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초에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출장가서
유대인 가게에서
매우 희귀한 버너라고
권유 받고 구한 버너 입니다.
이후로 이 버너와 같은
버너 본적이 없습니다.
작동도 아직 됩니다.
첫댓글 군인들이 참호속에서 추위에 벌벌 떨면서 버너불에 언손을 녹이는 장면들이 상상됩니다연료통도 옷을 입혀주었으니 당시의 추위가 짐작됩니다.귀한 버너 구경 잘 했습니다~
명품소장 축하드림니다
저도 첨봐요
첫댓글 군인들이 참호속에서 추위에 벌벌 떨면서 버너불에 언손을 녹이는 장면들이 상상됩니다
연료통도 옷을 입혀주었으니 당시의 추위가 짐작됩니다.
귀한 버너 구경 잘 했습니다~
명품소장 축하드림니다
저도 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