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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수영구 [남천동] 쇠고기 장조림과 함께 따뜻한 국물에 말아먹는 의령의 대표국수...'의령제일소바'
동글이 추천 4 조회 2,382 11.05.19 09:16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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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9 09:23

    첫댓글 요거 별미겠네여

  • 작성자 11.05.20 11:25

    전 처음 먹어본거라 별미더군요...담에는 비빔이랑 냉소바도 먹어보려구요^^

  • 11.05.19 11:01

    이런면 좋류는 넘 좋아하는것 입니다...언제 시간내어서 가야되는데 ~~~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20 11:26

    면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군요..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5.19 12:15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5.20 11:27

    ㅎㅎ 부럽긴요, 전 면에는 내공이 없어서, 면의 달인님께서 맛보시고 평가를 좀^^

  • 11.05.19 15:19


    따신 溫そば 여기 있었군요.
    모밀이 까망게 껍질이 마니 들어가 향이 좋을거 같네요 ^^

  • 11.05.19 19:47

    태클은 아닙니다.^^ 제가 알기론 볶은 메밀을 쓰면 색이 검고 생메밀을 쓰면 색이 밝습니다. 당연히 향은 생메밀이 좋구요... 보통은 중국산 볶은메밀을 섞어서 쓰는걸로 압니다.껍질은 면에 쬐끄만 검은 점들이구요..

  • 작성자 11.05.20 11:29

    네, damu님~ 전 차가운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좋아해서 온소바가 좋더군요^^

  • 11.05.19 15:45

    양정에 있는 '의령'에서 먹어본 소바는 그리 감동적인 맛은 아니었어요. 맛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 이맛이구나 하는 그정도는 아니더군요. 여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왠지 의령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11.05.19 16:30

    양정에도 소바가 있나요? 소고기국밥만 맛보았기에요..망개떡도요^^*

  • 11.05.19 23:30

    지금은 하는지 모르겠어요. 개업하고 얼마 안 되어 갔을 때에는 하시더군요. ^^

  • 작성자 11.05.20 11:32

    안그래도 예전에 양정에 있다고 들은거는 같은데요, 전 가보지는 못했고,
    근처에서 망개떡은 자주 먹어요..(생뚱맞게..ㅎㅎ)
    원조 의령소바를 먹어본적은 없지만, 온소바...저는 괜찮았어요^^

  • 11.05.19 16:30

    바야흐로 이제 "소바"의 계절이 오는거 같네요...ㅎㅎ....보기만 해도 시원 ^^*

  • 작성자 11.05.20 11:33

    자극없는 따끈한 국물맛에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 11.05.19 16:32

    따끈하고 시원하며..덜퍼지게~고추가루는 조금...
    제가 가면 사장님께서 딱 알아봐 주시면 좋겠지만서도...
    주는대로 맛볼랍니다...고추가루는 덜어내면 될터이니...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20 11:33

    첨엔 주는대로 맛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 11.05.19 17:55

    쩝쩝...배고파요....좀 색다른맛일것같네요~

  • 작성자 11.05.20 11:34

    네, 색다른 맛입니다ㅎㅎ 나공주님^^

  • 11.05.19 21:29

    소바 너무 좋아하는데 토요일 당장 달려나가겠습니다..ㅎ

  • 작성자 11.05.20 11:42

    너무 기대가 클까봐 좀 긴장되는데요ㅎㅎ 맛평가는 본인이 하는거, 아시죠^^;;

  • 11.05.19 23:03

    의령에 가서 소바랑 망개떡 먹은적이 있는데... 그맛일까요?

  • 작성자 11.05.20 11:43

    망개떡은 많이 먹어봤는데, 저도 의령소바는 처음이라...^^;;
    여우생각님 근처오시면 연락주세요...제가 쏠께요~

  • 11.05.20 00:38

    바로 지도 찾다보니 댓글을 안 달았더라구요 ㅋㅋㅋ 원조 의령 '제일소바'는 저희집에선 1시간 11분 거리이던데....><

  • 작성자 11.05.20 11:45

    앗 원조집이 1시간 11분거리...언제 가보실거예요~ㅎㅎ

  • 11.05.20 01:46

    원년 멤버중에 한 맹인 [햇살]이 요 동네라 카믄서 고향 댕기 오믄서 이 집 올린 기억이 나는데 그 때 보믄서 참 가고 자팠는데 지가 재작녕개 한 푼 벌이 묵는다꼬 전국을 돌아 댕길 때 의령 삐알로 가믄 꼭 이 원조집도 맷번 갔고, 또 그 앞에 망개떡 집에도 매상 마이 올리 준 넘인데... 솔직히 이 소바 지 입에는 짜다라 안 맞데예, 메밀 함량이 많아서 글능가 맨빨도 퍼석하고~ ^-^;;;
    묵고나믄 뭔가가 허전하이 글테예... 그래서 달달하고 쫄깃한 망개떡으로 속 달래고~~ ㅋㅋ

  • 11.05.20 09:04

    맨 밑에 다음 뷰는 어떻게 생겨요??????/

  • 작성자 11.05.20 11:46

    흠...이건 개인 블로그에서 작성할수 있는 거라, 눈웃음걸님과 담에 만날 기회가 된다면 가르쳐드릴께요^^

  • 11.05.20 11:29

    맛나 보이네요 한끼 식사로 양은 어떤지요~~

  • 작성자 11.05.20 11:50

    흠...일단 한그릇 나온걸 보니 양이 좀 적어보이기도 하지만, 전 먹어보니 적당하던데,
    양많은 남자분들이라면 양이 좀 적을것 같기도 합니다^^

  • 11.05.20 12:55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20 17:17

    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1.05.20 13:06

    포스팅보고 회사 바로 앞이라 방금 먹고 왔는데용.....음 곱배기는 일단 많이 배부릅니다^^
    남자분이라도 보통하면 적당할듯~우리 직원이 보통도 배부르다네요...ㅎ
    맛은 깔끔합니다요....그냥 깔끔!

  • 11.05.20 16:49

    깔끔한 맛을 느끼신다면 메밀마니아이시겠습니다~~ 저도 가면 보통으로 시키겠습니다 좋은 체험지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20 17:19

    앗 릴라리님~ 방가워요^^ 맞아요, 삼실이 바로 그 근처시죠...근처가면 같이 소바 한그릇해요...므흣

  • 11.05.20 18:27

    네~ 올만에 인사하네요....^^ 저는 담엔 냉으로 한번 도전해 볼려구요~ㅎ
    오시면 연락주이소~ ㅋ

  • 11.05.20 17:18

    소바 면빨이 좋아 보이네요 ^&^

  • 작성자 11.05.20 17:21

    앗 살찐참치님...면발도, 국물도 자극없이 편안한 맛입니다 ^&^

  • 11.05.20 18:37

    한번 묵어보자!!!!!!!같이~~~~~~~

  • 작성자 11.05.25 23:26

    앗 초록바람님도~ 연락주세요.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

  • 11.05.20 22:55

    혼자 문것같은데 오른손 젓가락샷이라 잘찍네 사진ㅋ 잘보고가우 앗 동글동글님!

  • 작성자 11.05.25 23:27

    올만이우~방가^^ 이제 오른손 젓가락샷쯤이야...룰루 얼굴좀 보자구ㅎㅎ

  • 11.05.25 18:48

    새로운 맛에 언젠가 도전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1.05.25 23:27

    근처오시면 꼭 연락주세요..제가 살께요^^

  • 11.05.26 22:15

    메밀을 좋아하는저로서는 반가운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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