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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51/한달뒤정상수치] 6월 12일 목요일(80점)
한달뒤정상수치 추천 0 조회 30 08.06.12 17: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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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2 18:36

    첫댓글 얼른 예쁜 아기 생기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08.06.12 20:41

    감사합니다^^ 울신랑은 입양하자고 하는데ㅠㅠ... 솔직히 전 할 수 있을때 까진 도전한고 싶어요...

  • 08.06.12 20:14

    파워워킹 어떠신가요? 예쁜 엄마의 모습을 위하여!!!

  • 작성자 08.06.12 20:38

    제가 하는게 정말 파워워킹인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냥 러닝머신에 시속 7km에 맞춰두고 한시간 걸어요...저한텐 힘든 속도~~~ 자주보는 아가씨가 있는데 그 분은 걷기를 시속 8km에두고 20분하고 시속 10km에두고 뛰기를 60분 더 하드라구요.. 헉헉... 역시 젊음이 좋아요^^

  • 08.06.12 20:30

    젊은 총각들 예뻐보인다는 건 늙었단 증거겠지요..ㅋㅋ 저도 그래요..임신했을 때 예쁜 임부복 못 입고 항상 무난한 것만 입어서 저도 그게 후회되네요...늦둥이 하나 더 본다면 저도 쫄바지 도전해 볼랍니다. 딸만 둘이라..^^

  • 작성자 08.06.12 20:43

    정말요... 옆으로 살짝보니 얼굴에 솜털이 보송보송 있더라구요^^ 저 주책이죠?^^ 글구 늦둥이보세요... 울친구말이 늦둥이가 더 귀엽고 그 덕에 더 건강하게 오래산다네요... 울친구가 엄마 45세에 본 늦둥이랍니다^^ 물론 살내리는소리님은 훨씬 더 젊으실테니 성공확률 증가!!!^^

  • 08.06.12 21:42

    임신했어두 날씬한 몸에 임부복 아닌 타이트한 옷 입어도 이뻐 보이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한달뒤님도 분명 예쁜 모습일거예요..^^

  • 08.06.12 22:24

    애기 기다리시는 군요^^ 힘내세요~ 저희 엄마도 23살때 결혼해서 저를 30살에 낳았거든요... 저도 늦둥이에요 ^^ 울엄마 말로는 포기하니 생기더라네요... 님도 꼭 좋은소식 있을거에요 홧팅^^

  • 08.06.12 22:55

    요즘 제 주변에도 애기 기다리는 분이 꽤 계셔요. 그 중에는 그렇게 바라던 애기 가지신 분도 몇 되시구요. 마음 편안하게 먹고 기다리세요. 곧 님 곁에 다가올거예요. 화이팅

  • 08.06.13 15:12

    넘 애태우지 말고 편안하게 생활하시다 보면 애기가 올꺼에요..........애타게 기다리면 더 안온다 그러더라구요.........마음을 비우는게 힘들지만 그래도 일상생활에 충실하다보면 이쁜아가가 올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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