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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람사는 이야기 난 이쁘게 낳아줬어..
머리빗는 여자 추천 0 조회 147 04.08.17 10: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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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7 10:44

    첫댓글 당신 이쁘잖아?

  • 04.08.17 10:45

    ㅎㅎㅎㅎ 그래도 절 사람으로 부르지 않는 우리 어머니 보다는 나아요ㅡ_-

  • 04.08.17 10:51

    몹시 보고싶은 머리빗는여자님...

  • 04.08.17 11:01

    울 아버지께서 절 그렇게 못생겼다 하시기에한마디했죠.사람들이 나보고 판박이에 국화빵이라하는데 그럼 원본도 조금 거시기 하겠네.살짝 시선 피하면서 한마디 더했죠.그러기에 왜 작품을 만들다가 마셔가지고는.완성을 제대로 했어야죠.이젠 어쩌겠어요. 제가 잘 수정하고 살아야죠.(하고나니 어딘가 좀 껄쩍지근.

  • 04.08.17 11:08

    김제동님도 술먹다가 원빈,장동건은 너무 잘생겼는데..자기는 이렇게 생겼냐고...너무 화가나서 어머니께 "어머니....전 왜 이렇게 생겼어요.." 라고 막..그랬더니, 김제동 어머니께서 제동님 보고..."나도 니 낳고 마이~ 울었다" 라고 하셔서....그 이후로는 절대 그런 말 안한데요..ㅋㅋㅋ

  • 04.08.17 11:16

    ㅋㅋㅋㅋ 김제동 어머니 최고~* 그리구 머리빗는여자님이 얼마나 예뿐데요..그런소리를..

  • 04.08.17 11:24

    송혜교가 이쁜건 사실이지만 당신이 더 아름답습니다...... ^^

  • 04.08.17 11:28

    얼굴마저 이쁘다니....불공평해-;;;;

  • 04.08.17 12:14

    어머니 말씀 잘 들어야 해... 토닥토닥...

  • 작성자 04.08.17 12:18

    마치 내가 이쁘다는 소리 들을려고 일부러 계획적으로 올린 글 같아짐(앗~ 들켰나...? 가까운 사람들은 침묵하라! )

  • 04.08.17 12:42

    머리가 진짜 이쁘게 생겼지...미스코리아 뺨 다섯대는 더칠껄? 어찌나 이쁜지 본사람은 다 할말을 잃지...후훗~~~(침묵 -_)

  • 04.08.17 12:55

    덩달아 침묵...(-_)

  • 04.08.17 13:02

    송윤아뺨 500대 치는 머리"맞는" 여자의 출중한 외모!! 쵝오 ㅡㅡb (본인에게 협박받았음 ㅜㅜ)그녀는 자신의 얼굴을 보는 남자마다 그아름다움에 쓰러짐을 무척 가슴아프게 여긴다는 헛소문이 돌기도...거기다가 명석한 머리에 비단결같은 마음씨...가히 명물이라...(이정도면 나살수있어 민애양? 글썽글썽 ㅜㅜ)]

  • 04.08.17 13:33

    ↑오버는... 즐~

  • 04.08.17 13:52

    ↑질투는... 즐~

  • 04.08.17 13:59

    ↑심심해?.. 즐~

  • 04.08.17 14:28

    **양 어머니 "난 예쁘게 낳았다" 파문!!!

  • 04.08.17 14:41

    남 일 같지 않다,,

  • 04.08.17 17:49

    에헤라디여~~~* 힘!!! (엥?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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