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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윤 대통령이 직접 참패 입장 밝히고 국민 불안 해소하길
조선일보
입력 2024.04.13. 03:1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4/13/O6OS2MUH2FF4DNMC3VAPBFBO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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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를 하고 있다./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총선 참패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윤 대통령은 선거 직후 비서실장을 통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을 뿐 국민 앞에 나서지 않고 있다. 12일까지 공식 일정이 없었다.
이번 총선 결과는 정부 탄핵에 가까운 여당 참패였다. 이런 상황에서 임기가 3년 넘게 남은 대통령이 국정을 제대로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불안해하는 국민이 많다. 대통령이 거대 야당을 상대하면서 당면한 안보 경제 복합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국정 기조를 바꿀 것인지, 바꾼다면 어떤 방향인지, 나라의 미래가 걸린 노동·교육·연금·규제 개혁은 어떻게 되는지 많은 국민이 궁금해한다. 무엇보다 윤 대통령의 문제로 지적돼 온 오만 독선 불통이 바뀔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대통령은 국민 앞에 나와 자신과 부인에게 제기된 문제를 포함해 국민이 궁금해하는 어떤 현안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생각을 밝혔으면 한다. 야당은 22대 국회가 시작되자마자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 등에 대한 특검법을 밀어붙일 태세다. 국민의힘 당선자 일부도 그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이기 때문이다. 특검 논의가 본격화하기 전에 대통령이 이 사건들에 대한 입장을 솔직히 밝히고 사과할 것은 사과하기 바란다.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 국민의힘 당대표 등 당정 고위직이 모두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국민은 이 자리를 어떤 사람에게 맡기는지를 보고 대통령의 진정성을 판단할 것이다. 대선 승리 후 2년이 안 되는 기간에 여당 대표가 무려 5번이나 바뀐 것은 거의 전적으로 윤 대통령 때문이었다. 이런 상식 밖 당정 관계도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 이에 대한 대통령 입장도 나와야 한다. 앞으로 야당과의 관계를 어떻게 할지도 관심이다. 대통령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따로 만날 것인지 궁금해하는 국민이 많다. 범야권 의석수가 개헌, 탄핵 선에 이를 정도인데 이 실체를 인정하지 않기는 불가능하다. 이 역시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
윤 대통령은 2022년 8월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이후로 기자회견을 하지 않았다. 세계 민주국가 지도자 중에 거의 없는 일일 것이다.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초심으로 돌아가 겸허하고 솔직한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기에 노력한다면 국민도 대통령을 다시 지지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2024.04.13 05:16:16
여소야대라도 일을 못하지는 않는다. 더이상 볼거는 없다. 지금이라도 신속하게, 감방으로 갈 사람들 보내고, 깨끗하게 정리하라. 그리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자. 재판중인 범죄자가 선거에 나오고 더 큰소리치는 세상이 옳은 세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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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3:51:00
국힘당 참패로 또 야소야대로 결정 되었다 ...이제는 범죄자처리하고 업정한 법과 정의로운 자유한국을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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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4:57:19
윤석열 대통령은 스스로 자문 자답해보기 바란다. 왜 국민이 나를 심판 했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왕자나 손바닥에 찍고 나오는 미신을 추종하는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 나와야 한다. 검사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눈을 이제 깨시민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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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5:52:57
이 모든 사태가 지난 4,15총선의 선거부정으로 다수당이 생길때부터 예견돼왔던것이다, 그간 수많은 부정 증거를 들이대며 수사할것을 촉구해왓으나 대통령은 오불관언해온데서 벌어진 사필귀정이다,지금이라도 수사하면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나라가 정상화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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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46:49
언론들 너무 대통령 몰지마라 문재인 그렇게 나라 망칠 때 뭐 했나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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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33:20
북조선일보.... 세상이 부정선거 의혹으로 들끓고 있는데도 북조선일보는 대한망국을 방치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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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5:56:20
윤대통령의 잘모은 천천이요, 이재명 조국의 범죄는 만만입니다. 일방적으로 당하면서도 변명 할 수 없는 대통령, 9가지 잘한건 인정않고 1가지 잘못만 갖고 물고늘어지는 이쟁셩과 조국, 그 거짓 선동에 동조하는 국민, 윤대통령 억울합니다. 역대 이런 청렴하고 법과 원칙과 공정과 상식을 지키고 정권차원의 부패없는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지난2년을 거울삼아 앞으로 3년 잘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기대하고 지지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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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10:18
참패의 원인을 다른데서 찾지말라. 범죄인들을 마냥 풀어주고 백주대로에 활개치게 만들어 준게 패인이다. 죄를 지으면 신속하게 죄값을 치르게 하고 감옥에 가야하는데 오히려 검찰탓하게하고 여론을 조작해서 헛쇼를 하게하여 국민을 현혹하여, 이들이 정말 죄를 짓지않고 무고한게 아닌가 의심케 만들었다.단호하게 법의 집행을 신속하게 해서 이자들을 법의 지엄함을 보여야한다.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돈봉투에 연루된 자들도 검찰은 신속하게 기소해서 11명모두 유죄판결을 받아 의원뱃지를 박탈하기만 한다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것이다. 윤정권이 실패한것은 사법부의 온정을 그대로 방치한데서 찾을 수 있다. 더욱 단호하게 대처해서 지금의 역경을 헤쳐나오길 기대한다. 더욱 강하게 밀어부쳐라, 그래야 성공한 정권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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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5:53:33
윤석열이 모든 부정선거의 주범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 왜? 적지않은 국민들이 부정선거를 걱정했는데... 도대체 윤석열은 부정 , 공명선거에 대한 아무런 대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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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4:16:23
윤대통령이 참패을 인정하든지 않하든지 국회구성을 보며는 알수 있다 중요한 것은 정책의 자롯을 인정하고 사고하고 국정의 한축인 야당과 중립내각을 새롭게 구성하고 민주당이 특검을 수용하는 것이다 먼저다 윤정권의 헌법상 임기를 보장 할수 있을 것이다 윤대통령권력을 보장 받을수 없는 것이 민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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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40:38
윤통이 지금당장 해야할 일은 의혹투성이인 사전선거 등 부정선거 가담자들을 색출하여 광화문4거리에서 사형에 처하는 것이다 !!! 그 외는 어떤 짓을 벌여도 식물대통을 면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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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23:00
오히려 더 눈치 볼 것 없이 뚜벅뚜벅 앞으로 가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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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3:41:11
대통령의 설명이 아무리 명문장이고 대통령의 진심이라할지라도 여태까지처럼 대통령의 일방적 설명, 해명에 그친다면 기자회견으로 생생한 국민의 소리를 듣고 나름의 생각을 말씀을 하시는것보다 훨씬 진심이 국민들에게 안닿는다는것만 아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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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26:50
똥은 국힘당 국회의원들이 다 사놓고 대통령보고 치우라는 조선일보의 논리는 도대체 무슨 논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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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05:09
범죄자들이 국회입성하지 못하게 하라. 이게 올바른 세상인가? 하루빨리 범죄자 깜빵에 몰아넣고, 정의를 지연시킨 사법부가 타락한 국회를 바로 세우기 바란다! 앞으로 3년간 윤석열 대통령은 양산골개버린 뭉가, 리짜이밍, 쪽국 등을 비롯한 범죄자들을 하루빨리 단죄하여, 거짓선동에 놀아나는 이 모든 억울한 평가를 벗어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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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01:17
사과는 빠름이 좋다. 뜸을 들이다 보면 음식물이 탄다. 사과만으로 끝나지 않고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 그럼에도 보수를 지지한 이들은 허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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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40:56
지금의 투표성향으로 보아선 윤대통령 무슨정책을써도. 호응받지 못할거다 , 국 가를위해 옳은정책 펴온것 그대로 쭉밀고 가야한다, 범법자들 이재명 고구기 문재인 처리 늦어져 우파 유권자들 실망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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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56:50
국민이 불안해한다고? 어느 국민? 이따위로 비이성적으로 맹목적으로 선거란 민주제도를 폄화해놓고 불안해한다고? 웃기고 있네! 그따위 국민은 무시해도 된다! 헌법에 의해서 법치로 국가를 통치해 나가면 된다! 썩어 문더러진 국회는 무시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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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49:40
용산 당나귀 귀에는 천공과 술집 ㄱ서니 말 밖에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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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46:24
조선일보는 윤대통령 그만 흔들어라 ~ 박통에 이여 시즌 2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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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39:53
입장 밝힐게 뭐가 있냐 조선이. 조중동이 모두 중도 입장으로 우파에 힘을 밀어주지 않은것에 대한 입장이나 발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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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39:44
임기 3년 남았다. 문 재인이 만든 부채 더미 위에서, 정책 위에서 잘해본들 남는 게 무엇인가, 이미 나라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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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38:58
이번 총선은 대통령에 대한 정권 심판이었다. 호주 대사만 해도 그렇다. 그의 임명을 취소하고 현지로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이런것들과 대통령의 잘못을 있는 대로 끄집어내 침소봉대한 것이 이번 총선의 결과다. 그런데 조국 등 범죄자들을 마구 찍어 줬다는데 큰 문제가 있다. 정상적인 사고로 보면 이런 작자들은 표를 주지 말아야 하지만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표로 분출한 것이다. 우매한 국민들이 이들을 뽑아주어 두고두고 말썽의 소지가 팽배해 있다. 앞으로 우범자들이 교모하게 정부를 물고 늘어져 당선되는 사태가 줄줄히 일어날거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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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31:12
윤정권이 지금까지 추진하고있는 정책방향은 바꾸어야한다 생각않는다 아무리 거대야당이라고해도 거기에 영합해서 그들의 요구대로 모든것을 추진한다면 그냥 지금 내려놓고 나오시면된다.아무것도 협조해 주지않고 여태까지와같은 마음으로 야당이 나온다면 윤정권은 윤정권의 길을 가시라 건의드린다.거부권 할수있는만큼 하시라 말씀드린다.이재명을 만나 그에게 면죄부를 주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바란다.그러나 윤대통령님께 국민과의소통 기자회견등은 수시로 하셔서 국민에게 직접 호소하시라 건의드린다.안해주겠다 끌어내리겠다가 구호이고 정책인 무리들에게는 백약이 무효다.그들이 바라는건 대통령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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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07:24
참패! 참패! 항상 언론이 문제네! 민주: 국힘=50:45 인데 뭐가 참패인가? 축구경기에서 5:4정도로 진거야.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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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04:52
대통령이 직접 참패를 인정하라고? 너무 그러지 마라... 조선의 사설은 자존심도 없나? 박근혜 전 대통령 때는 탄핵에 앞장서서 부추기더니 이제는 참패를 인정하라고? 지렁이도 밟히면 찍 소리라도 낸다고 하지 않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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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58:45
조선은 이번 선거의 참패 원인을 알고 있는가?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오는 부정 선거의 자료들을 보고도 이런 사설을 쓰나? 단 한 장의 부정 선거 투표 용지 때문에 선거 전체를 부정한 독일의 예를 들 것도 없다. 이 번 선거에서 나타난 다양한 부정 선거 의혹이면 이번 선거 수사를 당장 실시해야 하는 것 아닌가? 부정 선거에 물들다 보면 언젠가는 독재자의 밑에서 시름하는 자기 모습을 보는 날이 꼭 오고야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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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34:15
국정 책임자로서 이번 총선 패배로 데미지를 입었지만 지금까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과 국정 운영에 지지를 보낸다. 다만, 아쉽다면 범죄 혐의자에 대한 사법 처리가 너무 미진한 것이 아닌가 싶다. 보복성 처벌을 하란 얘기가 아니라 죄가 있다면 그에 합당한 법적 처벌을 받는 게 정상 국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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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18:07
국정을 바로잡을 자신이 없다면, 대통령직을 자진 사퇴할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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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09:58
눈치볼 거 없다. 신념껏 밀고 가라1 다만 범죄자들이 설쳐대지 않도룩 하루빨리 깜빵에 보내라. 그러면 커다란 호응이 뒤따라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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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04:32
이번 정부에서 특히 인사부분에의 독단이 많다. 아프로 인사에서 검찰/서울법대/충암고는 대통령1사람으로 족함을 뼈절게 느끼길 바라고 특히 자리에 연연하고 대통령의 비위만 맞추는 간신배들을 쳐내시고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긴 목적인 국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실시하고천공등 무속인들이 더 이상 설치지 않도록 몸가짐을 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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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39:11
말이 중요한 게 아니다. 행동이 중요하다. 말보단 국민에게 보내는 신호,진실된 행동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지난 2년간 국민의힘과 대통령의 말이 부족한 건 없었다. 조선일보도 조심해주길 바란다. 정말 우리에겐 무거운 자책,진정한 반성,환골탈태한 정신,무서운 각오를 국민이 시호로 느끼기만 해도 족하다. 그러면서 하나씩 차분하게 강력하면서도 국민이 만족하는 실천을 보여주시오. 꼭 국민공감이 되는 결과여야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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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17:51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13 08:17:31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누군가의 언행을 평가하려면 6하원칙에 의해 평가해야 정확성이 높아질 것이다. 옳은 일이라도 잘못된 방식으로 추진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는것이 어려워 진다. 최근 입틀막 사건은 발언 방식과 함께 발언 장소의 중요성을 생각나게하는 일이었다. 입틀막을 당한 사람들이, 부적절한 장소에서 부적절한 방법으로 발언을 한것이 었다는 생각이다. 한편으로는 대통령이 가치관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소통의 장소, 기회를 제공하지 않은 측면이 있다는 생각도 든다. 소통의 문이 닺혀 있으니, 다른 곳에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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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17:27
그빼짱 다 어디가고 망설이는가 범죄자 처리않고 미적미적하다 이꼴난거 아닌가 국민의 피로감이 선거로 나타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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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12:43
법치국가에서 야당대표의 범죄혐의가 법적으로 소명이 된 후 만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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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56:13
일방적인 담화 발표 하지말고,기자회견도 해라. 아직도 일방통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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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31:02
스스로 자초한 상황이 아닌가요? 다음을 대비하는 예방주사가 되었으면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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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15:41
[대통령이 말한 가짜이유 와 진짜 이유] 지난 대선에서 "형수욕설"의 당사자와 손에 "왕"자를 쓴 사람이 대통령후보로 대결한 것은, 한국에 "이렇게 사람이 없나?"라는 질문을 하게 되는 상황이었다. 발언의 진정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사람의 행동을 관찰해보아야 한다고 한다. 국민소통을 위해 용산으로 간다고 했던 대통령이, 도어스텝핑 중단후, 기자회견 같은 아무런 후속행동이 없었던 것을 보면, 용산 이전의 "천공"의 지시에 의한것이라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 국민소통을이 진짜의도 였다면, 여러가지 방안들을 참모들과 협의한후, 그 방안의 한가지로 용산으로 결정했어야 했는데, 이러한 점에 대해 알려진 내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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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15:25
우리가 민주국가가 아니란 얘기죠. 당정관계를 왜 대통령에게 호소해야 하나. 이런 껍데기 뿐인 여당이 왜 필요한지 알수가 없음. 윤에게 이런 당부 필요없다고 봅니다. 다 쓸데 없는 말이고요 권영세 원희룡 이야기 나오는거 보니 글러먹었습니다. 어쨌든 검찰출신이라는 거고 허긴 주변에 인물이 있겠어요? 담주에 무슨 말을 할지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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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04:36
광화문에서 추태부리고, 탑골가서 밥얻어먹고, TV조선에 세뇌되고, 일당 5000원에 영혼도 팔아먹는 불쌍한 노인들..... 가난하고 못배워먹어도 자식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하거늘..... 지금부터라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TV조선 끊고, 선거때 국민의힘 그만 찍어야 어려운 시절 이겨내고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기여한 주역으로그리고 고마운 어른으로 대접받고 존경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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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03:26
대통령의 문제는 이번 선거로 증명되었고 그간 윤석열을 쉴드쳐준 조선일보는 어떤 반성이 있나? 언론의 정도를 걸어왔다고 말하기 부끄럽지 않나? 윤석열만큼 후진 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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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00:29
김건희특검, 한동훈특검, 채상병특검 수용하고....각종 범법 불법 털고 가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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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51:44
땡큐 조선일보 !!! 국민의짐 폭망 1등 공신... 조선일보가 국민의힘과 윤석열이를 잘 이끌어주시어 민주당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윤석열 탄핵과 김건희 한동훈 구속의 그날까지 조선일보가 잘 인도해주길... 홧팅 조선일보 !!! 그라고 이번 총선 최고의 승리자는 mbc입니다. 갖은 고초와 탄압, 강압과 회유에도 굴복하지 않고 진정한 방송으로서, 최고의 저널리즘으로 목숨걸고 사명을 다한 mbc.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mbc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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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51:35
소통을 낮술처먹는걸로 알고 있는 인간한테 너무 과분한 기댓하지마라.. 이제는 보수들이 살기위해 반윤석열 전선에 앞장서야 한다... 윤석열은 어떻게 파멸의 종착역까지 왔을까? 1. 윤석열 본인의 무지무능무법 2.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불법 탈법 위법의 국정 개입 3. 검찰의 본분을 망각한 불법적 정치권력화 4. 국민의힘 공당으로서의 정당기능 포기 5. 무능 정권과 수구 언론의 권력 카르텔~ (윤석열의 무지무능무법: 국정운영 방향 부재, 일상화된 인사참사, 검찰 만능주의, 의회권력 과소평가, 대화 협치 외면, 집권당자폭 배후에서 선동, 시대착오적 이념대결 조장, 배우자관리 포기, 처가측근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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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6:26:16
무엇보다도 왜 국정에서 2000이라는 숫자에 집착하는지 궁금하다. 천공이라는 역술인을 왜 스승으로 모시는지 궁금하다. 솔직한 답변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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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5:17:28
대한天국.... 이승만이 자유민주국가를 건국하고, 박정희가 세계에 우뚝 세웠다. 이제 죄 명, 죄 인, 죄 국이 3죄가 국민들이 그토록 기대하던(?) 대한亡국을 완성하는 것 같다. 북조선 일보라 하더라도 공명선거와 부정선거는 판단할 줄 알아야 신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구문으로 사명을 고쳐라.. 앞에 北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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