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남부 푸켓에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든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란 글을 올린 네티즌의 집을
왕당파 폭도들이 공격했습니다.
방콕이 "태국의 대구"라면, 남부지방은 "태국의 경북" 같은 곳이죠.
첫댓글 저도 남부지방에서 살아봤습니다만.. 말레이반도 지역엔 푸미폰 우상화 종교에 미친 "좀비" 국민들이 정말 많죠.. ㅠㅠ
태국국민들에 대한 세뇌교육이 그만큼 세다는 말이겠지요. 무섭네요.
첫댓글 저도 남부지방에서 살아봤습니다만..
말레이반도 지역엔
푸미폰 우상화 종교에 미친 "좀비" 국민들이 정말 많죠.. ㅠㅠ
태국국민들에 대한 세뇌교육이 그만큼 세다는 말이겠지요.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