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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CK DV 1066년 헤이스팅스 전투 시나리오의 마력
도팽 추천 0 조회 1,437 09.04.21 15:0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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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1 16:23

    첫댓글 .... 천하의 알프 아르슬란이 일개 토후국으로 전락하다니. 눈물 ㅠㅠ. 그리고 PS. 반대로 교황이 자신에게 우호적이면 파문의 효과를 더더욱 잘 이해하실 수 있으십니다.

  • 작성자 09.04.22 12:25

    지금까지 플레이하면서 단 한 번도 교황 조정자가 되어본 적이 없어서 파문의 위력을 잘 몰랐습니다. ohnemich님 댓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나에게 치명적인 무기는 적에게도 치명적인 무기가 될 수 있겠네요^^

  • 09.04.22 15:52

    제가 교황 좀 많이 우려먹었죠.(먼산) 한번씩 때려주면 알아서 무너집... ㄱ-

  • 09.04.21 17:15

    파문 푸는 법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쳤는데, 그 날벼락에 맞을 확률로 뜨는 이벤트가 하나 있고, 교황 조정자가 풀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 작성자 09.04.22 12:27

    한마디로 운이라는 말씀이시군요. 그렇다면 소영주의 경우는 거의 게임오버겠네요ㅠㅠ

  • 09.04.22 13:55

    그냥 자식한테 작위 넘겨주고 시골에 은거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암살자를 보내는 것도 가능하면 참 편할텐데.

  • 09.04.22 15:47

    지수님 ㅋㅋ

  • 09.04.22 21:29

    die!

  • 09.04.22 22:48

    지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4.21 18:40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적절하게 교황조지샘;조정자도 조지고 그러면 해결됨 ㅇㅅㅇ.... 파문당하면 역으로 공격이많이오니까 땅넓힐기회도느는거

  • 작성자 09.04.22 12:29

    당시 플레이했던 아일랜드의 얼스터라는 동네가 벽지여서 동원력이 형편 없었습니다. 게다가 난이도가 높아지니 적 영지를 그랩할 수 있는 프리스티지를 모으는 건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오로지 상속 뿐...ㅠㅠ

  • 09.04.21 19:44

    셀주크는 좆망해버렸군요 어느 봉신에게 먹혔길레 토후가 되었나요?

  • 작성자 09.04.22 12:38

    알프 아르슬란의 국경 쪽 직할지 상당수가 비잔티움에 점거된 사이, Najjig?(지금 밖이라서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이라는 성을 가진 봉신이 반란을 일으켜 텅 비어있는 본국 쪽의 직할지를 점령하고 술탄 자리를 탈취했습니다. 1101년 현재 셀주크는 미치광이 술탄의 통치를 거치면서 분열되어 말씀하신 것처럼 좆망해버렸습니다--;; 이대로 가면 수 십 년째 이어지는 지리한 전쟁이 곧 끝나고, 비잔티움 제국이 전쟁에서 벗어나 한가해지면 계승법 변경도 있을 것 같아 두렵네요~_~

  • 09.04.22 17:08

    그럼 그 술탄의 봉신들에게 5596치트를 걸어서 대규모 반란을 일으키게 하면 걸레판도가 완성되죠

  • 09.04.22 20:17

    AI가 작위를 내려주는 것은 규칙이 있습니다. 공작위를 내려줄때는 해당 공작령에 해당하는 영토 내에서 가장 강한 백작에게 내려주고, 새로 봉토를 내려줄때는 가장 수입이 작은 백작위부터 하나하나씩 내려줍니다. 자손들에게 작위를 줄때 자리가 없으면 다른 백작이나 공작의 작위를 회수해서 내려주죠 -_-;

  • 작성자 09.04.23 12:49

    정보 감사합니다. 무작위가 아니라 일정한 규칙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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