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핼로윈 참사 - 진중권, 비극을 이용하는 정치인들을 저격 : https://cafe.daum.net/unitalk/9bYR/7094
"무법, 무질서, 혼란"… 용산구의회 '이태원 안전문제' 알고도 집중홍보 : https://cafe.daum.net/unitalk/9bYR/7097
이태원 핼로윈 참사는 용산경찰서장이 책임져야 할 듯 : https://cafe.daum.net/unitalk/9bYR/7095
할로윈 압사 사고 나기 전과 후.. MBC 뉴스의 차이 : https://cafe.daum.net/unitalk/9bYR/7055
[이태원 참사] 경찰 vs 상인회 '핼러윈 통제' 진실공방 : https://cafe.daum.net/unitalk/9bYR/7096
참사 하루도 안지나서… PD수첩 “이태원 사고, 당국 문제점 제보받아요” : https://cafe.daum.net/unitalk/9bYR/7062
윤희숙, 남영희에 "아무리 정치병자라도 사람 도리는 버리지 말라" : https://cafe.daum.net/unitalk/9bYR/7056
기사 중에서
세월호 사고 이후 다시 자책(自責)의 시간이다. 언론은 이태원 압사 사고가 난 후 한강 야시장에 13만 명이 몰리고 한강 불꽃축제에 100만 명이 몰린 것이 전조라고 보도했지만 사고 전에는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만 보도했지, 진지하게 안전의 문제를 경고하지 못했다. 젊은이들이 위험한 줄도 모르고 위험에 처한 이 기막힌 상황이 언론인의 한 사람인 나에게도 자책감을 갖게 한다.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청춘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송평인 칼럼]젊은이들이 위험한 줄도 모르고 위험에 처한 상황
일반인에게도 느껴지던 이상한 조짐, 장관은 감지도 못하고 부적절 발언만
청춘들 위험 모르고 위험한 데 간 데는 경고 못한 언론 잘못도 있어 죄송할 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01/11627169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9773
첫댓글
2022 이태원 핼로윈 응딩이녀들
http://www.ilbe.com/view/11447736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