⅰ- 오비디우스
<br>
<br>
2. 변신이야기 Ⅱ -오비디우스
<br>
<br>
4. 변신,시골의사 - 프란츠 카프카
<br>
<br>
6. 허클베리 핀의 모험 - 마크 트웨인
<br>
<br>
7. 암흑의 핵심 - 조셉 콘래드
<br>
<br>
8. 토니오 크뢰거, 트리스탄, 베니스에서 죽음 - 토마스 만
<br>
<br>
9. 문학이란 무엇인가 - 장폴 사르트르
<br>
<br>
10. 한국단편문학선 Ⅰ- 김동인 외
<br>
<br>
11. 인간의 굴레에서 Ⅰ - 서머싯 몸
<br>
<br>
12. 인간의 굴레에서 Ⅱ - 서머싯 몸
<br>
<br>
13. 이반 데니소비치 , 수용소의 하루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br>
<br>
14. 나사니엘 호손 단편선 - 다나시넬 호손 (Nathaniel Hawthorne... 이렇게 발음되서 나올 줄이야..)
<br>
<br>
15. 나의 미카엘 - 아모스 오즈
<br>
<br>
16. 중국신화전설 Ⅰ - 위앤커
<br>
<br>
17. 중국신화전설 Ⅱ - 위앤커
<br>
<br>
18. 고리오 영감 - 오노레 드 발자크
<br>
<br>
19. 파리대왕 - 윌리엄 골딩
<br>
<br>
20. 한국단편문학선 Ⅱ - 김동인 외
<br>
<br>
22. 파우스트 Ⅱ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br>
<br>
23.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Ⅰ- 괴테
<br>
<br>
24.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Ⅱ - 괴테
<br>
<br>
25.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효한 볼프강 폰 괴테
<br>
<br>
26. 이피게니에, 스텔라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br>
<br>
27.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br>
<br>
28. 삶의 한가운데 - 루이제 린저
<br>
<br>
29. 농담 - 밀란 쿤데라
<br>
<br>
30. 롤리타 - 블라다미르 나보토프
<br>
<br>
31. 아메리칸 - 헨리 제임스
<br>
<br>
32. 양철북 Ⅰ- 귄터 그라스
<br>
<br>
32. 양철북 Ⅱ - 귄터 그라스
<br>
<br>
33. 백년의 고독 Ⅰ- 가르시아 마르케스
<br>
<br>
34. 백년의 고독 Ⅱ - 가르시아 마르케스
<br>
<br>
35. 마담 보바리 - 귀스타브 플로베르
<br>
<br>
36. 거미여인의 키스 - 마누엘 푸익
<br>
<br>
37. 달과 6펜스 - 서머싯 몸
<br>
<br>
38. 폴란드의 풍차 - 장 지오노
<br>
<br>
40. 독일어 시간 Ⅰ- 지그프리트 렌츠
<br>
<br>
41. 독일어 시간 Ⅱ - 지그프리트 렌츠
<br>
<br>
42. 말테의 수기 - 라이너 마리아 릴케
<br>
<br>
43. 고도를 기다리며 - 사뮈엘 베케트
<br>
<br>
44. 데미안 - 헤르만 헤세
<br>
<br>
45. 젊은 예술가의 초상 - 제임스 조이스
<br>
<br>
46. 카탈로니아 찬가 - 조지 오웰
<br>
<br>
47. 호밀밭의 파수꾼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br>
<br>
48. 파르마의 수도원 Ⅰ- 스탕달
<br>
<br>
49. 파르마의 수도원 Ⅱ - 스탕달
<br>
<br>
50. 수레바퀴 아래서 - 헤르만 헤세
<br>
<br>
51. 황제를 위하여 Ⅰ- 이문열
<br>
<br>
52. 황제를 위하여 Ⅱ - 이문열
<br>
<br>
54. 조서 - 르 클레지오
<br>
<br>
55. 모래의 여자 - 아베 코보
<br>
<br>
56.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Ⅰ- 토마스 만
<br>
<br>
57. 브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Ⅱ - 토마스 만
<br>
<br>
58.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
<br>
<br>
59. 아들과 연인 Ⅰ-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br>
<br>
60. 아들과 연인 Ⅱ -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br>
<br>
61. 설국 - 가와바타 야스나리
<br>
<br>
62. 벨킨 이야기, 스페이드 여왕 - 푸슈킨
<br>
<br>
63. 넙치 Ⅰ- 귄터 그라스
<br>
<br>
64. 넙치 Ⅱ - 귄터 그라스
<br>
<br>
65. 소망없는 불행 - 페터 힌트케
<br>
<br>
66.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헤르만 헤세
<br>
<br>
67. 황야의 이리 - 헤르만 헤세
<br>
<br>
68. 뻬쩨르부르그 이야기 - 고골
<br>
<br>
69. 밤으로의 긴 여로 - 유진 오닐
<br>
<br>
70. 체호프 단편선 - 안톤 체호프
<br>
<br>
71. 버스 정류장 - 가오싱젠
<br>
<br>
72. 구운몽 - 김만중
<br>
<br>
73. 대머리 여가수 - 외젠 이오네스코
<br>
<br>
74. 이솝 우화집 - 이솝
<br>
<br>
75.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br>
<br>
76. 푸른 꽃 - 노발리스
<br>
<br>
77. 1984 - 조지 오웰
<br>
<br>
78. 영혼의 집 Ⅰ- 이사벨 아옌데
<br>
<br>
79. 영혼의 집 Ⅱ - 이사벨 아옌데
<br>
<br>
80. 첫사랑 -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br>
<br>
81.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 윌리엄 포크너
<br>
<br>
82. 런던 스케치 - 도리스 레싱
<br>
<br>
83. 팡세 - 파스칼
<br>
<br>
84. 질투 - 로브그리예
<br>
<br>
85. 채털리 부인의 연인 Ⅰ- D. H. 로렌스
<br>
<br>
86. 채털리 부인의 연인 Ⅱ- D. H. 로렌스
<br>
<br>
87. 그 후 - 나쓰메 소세키
<br>
<br>
88.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br>
<br>
89. 부활 Ⅰ- 톨스토이
<br>
<br>
90. 부활 Ⅱ- 톨스토이
<br>
<br>
91.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 미셸 투르니에
<br>
<br>
92. 미겔 스트리트 - V. S. 나이폴
<br>
<br>
93. 빼드로 빠라모 - 후안 룰포
<br>
<br>
94. 차르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br>
<br>
95. 적과 흑 Ⅰ- 스탕달
<br>
<br>
96. 적과 흑 Ⅱ- 스탕달
<br>
<br>
97. 콜레라 시대의 사랑 Ⅰ- 가르시아 마르케스
<br>
<br>
98. 콜레라 시대의 사랑 Ⅱ- 가르시아 마르케스
<br>
<br>
99. 멕베스 - 윌리엄 셰익스피어
<br>
<br>
100. 춘향전
<br>
<br>
101. 페르디두르케 - 비톨트 곰브로비치
<br>
<br>
102. 포르노그라피아 - 비톨트 곰브로비치
<br>
<br>
103. 인간 실격 - 다자이 오사무
<br>
<br>
104.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br>
<br>
<!-- -->
]]>
카페 게시글
상절인 추천도서
[추천받아요]
책 추천해주세요 ^^
청색가방
추천 0
조회 623
07.12.22 16:04
댓글 1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인간의 굴레에서 호밀밭의 파수꾼 위대한 게츠비 추천해요
감사합니다 ^^
ㅋㅋㅋ 선별도 중요하지만 번역도 중요하죠. 위의 검증된 책들이라면.. 민음사 대표이사놈은 맘에 안듭니다만 그려도 가장 잘 되어 나오지 싶어요. 마지막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읽어 보세요, 쉬엄 쉬엄 정말 유쾌하게 웃으며 봤던 책인데. 처음부터 욕심내면 활자 따로 내용 따로 됩니다. 제 경험
감사합니다 ^^
1984, 게츠비 추천요...나와있지는 않지만....쿤데라는 일단..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읽어보시면 재미는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지만 괜찮고요..닥터지바고..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소세키작가님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갠적으로 추천드리고요 추천이고 할거없이...저 책들 다 읽어보는게 소원이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두 다 읽는게 바램이라는 ㅎㅎ
저도 호밀밭의 파수꾼 강추요. 그리고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도. 그리고 혹시 기호학에 관심 있으심 롤랑바르트나 움베르트에코꺼 좋아요.
감사합니다 ^^ 기호학도 관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추천해주셔서 넘 좋아요 -!!!!
고조선 사라진 역사를 추천 합니다...^^
적과흑 추천합니다..^^
스크롤바 내리다 보니 어느새 내가 읽어본 책들을 체크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