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효원마라톤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온수달 후기 어느 가을날의 수달
박현진 추천 0 조회 470 12.11.29 10:3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1.29 10:53

    첫댓글 ㅎㅎ 배경 좋습니다.

  • 12.11.29 11:37

    추울낀데요

  • 12.11.29 11:15

    세계정세를 논한 회담장치곤 벽화가 참으로 색다르군요..ㅎㅎㅎ

  • 12.11.29 11:17

    세월좋고~~탁배기는 완전히 전염되었구만. 나요? 연말에 사건사고에 묻혀서 내 직업이 헷갈리요.

  • 12.11.29 11:22

    아 그리고 올해 수달 망년회는 12/19 대통령 선거날 하기로 했습니다.
    각자 투표마치고 등산후 근처 음식점에서 하게 될 것 같고요..
    자세한 내용은 추후 정해지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슴다..

  • 12.11.29 12:01

    노무현대선때는 목달에서 했는데...벌써 10년!! 세월 참?!

  • 12.11.29 11:31

    눈에 들어오는 건 달력 뿐이네요.ㅎㅎ 낮에는 내상으로 괴로웠는데 저녁때 달리기 하고나니 컨디션 회복 되었습니다.

  • 12.11.29 11:33

    조만간 정현이 언니 손잡고 가겠습니다.ㅋㅋㅋㅋ
    정현 언니, 언니 팔아서 미안요.ㅋ

  • 12.11.29 12:12

    그래 손 꼭잡고 뛰어가자~~~
    한달에 한번이라도 뛰어서 참석해야하는데... 날춥다는 핑계로 요즘 효마클 출석이 너무 저조했습니다. 곧 운동화끈 단디 메고 가겠습니다.

  • 12.11.29 12:36

    내는?

  • 12.11.29 12:42

    아잉-
    교수님 삐끼셨네예-

    그럼 이쁜 저희들이 교수님 모시고 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 12.11.29 15:21

    아니~, 아니! 요즈음 10년대 학번들과 운동을 같이해서 내한테서도 푸릇푸릇한 향기가 느껴지고 파닥파닥거리는 기운이 넘친단다. 그러니 뭐~ 노계나 폐계gkrh rkxdl Enlf aoadl whrmaeh djqteksek! 후~다닥!

  • 12.11.29 11:39

    꼼장어에 막걸리, 부산 머시마들 멋이다

  • 12.11.29 13:08

    배경과 등장인물 다 어울리네ㅋㅋ

  • 12.11.29 13:39

    최선배님 백두대간을 2년 걸쳐 구간 종주를 하신다했는데, 2014년도 따뜻한 봄날 쯤 될 때, 대관령 지나 곰배령 근처를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2.11.29 15:48

    전 오래 전에 미리내산악회에서 추진한 종주에 1구간을 참가했는데, 2구간부터는 희망자가 없다고 해서 중단한 셈이지요. 아무나 하는 게 아닙지요. 그러니 종주자에게는 마땅히 구간별 지원팀이 붙습니다.
    개별 구간에 지원조를 함 구상해 보기요. 하 선생!

  • 12.11.29 17:09

    교수님이 약 일년간 수행하셨던 삼척시 하장면 한소리 뒷산인 대덕산은 백두대간이 빗겨 가고, 한소리에서 가장 가까운 코스가 금대봉~매봉산 코스입니다. 싸리재(태백-정선고개)에서 피재(태백-삼척)사이를 한 구간 하면 좋은 코스가 되겠습니다. 고랭지 채소 배추 뽑아서 소고기도 싸 묵고예.

  • 12.11.29 15:19

    너무 늦은 시간이라 신랑에게 1시간 허락 받고 몇 개월 만에 반가운 분들 뵈어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정미선배님 어제 기침 심하신 거 괜찮으세요?
    그리고 호진선배님 차 감사하고 상근선배님 오랜만에 많이 아주 많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따스함으로 맞아주신
    (예의 없는 말일지 몰라도 )정말 정말 “동안” 이신 함진홍선배님 많이 뵙고 싶었는데 어제 뵈어서 참 많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구용운 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했고, 박현진님 학교를 사랑하셔서 오래 다니셨다고 아주 큰 목소리로 “계속 말씀하셔서” 좀 놀라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 12.11.29 16:12

    깜짝 놀랩니다. 어제 무슨 말 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요.. 실수라도 안했으면 다행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1.30 09:24

    김호진씨 따라 뛰어가다 숨차 죽을뻔... 15킬로 정도밖에 안되는 거리지만 페이스유지가 안 되데요.. 마지막 2킬로는 김호진씨는 휙 날라가던데.. 이번주 일요일에 양산 갈껀데 그땐 호흡조절하면서 뛰어야지요. 지지난주 창원통일마라톤 하프에서 1시간 49분 2초였는데, 이번엔 1시간 45분대 목표... 될랑가...

  • 12.11.30 09:30

    선배님은 오늘 내일 훈련 안하시면 일요일 원하는 기록 충분히 나옵니다. ㅎㅎ 뛰고싶은 걸 잘 참으셔야..

  • 12.12.03 07:48

    김호진씨 격려로 1시간 40분 페메 따라가다 보니, 1시간 42분 21초...어제 걸은 거는 별 영향 없은듯...

  • 12.12.01 20:31

    오늘은 뛰지 않고 걸었는데... 그거는 어떤지... 초읍 어린이대공원 입구에서 다방 극동아파트 옆까지.. 언젠간 그 코스 간다고 항상 맘 먹다가 지난주엔 속보로 안 쉬어 동문까지밖에 못갔다가, 오늘은 천천히 가더라도 완주 목표로... 8시간 반 걸리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