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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휴게실 ***탄천 연가***
국희 추천 0 조회 20 05.01.22 12:0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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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2 16:39

    첫댓글 매섭던 추위 대한이 지나선지 어느새 탄천 바람결에선 봄 냄새가 나더군요. 저도 탄천의 오리떼 노니는 모습에 반해서 걸음을 빨리 옮길 수가 없었어요. 존 주말 되시길.

  • 05.01.22 18:10

    아니, 그럼 탄천은 국희샘이 맡겠단 말인가??...ㅎ 그래요, 그 좋은 자연 환경을 우리 스스로 께끗이 지키지 않으면 그대로 우리에게 돌아오는데... 우리가 앞장 설까요???..ㅎ

  • 05.01.23 11:08

    탄천 연가보담 탄천 별곡이 어떨까여? 과연 외이즈 맨 답습니다. 님의 영근 생각에 박수를 보냅니다.

  • 05.01.22 21:49

    샘~~~오리떼...메기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샘의 다리(발목)조심~~조심혀요..얼음판이 군데 군데 있어요..걱정되요.

  • 05.01.22 22:17

    율동공원의 청둥오리도 볼만 하더군요. 겨울체비로 살이 오른 오리며 비들기들의 모습이 찬바람에 상큼함을 더해주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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