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2일 점심식사
[현미잡곡밥, 오이나물, 마늘쫑볶음, 두부쌈, 대구해물탕, 레몬버섯샐러드(레버샐), 양샐(양상추, 양비샐, 들깨소스)]
으깬두부에 비트를 넣었더니 저런 예쁜색이 나오더라고요. ^^v
↑ 5월2일 아침식사
[유부초밥, 숭늉, 레버샐, 양상추샐, 으깬두부, 사과, 오렌지]
↑ 4월29일 '레몬폭탄'님과 남산 북측순환로를 걸었습니다.
오전10시에 회현역에서 만나 오후1시10분에 걷기를 마치고 충무로 맞은편 삼풍상가 옆 생선구이 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또 걸었지요.
↑ 4월29일 점심식사
[삼치구이 6,000, 굴비구이 6,000원]
↑ 4월29일 후식 [아메리카노]
회현역→N서울타워→남산북측순환로→충무로역→명동→을지로입구→세종로사거리→오양수산길 cafe→서울역
총 12.43 km 걸었지요.
↑ 기상예보에서 비 온다고 했던 날씨가 이랬습니다.
레몬폭탄님은 운동해야 할 몸 상태가 아니었음에도 끝까지 저와 함께 걸어주었지요. ^^)/
점심 도시락
이렇게 도시락을 싸서 선유도공원에서 '모모또'님을 오전 11시에 만났지요.
여태 만났던 분 중의 최강이었습니다. ;;
약속을 잡을 때만 해도 대충 선유도공원 한 바퀴 걷고 한강 좀 걷다 모모또님 보내고 나서 본격적으로 걸어보려고 했으나
제가 오기가 발동할 정도로 잘 걷는 분이셨습니다. ㅠ.ㅠ;;
셋강역~마포대교~선유도공원~안양천~신도림~거리공원5거리~신길동(사러가시장길)~대방역~서강대교~신촌
총 32 km ;;
↑ 5월1일 점심식사
우탕소: [유부초밥, 으깬두부쌈, 양배추샐(들깨소스)]
모모또: [사과,토마토, 건자두, 견과류, 요거트케익]
오목교 지나 정자에 자리잡고 앉아 바람 쌩쌩 맞아가면서 밥을 먹었지요.
밥 먹다 입 돌아갈 뻔했습니다. ㅋㅋㅋ
↑ 아빠 뒤를 열심히 쫓아가는 아이가 너무 귀여워 찍어봤습니다. ^^v
↑ 5월1일 점심 후식
우탕소 : [아메리카노] , 모모또 : [카푸치노]
↑ 1시간에 성인 3,000원 / 2인용 6,000원 / 아동용 3,000원
너무 비싸서... ;;
'빛의카페'에서 다이어트에 관한 얘기를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해도해도 끝도 없는 다이어트 이야기... ㅎㅎㅎ
↑ 서강대교를 걷고 있는 모모또님
해가 지려는 서강대교를 건너 신촌으로 거기서 저녁을 먹었지요.
↑ 5월1일 저녁식사
[비빔냉면]
오래간만에 먹으니 냉면이 술술 넘어가네요. ^^v
계획에도 없던장거리를 걷고 먹는 저녁이라 더욱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 4월29일 아침식사
[현미잡곡밥, 누룽지, 레버샐, 양비샐, 원추리나물무침, 오이나물, 마늘쫑볶음, 미역초무침, 고등어조림]
↑ 4월30일 아침식사
[구운감자샐, 백년초물김치, 과일콘프레이크요플레]
↑ 4월26일 아침식사
[토종닭탕, 토마토샐(들깨소스)]
북악산 19km 걷고 끙끙거리고 있었더니 엄마가(어머니께서) 토종닭을 사오셨습니다.
토종닭에 수삼,인삼,오가피를 넣고 푹~~~~ 삶아 먹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회복이 빠르네요.
저만 먹어 죄송합니다...(.. ;)
↑ 4월27일 아침식사
[현미잡곡밥, 토종닭백숙, 참나물무침, 양비샐, 사과요플레]
↑ 4월28일 점심식사
[현미잡곡밥, 토종닭곰탕, 양상추샐(미소된장소스), 묵은김치, 미역초무침, 어묵볶음, 레버샐]
↑ 4월27일 점심식사
[블랙커피, 떡, 파인애플, 오렌지]
밥 먹기 싫은 오후. 폭식 예방 차원에서 저 정도로 먹었지요. ^^v
↑ 달팽이 안부도 묻는 분들이 있으셔서 올려봅니다.
위 사진은 '보온병 투어중'입니다. ㅋㅋㅋ
http://www.cyworld.com/lusia8804
게시판에 서툰 레시피가 있긴한데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독하게...(1) ~ 독하게...(15) 까지 찾아 보시려면 '내 Diet식단 샐카' 목록에
글쓴이 - 우당탕탕소리- 를 치시면 되겠습니다.
1월14일 ~ 5월14일, 4개월째가 되어 가고 있네요.
계속해서 독하게...
파이팅 하겠습니다. ^^)/
고마워요... 그렇지도 않은데... ^^;;
엄청 다양하고 맛있게 보이네요... 건강식으로 잘드시는듯해요 굿
건강이 우선이잖아요...^^)v
다이어트 식단인가 싶은 느낌이 ㅠㅠ 너무 알록달록 예쁘고 너무 맛있어보이는 ㅠㅠ 제식단하고는 참 비교가 ㅎ
그럼 무슨 식단 같은가요? ㅎㅎㅎ
우오옹 맛나겠어요 ㅠ_ㅠ 좀잇다가 요플레사서 아몬드랑 과일 콘푸라이트 넣고 먹어야지 ㅠㅠㅠㅠㅠㅠ
드시고 올려보세요... 좀 보게...^^v
우와정말 요리사 같으세요~ 저도 잘 챙겨 먹은데 귀찮아서 거지 같이 먹어요 ㅠ
정말 요리사 같나요? ㅎㅎㅎ 저렇게 챙겨 먹을 때도 있지만 귀찮으면 그냥 막 먹어요...ㅎㅎ^^v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으와~ 아직도 댓글이 달리네요? ㅋㅋㅋ 게으른 다이어트 없어요. 부지런 해야하고 인내해야하고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