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破鏡不照(파경부조) 깨진 거울이 본디대로 될 수 없듯이 한번 헤어진 부부는 다시 맺어지기 어렵다는 뜻.
- 破鏡重圓(파경중원) 전란 따위에서 생이별한 부부가 다시 만나는 것.
- 破戒無慙(팍무참) 계율을 깨뜨리고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음.
- 爬羅剔抉(파라척결) 긁어 모으거나 캐어 냄.
- 波瀾萬丈(파란만장) 물결이 만길이나 일어난다는 뜻으로, 일에 막힘이 많음.
- 波流弟靡(파류제미) 波流(파류)는 물결리 끝없이 홀러가는 것, 弟靡(제미)는 차차로 변천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세상의 추세에 비유.
- 破釜沈船(파부침선)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게 함.
- 破邪顯正(파사현정) 그릇되고 비뚤어진 생각을 타파하고 바른 도리를 나타냄.
- 破顔大笑(파안대소)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여 크게 웃음.
- 破竹之勢(파죽지세) 대를 쪼개는 기세. 곧 막을 수 없게 맹렬히 적을 치는 기세.
- 破天荒(파천황) 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함.
- 八方美人(팔방미인) 어느 모로 보나 흠이 없이 아름다운 사람.
- 敗家亡身(패가망신) 가산을 탕진하여 손대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 敗柳殘花(패류잔화) 마른 버드나무와 끝판에 핀 꽃. 용모와 안색이 쇠한 미인의 모습을 이름.
- 烹頭耳熟(팽두이숙)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삶아진다. 중요한 것만 해결하면 나머지는 따라서 해결됨.
- 片言雙句(편언쌍구) 몇 마디 안되는 짧은 말.
- 平地風波(평지풍파) 고요한 당에 바람과 물결을 일으킴.
- 肺腑之言(폐부지언) 마음 속 깊이 우러나오는 참된 말.
- 閉月羞花(폐월수화) 이 이상 가는 미인이 없다는 뜻.
- 弊絶風淸(폐절풍청) 악행과 악습이 끊이어 풍습이 새로워져서 좋아짐. 정치가 잘 된 상태의 비유.蔽袍破笠(폐포파립) 해진 옷과 부서진 갓, 빈궁하여 매우 초라한 모습
- 泡烙之刑(포락지형) 잔혹하고 가혹한 형벌.
- 浦柳之姿(포류지자) 스스로 몸의 허약함을 이르는 말.
- 抱腹絶倒(포복절도) 배를 끌엉나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음.
- 飽食暖衣(포식난의) 배부르게 먹고 따뜻하게 입음. 먹고 입은 것이 넉넉하여 편안하게 지냄을 이르는 말.
- 暴惡無道(포악무도) 성질이 횡포하고 잔학하여 도덕성이 없음.
- 布衣之交(포의지교) 벼슬길에 오르기 전에 사귄 벗.
- 包藏禍心(포장화심)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품음.
- 丁解牛(포정해우) 丁(포정)은 요리인, 解牛(해우)는 소의 고기의 뼈를 잘라 나누는 일. 후세에 기술의 묘함을 찬미하는 말로 씀.
- 咆虎憑河(포호빙하) 맨 손으로 범을 잡고 배 없이 강을 겅넌다는 뜻으로, 용기는 잇으나 무모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 表裏不同(표리부동) 마음이 음흉하여 겉과 속이 다름.
- 表裏精粗(표리정조) 겉과 속 정밀한 곳과 거친곳 모두를 가리키는 말로 하나도 빠짐없이 샅샅이라는 뜻.
- 標末之功(표말지공) 사소한 공.
- 風紀紊亂(풍기문란) 풍속이나 풍습상의 규율을 흐트러지는 것.
- 風聲鶴려(풍성학려) 겁을 집어먹은 사람이 하찮은 일에도 놀란다는 말. 바람소리와 학의 울음소리란 뜻.
- 風樹之嘆(풍수지탄) 효도를 다하지 못하고 어버이를 여윈 자식의 슬픔. 곧 나무가 고요하고져하나 바람이 멎지를 않고, 자식이 효도를 하고져하나 어버이는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말.
- 風雲兒(풍운아) 좋은 기회를 타고 활약하여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
- 風雲之會(풍운지회) 밝은 임금과 어진 신하가 서로 만남을 말함. 훌륭한 사람들끼리 어울림.
- 風月主人(풍월주인) 자연을 즐기는 풍류스러운 사람.
- 風前燈火(풍전등화) 바람 앞에 켠 등불이란 뜻으로,사물이 매우 위급한 자리에 놓여 있음을 가리키는 말.
- 風餐露宿(풍찬노숙) 바람부는 한데서 식사를 하고 이슬에 젖으면서 들에서 잠.
- 皮骨相接(피골상접) 살까죽과 배가 맞붙을 정도로 몹시 말랐음을 일컫는 말.
- 皮裏陽秋(피리양추) 입밖에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可否(가부)를 결정하는 일.
- 被髮左임(피발좌임) 머리를 매지 않아 풀어 헤치고 옷깃을 왼편으로 합쳐 여미는 것으로 오랑캐의 풍속임.
- 皮相淺薄(피상천박) 외관만으로 천박한 모양. 지식, 사려, 학문 따위가 매우 얕음.
- 被害妄想(피해망상) 남이 자기에게 해를 입힌다고 생각하는 일.
- 匹夫之勇(필부지용) 소인의 혈기에서 나오는 경솔한 용기.
- 匹夫匹婦(필부필부) 평범한 남자와 평범한 여자.
- 筆誅墨伐(필주묵벌) 남의 죄악을 신문, 잡지 따위에 써서 꾸짖음. 筆誅(필주)라고도 함.
- 筆翰如流(필한여류) 문장을 빨리 抄(초)함.
- 破鏡不照(파경부조) 깨진 거울이 본디대로 될 수 없듯이 한번 헤어진 부부는 다시 맺어지기 어렵다는 뜻.
- 破鏡重圓(파경중원) 전란 따위에서 생이별한 부부가 다시 만나는 것.
- 破戒無慙(팍무참) 계율을 깨뜨리고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음.
- 爬羅剔抉(파라척결) 긁어 모으거나 캐어 냄.
- 波瀾萬丈(파란만장) 물결이 만길이나 일어난다는 뜻으로, 일에 막힘이 많음.
- 波流弟靡(파류제미) 波流(파류)는 물결리 끝없이 홀러가는 것, 弟靡(제미)는 차차로 변천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세상의 추세에 비유.
- 破釜沈船(파부침선)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게 함.
- 破邪顯正(파사현정) 그릇되고 비뚤어진 생각을 타파하고 바른 도리를 나타냄.
- 破顔大笑(파안대소)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여 크게 웃음.
- 破竹之勢(파죽지세) 대를 쪼개는 기세. 곧 막을 수 없게 맹렬히 적을 치는 기세.
- 破天荒(파천황) 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함.
- 八方美人(팔방미인) 어느 모로 보나 흠이 없이 아름다운 사람.
- 敗家亡身(패가망신) 가산을 탕진하여 손대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 敗柳殘花(패류잔화) 마른 버드나무와 끝판에 핀 꽃. 용모와 안색이 쇠한 미인의 모습을 이름.
- 烹頭耳熟(팽두이숙)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삶아진다. 중요한 것만 해결하면 나머지는 따라서 해결됨.
- 片言雙句(편언쌍구) 몇 마디 안되는 짧은 말.
- 平地風波(평지풍파) 고요한 당에 바람과 물결을 일으킴.
- 肺腑之言(폐부지언) 마음 속 깊이 우러나오는 참된 말.
- 閉月羞花(폐월수화) 이 이상 가는 미인이 없다는 뜻.
- 弊絶風淸(폐절풍청) 악행과 악습이 끊이어 풍습이 새로워져서 좋아짐. 정치가 잘 된 상태의 비유.蔽袍破笠(폐포파립) 해진 옷과 부서진 갓, 빈궁하여 매우 초라한 모습
- 泡烙之刑(포락지형) 잔혹하고 가혹한 형벌.
- 浦柳之姿(포류지자) 스스로 몸의 허약함을 이르는 말.
- 抱腹絶倒(포복절도) 배를 끌엉나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음.
- 飽食暖衣(포식난의) 배부르게 먹고 따뜻하게 입음. 먹고 입은 것이 넉넉하여 편안하게 지냄을 이르는 말.
- 暴惡無道(포악무도) 성질이 횡포하고 잔학하여 도덕성이 없음.
- 布衣之交(포의지교) 벼슬길에 오르기 전에 사귄 벗.
- 包藏禍心(포장화심)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품음.
- 丁解牛(포정해우) 丁(포정)은 요리인, 解牛(해우)는 소의 고기의 뼈를 잘라 나누는 일. 후세에 기술의 묘함을 찬미하는 말로 씀.
- 咆虎憑河(포호빙하) 맨 손으로 범을 잡고 배 없이 강을 겅넌다는 뜻으로, 용기는 잇으나 무모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 表裏不同(표리부동) 마음이 음흉하여 겉과 속이 다름.
- 表裏精粗(표리정조) 겉과 속 정밀한 곳과 거친곳 모두를 가리키는 말로 하나도 빠짐없이 샅샅이라는 뜻.
- 標末之功(표말지공) 사소한 공.
- 風紀紊亂(풍기문란) 풍속이나 풍습상의 규율을 흐트러지는 것.
- 風聲鶴려(풍성학려) 겁을 집어먹은 사람이 하찮은 일에도 놀란다는 말. 바람소리와 학의 울음소리란 뜻.
- 風樹之嘆(풍수지탄) 효도를 다하지 못하고 어버이를 여윈 자식의 슬픔. 곧 나무가 고요하고져하나 바람이 멎지를 않고, 자식이 효도를 하고져하나 어버이는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말.
- 風雲兒(풍운아) 좋은 기회를 타고 활약하여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
- 風雲之會(풍운지회) 밝은 임금과 어진 신하가 서로 만남을 말함. 훌륭한 사람들끼리 어울림.
- 風月主人(풍월주인) 자연을 즐기는 풍류스러운 사람.
- 風前燈火(풍전등화) 바람 앞에 켠 등불이란 뜻으로,사물이 매우 위급한 자리에 놓여 있음을 가리키는 말.
- 風餐露宿(풍찬노숙) 바람부는 한데서 식사를 하고 이슬에 젖으면서 들에서 잠.
- 皮骨相接(피골상접) 살까죽과 배가 맞붙을 정도로 몹시 말랐음을 일컫는 말.
- 皮裏陽秋(피리양추) 입밖에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可否(가부)를 결정하는 일.
- 被髮左임(피발좌임) 머리를 매지 않아 풀어 헤치고 옷깃을 왼편으로 합쳐 여미는 것으로 오랑캐의 풍속임.
- 皮相淺薄(피상천박) 외관만으로 천박한 모양. 지식, 사려, 학문 따위가 매우 얕음.
- 被害妄想(피해망상) 남이 자기에게 해를 입힌다고 생각하는 일.
- 匹夫之勇(필부지용) 소인의 혈기에서 나오는 경솔한 용기.
- 匹夫匹婦(필부필부) 평범한 남자와 평범한 여자.
- 筆誅墨伐(필주묵벌) 남의 죄악을 신문, 잡지 따위에 써서 꾸짖음. 筆誅(필주)라고도 함.
- 筆翰如流(필한여류) 문장을 빨리 抄(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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