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맛집기행◎
게시판 사자왕님 게시글
"1433"
육고기 뷔페 9,900원 ~ 흥부가 기가막혀 참고하시구요^^
흥부~ 돼지갈비
흥부~고추장 삼겹살
흥부~ 쭈꾸미 양념구이
흥부~ 소 소금구이(등심)
흥부~ 소 소금구이(안심)
흥부~ 소 소금구이(채골)
흥부~ 생 삼겹살
흥부~ 생 목살
흥부~ 항정살
흥부~ 훈제족발
흥부~ 소 불고기
흥부~ 소세지 코너~
흥부~ 버섯 너비아니
드실만큼 접시에 떠서 불판위에
동그랗게 펼쳐서 구워먹으면 맛납니다~
흥부~ 카레맛 너비아니
흥부~ 즉석코너 돼지수육~
즉석코너 ~ 오늘은 새우튀김이
나오더군요.. 그때그때 다르다네요^^;
즉석코너~ 스파게티~
즉석코너~ 전과 버섯~
즉석 바베큐 코너~
즉석 치킨 코너~~
샐러드바~
샐러드 바~
취향에 따라서 샐러드 드레싱
선택~
무생채~
상추~ 깻잎~
고추~마늘~
파무침~
김치~
이제 맛나게 구워봅니다^^
밥도 있더군요... 그냥 흰쌀밥과
찰밥중에 원하시는 밥으로 떠오시면 됩니다^^
된장국~
미역국~
쭈꾸미 남매~ ^^; 맛나게
먹어줘야죠^^ 쭈꾸미도 쫄깃하면서 양념이 잘 배여서 맛나더군요^^
오뎅국~~
마지막엔 입가심으로 소프트
아이스크림까지~~~~~
흥부가 기가막혀에서 이것저것
다 먹어보려면. .정말 기가막힐 듯^^;;
한종류씩 맛만 봐도... 포만감이
느껴지면서..... 넘 만족스럽네요 ^^
뷔페에서 잘 먹는 방법은
한가지를 우선 집중공략 하는거라네요^^;
식성에 따라서 모두모두 맛난
식사 하시길^^
첫댓글 진짜 맛있겠어요 꼭 가봐야겠어요 ㅋㅋ 특히 쭈꾸미 남매 진짜 귀여운데요!!*^^*
그쵸~ 쭈꾸미 보면서 "어유~ 귀여워" 하면서 먹어버렸답니다..ㅋㅋㅋ
사진을 보니 눈에 훤하네요.....한가지를 우선 집중공략하라면.....나는 쭈꾸미에 .......올인
쭈꾸미 부터 드시고~~ 소세지도 맛나던데~ 공략해보시어용^^
그단새 또 갔다왔는교^^?
그단새 또 가는 바람에 몸무게가 뿔었습니다..ㅠㅠ
저두 언능 또가야게써요^^ 쭈꾸미가 눈앞에 가물가물,,,,ㅋㅋ
쭈꾸미가 인기가 좋군요~~ ^^* 전 추어탕 먹으러 한번 가야될낀데~ 미꾸라지 튀김하고^^*
벌써 또 가셨드랬어요?? 사진이 참~ 먹음직스럽게...츄르릅... 근데 동까스는 매일 나오는게 아닌갑지요??ㅠ_ㅜ언제가면 동까스 만날려나...요??
맨날맨날 가면 언젠가는 돈까스를 만나지 않으려나요^^;;;;; 저도 돈까스는 못 먹어봤어요..ㅠㅠ 새우튀김도 참 맛나더군요 ^^
쭈꾸미~~~ 또 머꼬싶어요.. ㅋㅋㅋ
저두 또 먹고 싶어요~~ ㅋㅋ
그렇게 먹고도 아직 못먹어본게 반이 넘네요 ㅋㅋㅋ
다음에 나머지 반을 함께 드시러 가시지요..ㅋㅋ 미르님 데꼬~~
와~ 끝내주네요 ^ㅠ^ 꼭 가봐야 할 듯 ㅋ
정말 끝내주더군요~ 꼭 가보셔용.. ^^
저도 요즘에 깨달은 건데요..뷔페에서 실패하는 요인이 이것저것 다양한 음식을 찔끔거리는 것이 아주 사람을 느끼하게 만든다는 사실을....그래서 한가지 집중공격..회면 회 고기면 고기....이래야 성공...그리고 늘어나는 살들~~
맞아요~ 한가지 집중공략~~ ㅎㅎ
쭈꾸미 남매가 압권입니다,,아 진짜 먹고싶다,,
비도 오고.. 요런날 쭈꾸미가 딱이죠..ㅋ
아직 협력업체 아닌가여? 여기?
서면[봉이김선달]은 협력업체구요~ 요긴 아직 아니랍니다^^*
고기를..먹는방법..ㅋㅋ...일단.생고기를.먼저..드셔야합니당...양념을.먼저.드심....생고기.못드십니다..ㅎㅎㅎ..
난 어제 종류별로 너무 다양하게 먹은 듯... ㅎㅎ 아침은 손도 못 댔어요.ㅠ.ㅠ
파님이후로 쭈구미는 세워서 찍는게 유행이군요....벌써 다시 방문하시고 빠르십니다...
담엔.. 쭈꾸미 가족을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 달인님도 곧~출동하셔야죠?~ ^^
이렇게 푸짐할꺼라곤 생각진않앗는데..너무하네요 ㅡㅡ; 뷔페라면 대부분 이케까진 생각안하능데...무조건 갑니다..원츄...^_^;
담엔 가서 지대로 아넘 저넘 다 무봐야지... 곡차의 압박만 엄스믄 가능한데~ㅋㅋ
아니 먹을게 저리도 많았나여? 나는 소 소금구이밖에 안먹었는데...........다시 가봐야겠네여
오~~~~~수육까지 있네요??난 못밨눈데
이번 저희 계모임 여기서 해야 겠네요^^
자리가 있을라나?
미리 예약하시면 방이라 불리는 안쪽에 테이블 잡을 수 있더군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전 이 집에서 수육만 왕창 먹습니다...고것만 몇접시 먹어도 본점은 뽑을 것 같더군요.....^^
가는날이..장날이라고..토욜날 저녁에 갔는데 전기가 자꾸..나거서..에어컨..못켜드라구요.. 더워서..반도..못먹고..나왔어요~~아까워랑~ 너무..맛있던데~~~ㅠㅠ 천천히..이것저것..다..먹을려면..소화제..챙겨서..가야할것..같아요..ㅎㅎ
이렇게많고 맛있는음식이 1인당 9,900원이라니 그것도 서면에서...얼릉가봐야겠네요 대박날꺼같아요 냠냠
담번 친구들과의 약속은 이집에서 꼭 해야겠군요...감사감사...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