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자금인 혈세 32억 원 들여 만든 공영주차장, 2012년 10월부터 지금까지 12명이 독점!
이는, 인천 중구 주민들과 신포동 일대를 방문하는 타 도시 관광객 등 51명이, 비영리시민단체 NPO 주민참여(대표 최동길/ 이하 NPO 주민참여)와 함께 “정기권을 폐지하고, 다중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도록 일반적인 ‘시간제 운용방식’으로 전환해 달라(제목 ; 신포제2공영주차장을 일반에게 돌려주세요)”며, 홍인성 중구청장에게 탄원서를 제출한 것에 대한 답변으로, 인천 중구청은 지난 1월 29일 공문을 통해 답했다.
인천 중구청은, 먼저 “신포제2공영주차장에 대해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정기주차권을)선착순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됨에 따른 불공정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인천 중구청, “관련예산을 확보해, 조속한 시일 내에 일반구간으로 전환하겠다”
이어 “따라서, 정기권 구간을 일반구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사료되나, 무인정산장비 등 제반공사를 포함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향후 관련예산을 확보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일반구간으로 전환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간구간으로 전환되기 전까지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분기별 추첨제로 전환하여, 투명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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