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영미 의원 전 남편의 진술은 박재은씨와 오영환 씨의 주장이 거짓임을 명확히 해준다.
2. 오영환 씨는 자격이 없는 사람이지만, 박 예비후보와 박재은 씨가 이혼을 논의하는 자리에 끼어 무리한 요구를 하기도 했다.
3.전 부인 박재은 씨가 박 예비후보와 이혼 당시 변호인에게 제출한 준비서면에는 여자 문제로 이혼을 한다는 내용이 없다. 소송 과정에서도 박재은 씨는 이혼 사유로 생활고만 언급했다.
박수현 ‘내연녀' 논란은 터무니없는 몸값 요구한 인질극6.1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유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예비후보가 불륜 의혹 등 피해를 입고 있었다.오영환 씨는 9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 예비후보와 김영미 공주시의원이 수년 동안 내연관계를 지속했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장에 함께 나온 박 예비...m.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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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될게 뭐있나요~
어떤게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때 남편이였던 사람을 짓밟으려는 여자 정상은 아닌듯하고
오영환이가 문제인것 같은데,, 남의 가정사에 끼어든것부터
둘이 뭐라 말할수 없지만,,,관계가,,,
이번 박수현대변인건 안희정지사를 대신하려는 후보간 불거진 이해관계로 보입니다. 평소 박수현대변인을 존경했는데 그리고 문재인대통령을 지근에서 대변했는데 박수현대변인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오영환이란 사람과 전부인이란 여자...치졸하네요.
어떤일이 있었는지..다 알수없지만
11년이나 별거생활..해놓고
박수현전대변인이 돈을 쌓아놓고 살았던것도 아닌것을 알고있으면서
저런 돈을 요구하는것도 그렇고
그럴 자격이 있는 여자인지..아무리생각해도 저여자와 오영환은 제정신이 아닌 사람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