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다.

[강설천]

오늘을 사는 세상 사람들이 모이면  하는 소리를 생각해

봅니다. 이 정부를 향해서 욕하지 않는 사람없고 현재는

무너진 正義, 사라진 공정, 물구나무선 民主主義, 부패된

市場 經濟 이 정부의 정책 모두다 모순 투성이이고,독재

적이며 거짓의 정부라고 결론한다.회자되는 이야기로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만들기에 역으로 기를 쓰고

내로남불 정책을 펄춰가고 있는 답답한 보통 사람들의 심

정을 어떻해 그렇게도 정부사람들은 몰라준단 말입니까?

요즘 와서는 정권을 비판하려면 이전보다 훨신 더 용기

가 필요한 이때 우리나라 강건한 우파 논객들이 살아 있

음에 감사한다.

조상 산소까지도 고향산천 찿아가는 걸 만류하는 정부에

대해 김경율 참여연대 회계사는 작년 조국 사태와 더불어

사퇴하고 평론가로 입성했다. 그런 후 매일 침묵하지 않고

이 정부의 구석구석의 음모를 밝히고 있다.내부고발자의

입방이다.권경 변호사 역시 민변의 미온적인태도에 실망

해 정권을 비판한다.속이 좀 시원하다 못해 소화도 잘된다.

노무현 정권시 황우석 의 음모를 밝혀낸 강양구 기자는

이제 청와대 정권의음모를 밝히고자 합류했고, 사회적 기

생충을을 알아보는데 일가견이 있는 서민 교수도 정권의

속앓이를 검사 시작하고 발포하고 있다.마지막은 요즘 인

기있는 진중권 교수의 시원하고 명쾌한 말말,말....들

그 대상이 누구이든 간에 발포한다. 처음엔 유시민이 한

방맞고 쓸어지더니 조국 부부를 향해 빵빵빵.. 하니 현재

로선 동생, 오촌조카들이 실형을 받았고 정X심이 다음

차례이고 아들 딸 중 한명은 수갑을 찰 것이니 거짓으로

망할 집안이 될것이다, 요즘 '황제 휴가"로 깃발 날리는

추한 여자도 어쩔 수 없겠지 다음 영화를 기대 합시다.

속상하지만 기다려보자구요, - 섬김이 강동춘 배상.-

주일 즐겁게 지내세요. 성령충만 하시구요. 샬롬.

[강설천]

공부 합시다.우린 청춘이니까요. 감사,행복,은혜.건강.덕분,
이것 알게된 게 70년 경청하겠습니다. 나눔,섬김,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