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키골드를 사랑하는 강남매너입니다
오늘은 혼텐 촬영온다고 광고 되어있어서
촬영온다고 하면 좀 주더라고요
그래서
여친님이랑 일찍 출동해서 번호표 추첨
나님이 003번
여친님 101번
여친님에게 3번으로 바꿔주면서
오키블랙 786번 돌리라고합니다
저는
오키골드 730 또는 731번 두다이 노립니다
730번은 일본콧수염 남자분 앉아계시고
저는 731번 착석 스타트합니다.
4천엔에 12연 따뜻하네요
7시까지 1000을 두번찍고 3200매 이기고
메뚜기 신공 하러갑니다
10시전 마지막 810번
빠르게 8연후 39회전 빅까지 6008매 마감합니다
여친님은 오키블랙 786번
9시까지 9000매 하고 좋아하네요
11월 24일 5800매승 여친님 7200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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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른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놀닷가족분들
일본에 빠칭코하러 오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
돈은 잃더라도 즐기면서 많은 그림장을 보러온다
(경제적여유가 있어 추억 되살리러.......)
둘.
돈을 따러온다
(딴돈으로 쇼핑도하고 유흥도 할수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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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야기 잠시 해볼게요
혹시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몰라서요
어느순간부터
저보고 사람들은 고수라고 합니다.
저도 4호기 시절부터 어느시점까지
아는기종이건 모르는 기종이건
이것저것 다 돌리며 그림장 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운7기3 이었네요
운좋은면 대박 안좋은면 쪽박
딸때보다는 잃을때가 조금 더 많았던 시절이네요
코로나 2년전부터
여친님이랑 같이 원정을 오게되네요
여친님에게 오키토키를 알려줬더니
에끼에서 모닝부터 마감까지 붙박이네요
기본 10만엔씩 잃습니다 ㅎㅎㅎ
저까지 잃는날은 음 후덜덜합니다~~~^^
3개월 정도를 엄청 잃었네요
돈을 잃으면 게임 마감후가 힘들고 피곤하더군요
처음엔 잃어도 즐겁던게 어느순간 ㅡㅡ입니다
돈을 따야 식사시간 음주시간 관광시간
여행의 모든것이 즐겁습니다
고로 일단 돈을 따야겠다로 생각이 바뀝니다
그러면서 생각합니다
슬롯을 이기려면 어찌해야하는지~
학창시절에 여러과목중 한과목만 공부한다면
좋은성적이 나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슬롯도 한기종만 공부하고 공략해보자?
그래서 승률을 90%이상 올릴수있다면
돈버는 여행도 가능하지 않을까?
이때를 계기로 오키를 공부하게됩니다
공부머리가 좋아서
오키토키가 금방 외워지고 이해되고 파악이되네요
어느순간 승률이 80%가 넘을쯤
코로나19 ㅎㅎㅎㅎ
2023년 코로나끝나고 가보니
예전오키는 없어지고 오키골드시대네요
2023년 첫입국후 오키골드를 돌려보니
오키골드는 예전 오키보다 더 단순하다?
금방적응하고 패턴등 파악이 쉽게되더군요
몇개월 단위로 오키골드가 진화합니다
(제 생각에는 모든기종이 진화하는듯요)
조금씩 바뀌는 패턴만 파악하며 겜하니
승률이 90%이상 이 되더군요
2023년 코로나 이후부터 지금까지
1년 반동안
거짓말같은 엄청난 수익을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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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은 저의 자랑글이 절대아님을
다시한번 알립니다.
돈을 따야
행복한 일본 원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저만의 생각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혹
오키골드만 즐기시는 유저분들이
이기는 기술을 알고싶으시다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오키골드를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
어떤 매장을 가야 이길수있는지
등등의 세부사항도
게시글로 차츰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예를 하나들면
제가 프라자혼텐2만 고집하는 이유는
오키골드는 이곳만한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 이유는?
글로 설명하기는 조금 길기에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일본 원정 중이신 모든 놀닷 가족분들이
승리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첫댓글 네. 맞는 말씀입니다!
즐기면서 이길수 있으면~~
저도 요즘은 한번더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이길수는 확율을 높이려고합니다!
물론 이겨서 돈을 많이벌겠다가 아니라
잘해서 데미지없이 즐겁게 놀다 가고픈 마음에~
알려주세요 저는 잃는건 기본값이다 라고 생각하고 다니는데 오키기종 메오시 없으니 입문하고 싶습니다 ^^
게시글 기다리겠습니다
나는 어느쪽일까? 한번생각하고..
마음을 다짚니다....
초심 잃지말고 나를믿자.
돈 내고 즐기는 것은 한계가 있네요
담 원정부터 이기는 파치를 실천해 보려 합니다 ... 힘이 되는 글이네요
강낭매너님 좋은 글 및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형님 안녕하세요 누나도 잘계시지요?
이렇게 글로만 보고 있습니다
겨울에 일이 많아서 꿈도 못꾸네요
따슨한날이 오면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자랑글이네요ㅎ
건강유의하시고 누나한테 안부
전해주시고 넘어가면 뵙겠습니다
공감합니다. 게시글 주시면 감사히 정독하겠습니다~
항상 도움 되는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