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생초보인데 문법
기본개념 거의 다 들어가서 손진숙 900제 풀려고합니다..
손진숙 900제는 (o,x문제/어법상적절하지~영작문제~이런식으로 모여있는데)
ox 문제부터 모든 개념들이 다 얽혀있어서 이게 뭘묻는지모르겠고
전혀 개념이 머리에 모이지않고 당황스럽네요. 전혀 포인트가 안보여서
답부터보고 아 이걸묻는문제구나 하는 공부를하고있습니다..
지금 제 머리지식 상태에서 900제를 푸는게될지 ㅠㅜ .
유형별문제라고 동사면동사 관계사면 관계사 모아져있는
신성일 555와 한덕현464란 교재를 알게됐는데
지금 영어기본문법개념 딱한번들은 상태에서 문제를 풀고싶은데 (혼자 문제풀면서 개념도 더 공부하려구요
어떤문제집으로 어떻게 공부해야나가야할지 추천부탁드립니다
900제가 지금 제 상태에 푸는게 맞는건지..
+ 웬만하면 책 더 안사고 유형별은 기본서에있는문제 활용하고 바로 랜덤형인 900제 풀생각이었는데
제가 갖고있는 ㅅㅇㅊ샘 문법기본서에 한파트끝나면 한파트 문제실어놓은게
감정평가사,변리사,1990년대 문제 섞어놓고..두께는 행정학두께만큼 두껍고 ㅠ,ㅠ활용을 할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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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ㅠㅜ
저는 신성일555추천하지만
900제 사셨으면 그냥 보셔도 될거같아요.
문제 풀어본 양이 적다면 당연히 처음엔 이게 뭘 묻는 문제인이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영어는 기출 외에 따로 문법문제집을 보는게 좋은것이고 여러번 풀어봐야 하는 것이죠.
갖고계신 문법 기본서 내용을 포인트별로 정리한 정리노트같은거 만들어두시고(이동기 문법포인트100처럼요)
정리노트 한번 쭉 본담에 900제 풀고 체크하면서 내가 틀린부분 다시 보고 노트에 없으면 해당부분 채워넣는 식으로 적어도 3회독은 해야 감이 잡히고 독해도 제대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제가 영어 문법개념을 심우철샘을 듣다가 조태정샘으로 갈아탔는데
책없이 노트에만 정리하며 인강을들었는데.. 문제풀면서 기본개념 찾으려다보니
갖고있는 심우철샘 문법기본서는 질이..좀안좋은것같고 ㅠㅜ (두께가 국어기본서만함..)
조태정샘 수업들으며 필기한 노트는 찾는개념이 노트에 어디적힌지도 모르겠고,
써놓은글 못알아보겠고해서 제가 수업들은 조태정샘기본서 두꺼운거를 다시 사서볼까
고민했는데 , 이 기본서를 사서보는게 나을까요? 이동기선생님 100포인트를 사서 기본서로 쓰는게 나을까요?
(손진숙 40포인트가 있긴한데.. 100포인트에 비하면 많이부족하겠죠.. )
@호로롤로로로롤 아예 문법포인트100을 사서 밑줄긋고 가필하셔도 되겠지만... 왠만하면 기존에 공부하셨던 기본서를 바탕으로 직접 작성하시는걸 더 추천하고 싶네요.
아무래도 본인이 적은게 아니면 눈에 잘 안들어오니까요. 물론 여러번 보면 순서도 기억날거고 눈에도 익겠지만... 기존에 공부했던 책을 요약정리하면 리마인드 하는 효과가 있어서 더 좋을듯 합니다.
기본서 정리가 안되는 수준으로 두껍다면 차라리 신성일555를 사셔서 111포인트를 정리하시는 것도 추천하구요. 저도 공부 다시 시작하면서 신성일555에 111포인트 중에 모르는 부분 요약정리하는 작업 하고있습니다.
물론 시간상에 애로사항이 많다면 이동기100을 보셔도 좋습니다.
@세탁기1 그렇군요 조언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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