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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桃符神人(도부신인)
十勝道靈出世하니 天下是非紛紛이라 克己魔로十勝變이 不俱者年赤猴로다
십승도령출세 천하시비분분 극기마 십승변 불구자년적후
松柏之化一人으로 列位萬邦玉無瑕를 世上罪惡擔當코자 雙犬言中空城人이
송백지화일인 열위만방옥무하 세상죄악담당 쌍견언중공성인
晝夜跪坐望問天의 一心祈禱血淚和라 寃讐惡讐救援코저 粉骨碎身忍耐中의
주야궤좌망문천 일심기도혈루화 원수악수구원 분골쇄신인내중
一天下之登兄第로 一統和가되단말가 末世死運當한者들 疑心말고修道하소
일천하지등형제 일통화 말세사운당 자 의심 수도
《【乾牛坤馬雙弓理 地上天使出現하니見而不識誰可知오 弓弓隱法十勝和】
건우곤마쌍궁리 지상천사출현 견이불식수가지 궁궁은법십승화
【구세주(救世主)로 오시는 미륵(彌勒) 정도령을 지상천사(地上天使)로 표현한데 주목(注目)하여야 할 것이다. (해월유록. 제11장 천명. 8.미륵불.)】
非山非野不利水에 天神加護吉星照에 東西運行往來하니 大白金星曉星照라
비산비야불리수 천신가호길성조 동서운행왕래 대백금성효성조
伽倻靈室桃源境은 地上仙國稱號로서
가야령실도원경 지상선국칭호
【最好兩弓木人으로十八卜術誕生하니 三聖水源三人之水 羊一口의又八일세
최호양궁목인 십팔복술탄생 삼성수원삼인지수 양일구 우팔
修道先出容天朴을 世人不知모르거든《天崩地坼素砂立을》
수도선출용천박 세인부지 천붕지탁소사립
十勝人에게問疑하소】》
십승인 문의
【라고 하였다. 이 말의 뜻은, 가장 좋은 것이 (好: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기뻐한다는 의미의 글자임) 궁궁(弓弓)으로
박(朴: 十八卜합하면 朴) 태(泰: 三人之水를 합하면 泰) 선(善: 羊一口 又八을 합하면 善)인 것이다.
이 분이 먼저 수도(修道先出)해서 하늘의 박(天朴) 즉 도(道)를 품에 안은(容) 자(者)라는 것이다. 이 박(朴)이란 말은 도(道)를 의미하는 것이다.
숫자로는 일(一: 道德經에서 나오는 말임)인 것이니, 여기서 박(朴)이란 사람 성(姓)을 의미하는 말이 아닌 것이다.
즉 먼저 도(道)와 하나가 된 자(者) 즉 도(道)의 화신(化身)이라는 말이다.
이분이 소사(素砂)에다 신앙촌(信仰村)을 세우시는 분으로, 하나님이신데, 소사(素砂)에 세우시는 박태선(朴泰善) 하나님을 잘 모르거든 십승인(十勝人)에게 물어 보라고 한 것이다. 이 말의 의미는 세상 사람들이 박태선(朴泰善)이라는 분이 진실로 하나님인지를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세상 사람들이 이분이 어떤 분인지 잘 알고, 또한 온 세상에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밝혀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 곧 십승인(十勝人)임을 뜻하는 말이다.
또한 삼성수원(三聖水源)이라 하여 성부(聖父), 성자(聖子)를 다 같이 수원(水源) 즉 물의 근원으로 같은 물을 의미하는 하나(一)라고 하였다. (해월유록 제11장 천명. 황극이란. 제12장 도하지. 1. 전도관.)】
《천지(乾坤)가 우마(牛馬)인데, 즉 건곤(乾坤)을 궁궁(弓弓)이라 하는 이러한 이치로, 지상(地上) 천사가 출현(出現)하게 되는데 보고도 깨닫지 못하니 누가 알겠는가?
궁궁(弓弓)이라는 것은 숨겨진 사람을 의미하며, 궁궁(弓弓)이 서로 등을 지고 있으면 버금 아(亞)자가 되며 그 아(亞)자 속에는 열 십(十)자가 들어 있으니 그 십(十)이라고 하는 것이 이겨서(勝) 화(和)하게 한다는 것이다.
바로 궁궁(弓弓) 즉 천지(天地)를 부모(父母)로 하여 천지(天地) 사이에 즉 궁궁(弓弓) 사이 즉 그 속에 있는 십(十)자가 있어 사람이 바로 천지(天地)를 부모(父母)로 한 자식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를 두고 숨겨 놓은 십승(弓弓隱法十勝)이라고 하였는데, 이 말은 이 십(十)인 천지(天地)의 아들이 모든 것을 이겨서(勝) 화(和)하게 하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또한 비산비야(非山非野) 즉 산(山)도 아니요 들(野)도 아니라는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 있는 한 곳을 천신(天神)의 가호(加護)로 길성(吉星)이 비친다고 하였다.
동서(東西)로 운행하며 왕래하는 태백성(太白星)이라고도 하고 금성(金星), 효성(曉星)이라고도 하는 새벽별이 하나님의 아들인 십승(十勝) 정도령을 비춘다고 하였다. (해월유록 제11장 천명. 장경성과 예수재림.)》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 악운(惡運)에는 소사(素砂)에 세워진다는 것이다. (해월유록 제12장 도하지. 1. 전도관.)
우리 속담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은 하늘과 땅이 무너지는 악운(惡運)에는 소사(素砂)에 세운다는 것이다. (해월유록 제14장 아리랑 고개 4. 용둔공사와 천부경) 》
萬邦之中避難處를 萬歲先定하여두고 白面天使黑鼻公子 嶺上出人大將으로
만방지중피난처 만세선정 백면천사흑비공자 령상출인대장
三聖一合神人動作 任意出入一天下에 石白海印天權으로 天下消蕩降魔世를
삼성일합신인동작 임의출입일천하 석백해인천권 천하소탕강마세
世人嘲笑譏弄이나 最後勝利弓弓일세 彌勒世尊無量之意 宇宙之尊彌天이요
세인조소기롱 최후승리궁궁 미륵세존무량지의 우주지존미천
着金冠의馬首丹粧 飛龍馬의勒馬로서《【儒佛仙運三合一의 天降神馬
착금관 마수단장 비룡마 륵마 유불선운삼합일 천강신마
彌勒일세 馬姓鄭氏天馬오니 彌勒世尊稱號로다】
미륵 마성정씨천마 미륵세존칭호
【유불선(儒佛仙) 즉 전세계(全世界)의 종교(宗敎)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신마(神馬)인 미륵(彌勒)으로, 마성(馬姓)인 당나귀 정씨(鄭氏)는 인간 정씨(鄭氏)가 아닌 천마(天馬)인데 미륵세존의 칭호라 한 것이다
즉 정도령이 천마(天馬)로 미륵세존(彌勒世尊) 칭호(稱號)라 했으니, 바로 구세주(救世主)란 것이다. 바로 인간세계(人間世界)를 구원(救援)하기 위해서 즉 참다운 자유를 주기 위해 오는 구세주(救世主)란 말인 것이다. (해월유록 제2장 정도령의 진정한 의미는.】
天縱大聖鷄龍으로 蓮花世界鄭氏王을 平和相徵橄柿字로 柿謀者生傳했다네》
천종대성계룡 연화세계정씨왕 평화상징감시자 시모자생전
《유불선(儒佛仙) 즉 전 세계의 종교를 합일(合一) 하시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신마(神馬)인 미륵(彌勒)이 내려오는데 마성(馬姓)인 당나귀 정씨(鄭氏)로서 인간(人間) 정씨(鄭氏)가 아니라. 천마(天馬)인 바로 미륵세존(彌勒世尊) 칭호라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정감록에서 말하던 정도령이며, 불교(佛敎)에서 기다리는 미륵불(彌勒佛)이며, 기독교에서 말하는 감(람)나무로서 구세주(救世主)라고 하는 것이다. (해월유록 제10장 삼각산. 5. 옥황상제와 서울양반.)
유불선(儒佛仙) 즉 전 세계의 종교를 합일(合一)하시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신마(神馬)인 미륵은, 말(馬)을 뜻하는 성(姓)인 정(鄭)씨로서 천마(天馬)이며, 또한 미륵세존(彌肋世尊)의 칭호(稱號)이다.
이 미륵세존은 하늘이 세운 성인(聖人) 계룡(鷄龍)으로, 연화세계 정씨(鄭氏) 왕(王), 즉 정도령을 평화(平和)의 상징인 감람나무(橄) 또는 감나무(枾)로 표현하였으니, 이 감나무인 미륵불(彌勒佛)을 도모하는 자는 산다고 한 것이다. (해월유록 제11장 천명. 1. 두 감람나무.)
유불선(儒佛仙) 동서양(東西洋)의 모든 종교를 합일(合一) 시키기 위해 오시는 미륵(彌勒) 정도령(鄭道令)이신데, 평화상징(平和象徵)으로 감람나무(橄) 또는 감나무(枾)라는 글자로 표현하였으니 감나무를 따르는 자는 산다고 했다. 감(람)나무는 인간(人間)으로 오시는 정도령의 별칭 가운데 하나로 인생추수(人生秋收)의 금신(金神)인 서신(西神) 사명을 띠고 오시는 심판주(審判主)이며 구세주(救世主)이신 것이다. (해월유록 제10장 삼각산. 6.지상신선) 》
【유불선(儒佛仙)의 합일(合一)즉 전세계 종교(宗敎)를 합일(合一)하시 위해.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신마(神馬)인 미륵(彌勒)이 내려온다는 것이다.
그 마성(馬姓)인 당나귀 정씨(鄭氏)는 인간(人間) 정씨(鄭氏)아니라. 천마(天馬)인 바로 미륵세존(彌勒世尊)의 칭호(稱號)라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정감록에서 말하던 정도령이며, 불교(佛敎)에서 기다리는 미륵불(彌勒佛)이며, 기독교(基督敎)에서 말하는 구세주(救世主)인 것이다.
연화세계(蓮花世界)의 왕인 하나님의 아들을, 평화(平和)의 상징으로 감(람)나무(橄)라고 하였는데 이 감(람)나무를 따르는 자는 산다고 전하는 것이다. (해월유록 제11장 천명. 7.약장공사. 8.미륵불. )】
暮春三月龍山으로 四時不變長春世라 鄭氏國都何處地가 鷄鳴龍叫新都處요
모춘삼월용산 사시불변장춘세 정씨국도하처지 계명용규신도처
李末之後鄭都地는 淸水山下千年都라 物欲交蔽訪道君子 井中之蛙智識으로
이말지후정도지 청수산하천년도 물욕교폐방도군자 정중지와지식
天鷄龍은不覺하고 地鷄龍만찻단말가 弓弓乙乙修道人이 運去運來循環也니
천계룡 불각 지계룡 궁궁을을수도인 운거운래순환야
天鷄龍은先覺後에 地鷄龍은再尋處라【天十勝을先覺後에 地十勝은再尋地
천계룡 선각후 지계룡 재심처 천십승 선각후 지십승 재심지요】
【지리십승지(地理十勝地)와 천리십승지(天理十勝地)를 구별하여, 천리십승지(天理十勝地)를 먼저 깨달으라고 말한 것이다. (해월유록 제4장 이재궁궁.)】
天兩白을先覺後에 地兩白은後尋處라 天三豊을先覺後에 地三豊은後尋處요
천양백 선각후 지양백 후심처 천삼풍 선각후 지삼풍 후심처
天弓弓을先覺後에 地弓弓은後尋處라 天理田田先覺後에 地田田은後尋處요
천궁궁 선각후 지궁궁 후심처 천리전전선각후 지전전 후심처
天石井은先覺後에 地石井은後尋處요 天耕農은先作後에 地耕農은後作하소
천석정 선각후 지석정 후심처 천경농 선작후 지경농 후작
天豊穀은不飢穀요 地豊穀은餓死穀을 天陽地陰丁寧커늘 鬼神陰陽不判할가
천풍곡 불기곡 지풍곡 아사곡 천양지음정녕 귀신음양불판
天金剛과地金剛이 陰陽兩端갈라있고 山金剛과海金剛이 鬼神兩端갈라거늘
천금강 지금강 음양양단 산금강 해금강 귀신양단
一心修道弓弓人들 十字陰陽判端하소 天神地鬼分明하고 男尊女卑分明커늘
일심수도궁궁인 십자음양판단 천신지귀분명 남존여비분명
天地理氣엇지하여 反覆稱號뜻을아소 神鬼라고안이하고 鬼神이라稱號이요
천지리기 반복칭호 신귀 귀신 칭호
外內라고안이하고 內外라고엇지하노【天地相爭混沌時에 天神負이地鬼勝을
외내 내외 천지상쟁혼돈시 천신부 지귀승
此然由로因하여서 勝利者의노름으로 天地反覆할일업서 地上權을 일엇다네】
차연유 인 승리자 천지반복 지상권
【천지(天地) 혼돈(混沌)시에, 천신(天神)이 지귀(地鬼)인 마귀(魔鬼)와의 싸움에서 지상권(地上權)을 잃으셨기 때문에, 천지(天地)의 균형이 깨져서 문왕팔괘(文王八卦)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오행(五行)이 상극(相剋)의 원리로 짜여지게 된 것이다.
이런 우주(宇宙) 상극(相剋)의 형태를 물형(物形)으로 나타낸 것이 문왕팔괘(文王八卦)인 것이다.
이러한 천지간(天地間)의 불균형이 인간 세상에서 온갖 부조리(不條理)가 판을 치는 죽음의 문명(文明)으로 화(化)한 것이다.
이런 상황이 너무 오랜 세월에 걸쳐 계속되니, 앞으로 신선세계(神仙世界)가 도래(到來)한다고 해도 아무도 믿지를 않는 세상이 된 것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구세주(救世主)인 미륵(彌勒) 정도령이 나타나서, 이 세상을 한순간에 바꾸는데 그렇게 되면, 오랫동안 구태의연(舊態依然)한 사고에 젖어 있던 중생(衆生)들의 사고(思考)도 하루아침에 바뀐다는 것이다. (해월유록 제14장 아리랑고개)】
하나님(天神)께서 천지 혼돈(混沌)시에 마귀(魔鬼)와의 싸움에서 패(負)하여, 이때부터 이 땅은 마귀(魔鬼)의 세상이 된 것이다. 지상권(地上權)을 잃은 하나님은 나그네의 신세(身世)가 되신 것이다. 그러니 나그네가 집을 떠났을 때에는, 집으로 돌아올 때가 있는 것이다. (해월유록 제15장 수원나그네와 춘향이 1. 이도령과 청림도사)
鬼神世上되었으니 神鬼라고할수없고 男陽女陰分明치만 陰鬼發動此世故로
귀신세상 신귀 남양여음분명 음귀발동차세고
男負女勝奪權으로 鬼勝神負할일없어 陽陰이라못하고서 陰陽으로되었으며
남부여승탈권 귀승신부 양음 음양
男外女內分明치만 內外라고稱號로세 陰盛陽衰되옴으로 掀天魔勢死之權을
남외여내분명 내외 칭호 음성양쇠 흔천마세 사지권
이러므로因하야서 先奪十字鬼勢되오니 先入者는陰氣바다 從鬼者가될것이요
인 선탈십자귀세 선입자 음기 종귀자
中入者는陽氣바다 從神者가될것이니 八陰先動愼之하고 三陽中動찾아들소
중입자 양기 종신자 팔음선동신지 삼양중동
三陽神은三神이요 八陰鬼는八魔라 先動修道陰十字요 中動修道陽十勝을
삼양신 삼신 팔음귀 팔마 선동수도음십자 중동수도양십승
陰鬼十은黑十字요 陽神十은白十勝을 陰陽分解모르고서 十勝仙道찾을소냐
음귀십 흑십자 양신십 백십승 음양분해 십승선도
淸水名山蓮花坮의 十二穴脈蓮穴로써 十二神人先定後에 各率一萬二千數를
청수명산연화대 십이혈맥연혈 십이신인선정후 각솔일만이천수
七寶之中玉蓮發이 大聖君子二尊士로 靑雲東風久盡悲에 兩木合一靑林일세
칠보지중옥연발 대성군자이존사 청운동풍구진비 양목합일청림
奇岩恠石雲消峯에 峯峯에다燈燭달고 睧衢長夜밝혀주니 日月無光不夜城에
기암괴석운소봉 봉봉 등촉 혼구장야 일월무광불야성
十二神人蓮花坮上 空中樓閣 寶玉殿에 雲霧屛風靈理化의 雲梯乘天白玉樓를
십이신인연화대상 공중누각 보옥전 운무병풍영리화 운제승천백옥루
倒山移海海印用事 任意用之往來하며 無爲理化自然으로 白髮老軀無用者가
도산이해해인용사 임의용지왕래 무위리화자연 백발노구무용자
仙風道骨更少年에 二八靑春妙한態度 不老不衰永春化로 極樂長春一夢인가
선풍도골갱소년 이팔청춘묘 태도 불로불쇠영춘화 극락장춘일몽
病入骨髓不具者가【北邙山川閑臥人도 死者回春甦生하니 不可思議海印일세】
병입골수불구자 북망산천한와인 사자회춘소생 불가사의해인
【이슬로 말이 암아 죽은 사람까지 다시 살린다는 해인(海印)이다. (해월유록 제5장 해인.)】
六年修道通理說로 來世分明傳했으니 極樂論에琉璃世界 蓮花坮上일렀으니
육년수도통리설 내세분명전 극락론 유리세계 연화대상
三百修道通理說로 克己死亡傳했으니 逆天逆理【脫劫重生 永生論을傳했으니
삼백수도통리설 극기사망전 역천역리 탈겁중생 영생론 전
上告先知豫言論을 어느누가信任했노】
상고선지예언론 신임
【전에 박태선(朴泰善) 하나님께서, 과거(過去) 전생(前生)에 300년 동안 수도통리(修道通理)하여, 인간의 몸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장생법(長生法)을 실험을 통하여 성공 하셨다고 밝힌 바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영생론(永生論)을 상고시대(上古時代)부터 전(傳)했으니, 상고시대(上古時代)에 먼저 알고 예언(預言)한 선각자(先覺者)의 말을 어느 누가 믿겠는가 하였다. (해월유록 제14장 아리랑고개 1,다정한 임)】
中興國의大和門은 始自子丑至戌亥로 十二玉門大開하고【十二帝國朝貢일세
중흥국 대화문 시자자축지술해 십이옥문대개 십이제국조공
華城漢陽松京까지 寶物倉庫쌓였으니 造築金剛石彫城은 夜光珠로端粧하니
화성한양송경 보물창고 조축금강석조성 야광주 단장
鷄龍金城燦爛하야】日無光이無晝夜를 城內中央大十勝에 四維十勝列位하니
계룡금성찬란 일무광 무주야 성내중앙대십승 사유십승열위
【이때에 십이제국(十二帝國)에서는 조공을 바치는데,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귀하다고 하는 금, 은, 보석, 귀금속, 비단 등등을 모두 배에 싣고, 성산(聖山) 성지(聖地)에 계시는 정도령을 경배(敬拜)하기 위하여 예물로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이때에 보물을 창고에 쌓아두는데, 그 창고가 있는 곳이, 화성(華城), 서울(漢陽), 송경(松京: 개성)이라 하였으니, 개성(開城)이 현재는 북한(北韓)이지만, 이때가 되면 이미 남북(南北)이 통일(統一)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해월유록 제16장 계룡산의 돌이 희어진다는데 3. 계룡산의 흰돌)】
利在田田秘文으로 田之又田田田일세 一百四十四時高城 忠信義士入金城에
이재전전비문 전지우전전전 일백사십사시고성 충신의사입금성
彈琴聲이藉藉하니 不知歲月何甲子고 東西金木相合之運 地上仙國福地로서
탄금성 자자 부지세월하갑자 동서금목상합지운 지상선국복지
一百四十四:하루는 子時에서 亥時까지 十二時이며 둥근 원이 되고 두 개의 원은 천상천하로서 모두 원만하고 완전히 하는 뜻 즉 天十二時 地十二時=一百四十四時
忠信義士:
忠은 나라와 민족에 충성을 다 바친 사람.
信은 십승진리를 일심으로 믿는 사람
義은 착하고 의롭게 살며 정의를 실현한 사람.
士는 깊은 학문을 갈고 닦아서 국가와 민족을 이롭게 하며 덕망 있는 학자.
開闢以後初有之時 前無後之長春世라 天上玉京弩弓火를 橄樹油에불을켜서
개벽이후초유지시 전무후지장춘세 천상옥경노궁화 감수유
弓乙仙人相逢하야 不死消息다시듯고 風浪波濤빠진百姓 生命線路건질적에
궁을선인상봉 불사소식 풍랑파도 백성 생명선로
紛骨碎身될지라도 不遠千里멀다마소 亞宮裏를先察하야 仙源宮을急히차자
분골쇄신 불원천리 아궁리 선찰 선원궁 급
三峯山下半月船을 銘心不忘急히타소
삼봉산하반월선 명심불망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