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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고운이도 모르는 필링젤 사용법~~~
반딧불이 추천 0 조회 464 10.11.30 14:0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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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30 15:04

    첫댓글 나도 해봐야겠다. 실험정신을 위해 제가 머리도 감아보겠습니다. 혹시 알아요 비듬제거가 될지~~

  • 10.11.30 18:09

    머리감다 대머리되면 어쩌지요?.......배 나온 대머리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2.01 12:06

    대장님,
    부디 다리에 발라보고 머리에 하시길............ㅎㅎ

  • 10.11.30 15:21

    옴마나~~~~그랫?
    고람 나는 마셔야지~~~
    내장비만을 벗겨내기위해
    그리고 심장부위에 발라야지~~
    마음에 각질을 벗겨내기위해.

  • 10.11.30 15:40

    참새님! 늘 글을 보면서 저혼자 친구처럼 느끼면서도 댓글을 달지 못했는데 오늘은 도저히 그냥 갈수가 없네요 ㅎㅎ
    어쩜 이렇게 맛깔나는 ... 필요적절한 표현을 찾아 쓰시는지..한참을 웃었네요^^

  • 10.11.30 15:45

    옴마나~~강냉이님.
    저 만나보면 더 맛깔나요~~
    저 좀 만나주세요. 저 요즘 외로버죽겠어요. ㅠ ㅠ ㅠ
    연말인데도 오란데도 엄꼬~~~~~~

  • 10.11.30 15:46

    강냉이님~~~
    저 한가해요.
    기름장사도 끝나고~~~ㅎㅎ

  • 10.11.30 15:50

    참기름이랑 은행 판 돈도 아직 제 통장에 있어요.

  • 10.11.30 15:40

    그러고보니 고운표 필링젤은 만병통치약일세~치질에도 통할지 몰라

  • 10.11.30 15:42

    구찬케 하는 애인한테도 바르면 뚝 떨어져 나갈랑가요?

  • 10.11.30 15:47

    근데 대장님 요즘 아르바이트 하세요?
    토옹 게시판에서 볼 수가 없으니~~~~~~~~
    저야 들기름장사 하니라 바빴다지만.

  • 10.11.30 17:34

    여수엑스포 프로젝트가 거의 끝났어요. 12월 4일이면 작가협회 총회고 그럼 현재 맡고 잇는 이사도 내던질겁니다. 이제야 자연인으로~~모놀가족의 품으로~ 나 좀 안겨줘요.

  • 10.11.30 16:25

    남편이 바쁘면.............아내가 외롭고.
    엄마가 바쁘면..............얼라들이 외롭고.
    대장이 바쁘면.............게시판에 거미줄 친당게요
    모든 감투를 벗어 놓으세요~~~~
    내일부터 패러디 작품......... 한개씩 낳으시요. 순풍 순풍~~
    저도 12월부터 자유인이야요.
    자유인끼리 커피나 한잔?ㅎㅎ

  • 10.11.30 15:48

    아이구~~오늘이 시비눨의 마지막 날이라 다들 수금하러 가셨나?

  • 10.11.30 15:48

    반디언니는 또 필링젤 바르러 목욕탕 가셨나?

  • 10.11.30 16:41

    ㅎㅎㅎ 지도 아침에 손둥에 문질러 씻어 봤지요.. 그렇게 좋은줄은 모르고
    함 해 보자 싶어서 했더니 매끌매끌 아주 좋아요
    산에서 묻은 때꾸정물 말끔히 정말 좋아요

  • 10.11.30 18:29

    오마낫~~!! 고운이도 모르는 이런 착한 방법이 있다니??? 저도 한 번 해봐야겠어요..요새 필링젤이랑 마스크팩 장사하느라 손이 거칠어졌는데...글구 반디언니 고마워요...^^*

  • 10.11.30 23:04

    ㅋ.ㅡㅡ
    고운이님. 어렵다...ㅎ
    벌써 독났어요.

    내것 남겼다 퇴근길애 더 가져다 줘유....ㅎ
    손에도 발에도 몸에도 죄다 발라보게.....ㅎ

    일본 여행가 면세점에서 이 필링젤 우리돈으로 3만하고도 오천원에 세게 사다가 좋다고 자랑 무지 했는데.

    워메 아까워라~~~

  • 10.12.01 17:10

    감사합니다..몇개 필요하신지 쪽지나 문자 주세요..ㅎㅎ(여기서도 장사하는 고운ㅋㅋ)

  • 10.11.30 23:49

    아이고 모놀 식구들은 아무도 못말리는 아이디어맨들이여~~~~손 안닿는 등 문지러주게 필링젤 지참 하고 목간통에서 한번 만나까유 ??ㅎㅎ

  • 10.12.01 10:25

    반디여사 이야기 보고 오늘 아침에 두루두루 나누어 쓸려고 50개 구입했답니다. 쌩큐요!! 반디여사

  • 10.12.01 17:11

    오늘 나갑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0.12.02 10:10

    저는요 온몸에 바르구 때빼구 광내려구 더 주문할래요~~
    이러다 때밀이 하시는분들 수입 줄어드는거 아닐지 몰러~~~

  • 10.12.01 17:12

    손이랑 팔꿈치랑 무릎에 문질렀더니 맨들맨들...ㅎㅎㅎ

  • 10.12.02 03:15

    저는 이글 읽기전에 오늘 저녁에 샤워하며 혹시나 하고 온몸을 문질러 댔거든여..우선 가격이 착하니까..맘껏 제 큰 면적의 몸을...욕탕 하수구에 막혔어요ㅠㅠ 내몸의 각질들이 한꺼번에 ......전신 필링젤로 강추예요~~!!!!

  • 작성자 10.12.02 10:12

    필링젤을 얼굴에만 사용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요~~~~~~~~~~~~~~~

  • 10.12.02 10:37

    ㅎ ㅎ ㅎ 모놀은 아이디어 창고 역할도 하네요. 이것 저것 쓰지 않은 필링젤이 많은데 요기 조기 써야 겠어요. *^^*

  • 10.12.02 12:02

    아이구~~난 경사났네~`내 손이 겨울이면 보통이 아녀,,
    울 신랑이 옆에도 못오게혀~`거칠다고~~ㅎㅎ
    인쟈~울랑 죽었다~~내가 누군지 몰라볼껄~~ㅎㅎㅎ
    고운이네 필링 덕분에 나 몰라볼사람 여럿생기겠네...

  • 10.12.02 12:20

    선물할려고 포장한거 도로 다~풀어야겠어요~
    글들을 읽으니 선물하기가 싫어졌어요~
    다~이뻐지면 곤란하잔아요~~ㅎㅎ

  • 10.12.03 08:40

    강력한 필링 덕분에 잘 사용하면 거친곳이 죄다 말랑한 피부가 되겠네~
    얼굴엔 절대로 살살 문지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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