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17086?type=journalists"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17086?type=journalists</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한동훈이라는 전에 없었던 정치엘리트 유형 [노원명 에세이]" data-og-description="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대구에 내려가 시민들에 에워싸인 장면을 보고 그의 정치진출 선언이 임박했음을 확신하게 된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가 정치권에 뛰어든다면 여러 점에서 파장이 있겠지"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17086?type=journalists"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17086"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MJ5Ot/hyUPFeBtRL/fowForemTVKdlZm1453taK/img.jpg?width=700&height=472&face=110_110_462_175,https://scrap.kakaocdn.net/dn/bi8t96/hyUL2oXZV3/1USAYOLnsa79leJbT96sLK/img.jpg?width=700&height=472&face=110_110_462_175"><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17086?type=journalists"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17086?type=journalists"><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MJ5Ot/hyUPFeBtRL/fowForemTVKdlZm1453taK/img.jpg?width=700&height=472&face=110_110_462_175,https://scrap.kakaocdn.net/dn/bi8t96/hyUL2oXZV3/1USAYOLnsa79leJbT96sLK/img.jpg?width=700&height=472&face=110_110_462_175"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한동훈이라는 전에 없었던 정치엘리트 유형 [노원명 에세이]</p><p class="og-desc">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대구에 내려가 시민들에 에워싸인 장면을 보고 그의 정치진출 선언이 임박했음을 확신하게 된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가 정치권에 뛰어든다면 여러 점에서 파장이 있겠지</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p><p>한동훈은 프랑스혁명기 당통이나 마라, 로베스피에르라고 합니다. </p><p> </p><p>참고로 이거 쓴 사람입니다. </p><p> </p><p><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31038?type=journalists"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31038?type=journalists</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이낙연 뒤통수친 ‘원칙과상식’ 4인방 [노원명 에세이]" data-og-description="미국에서 남의 뒤통수를 잘 치는 3대 민족으로 유대인, 인도인과 더불어 한국인을 꼽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우스개지만 그럴듯 하다. 세 민족의 공통점이라면 오랜 세월 타 민족으로부터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31038?type=journalists"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3103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hgMeH/hyUPLFTfYc/6tt5TFLpzP5TApmPAX908K/img.jpg?width=700&height=482&face=154_105_486_238,https://scrap.kakaocdn.net/dn/sfwvG/hyULXnGWyO/ayhGid6ReZw5GsSIbNkXO0/img.jpg?width=700&height=482&face=154_105_486_238"><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31038?type=journalists"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31038?type=journalists"><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hgMeH/hyUPLFTfYc/6tt5TFLpzP5TApmPAX908K/img.jpg?width=700&height=482&face=154_105_486_238,https://scrap.kakaocdn.net/dn/sfwvG/hyULXnGWyO/ayhGid6ReZw5GsSIbNkXO0/img.jpg?width=700&height=482&face=154_105_486_238"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이낙연 뒤통수친 ‘원칙과상식’ 4인방 [노원명 에세이]</p><p class="og-desc">미국에서 남의 뒤통수를 잘 치는 3대 민족으로 유대인, 인도인과 더불어 한국인을 꼽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우스개지만 그럴듯 하다. 세 민족의 공통점이라면 오랜 세월 타 민족으로부터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55696?sid=10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55696?sid=10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내가 알던 미국이 사라지고 있다 [노원명 에세이]" data-og-description="이른바 ‘좀비거리’로 알려진 미국 필라델피아 켄싱턴에선 평균 8000~1만명의 마약 중독자들이 약에 취해 배회한다고 한다. 시 차원에서 이들 중독자에게 무료로 주사기를 나눠주기 시작했다는"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55696?sid=104"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55696?sid=10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Lrr2/hyUPObxvoM/aTuBidbZTq9O6AGEmn6j60/img.png?width=600&height=346&face=0_0_600_346,https://scrap.kakaocdn.net/dn/b0MWTX/hyUPAj3Sam/nHCXIpePXGhgT4ykQduu8K/img.png?width=600&height=346&face=0_0_600_346"><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55696?sid=10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55696?sid=104"><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DLrr2/hyUPObxvoM/aTuBidbZTq9O6AGEmn6j60/img.png?width=600&height=346&face=0_0_600_346,https://scrap.kakaocdn.net/dn/b0MWTX/hyUPAj3Sam/nHCXIpePXGhgT4ykQduu8K/img.png?width=600&height=346&face=0_0_600_346"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내가 알던 미국이 사라지고 있다 [노원명 에세이]</p><p class="og-desc">이른바 ‘좀비거리’로 알려진 미국 필라델피아 켄싱턴에선 평균 8000~1만명의 마약 중독자들이 약에 취해 배회한다고 한다. 시 차원에서 이들 중독자에게 무료로 주사기를 나눠주기 시작했다는</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미국도 강남좌파같은 애들이 망쳤다는 뜻)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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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열어보니 2찍이들 총동원된 듯함 ㅋㅋ, 굥은 도저히 쉴드가 안되니.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휘발이를 옹위하려는 뽐새. 그런데 휘발이가 정치에 가까워질수록. 그만큼 까발려지는 게 많아지는 법. 이미지로 뜨는 애들은 조그마한 생채기에도 완벽하게 치명상을 입는 게 다반사 ㅋ 암튼 지금은 좋을 때니 즐길 수 있을 때 맘껏 즐기도록 ㅋ
첫댓글 패배만 하는데 정치엘리트라는거? ㅋㅋㅋㅋ
내년 총선 너무 기대된다 진짜
추하다 ㅋ
한국인 종특 타령 하는 그 기사 작성한 양반이군요
최후만 로베스피에르겠지
글 다 읽어보고 느낀점 : 그냥 흔한 벌레새끼 ㅋㅋㅋ
ㅅㅍㅋㅋㅋㅋㅋ 얼척이 없습니다
지랄 어디 로베스피에르를ㅋㅋㅋㅋ
그냥 가발쓰고 오스트리아로 도망간 앙시엥 레짐 귀족 무슈 한가닥이겠지ㅋㅋㅋㅋㅋㅋㅋ
정적조차 청렴함을 ㅇㅈ 했던 로베스피에르좌를.....
뒷통수론에서 뒷골이 얼얼. 칼럼을 근거도 없이 쓰고있넼ㅋㅋ
흔한 기레기군요. 로베스피에르한테 지독한 모욕을 주고요
로베스피에르에 대한 지독한 모욕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댓글 열어보니 2찍이들 총동원된 듯함 ㅋㅋ, 굥은 도저히 쉴드가 안되니.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휘발이를 옹위하려는 뽐새. 그런데 휘발이가 정치에 가까워질수록. 그만큼 까발려지는 게 많아지는 법. 이미지로 뜨는 애들은 조그마한 생채기에도 완벽하게 치명상을 입는 게 다반사 ㅋ 암튼 지금은 좋을 때니 즐길 수 있을 때 맘껏 즐기도록 ㅋ
닝기리 암만봐도
조선시대 한명회닮았습니다
지 혼자 살려고 수많은 사람들 죽여놓고
나중에 부관참시 당한 한명회 빼다 닮았습니다
윤석렬이가 수양대군이고요
지금은 왕조시대가 아니라서
어설픈책사 노릇했다간 치도곤 당할것입니다
21세기에 무슨 엘리트 타령인가? ㅎ 로베스피에르? 결국 기요틴에 머리가 날아가지 않았나?
ㅋㅋㅋㅋ 머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