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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행복한 보호소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어제오늘 애들 모습💕💕
분이와하이 추천 0 조회 63 23.02.22 20: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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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2 21:06

    첫댓글 아이들 떼샷...눈물나게 이뻐서 울컥하는 1인! 접니다! 그래서 시간만 나면, 아이들 자유시간 주고파서 일찍 달려가려 애쓰죠. 후기글 봄서, 어제도 오늘도 우리 미미네 아그들이 덜 외로웠구나~덜 지겨웠구나~덜 갑갑했구나~싶어 귀한 걸음 해준 분이님, 강풀님, 그 외 여러 봉사자님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귀한 봉사자들 수고 끝에 소장님의 맛난 음식으로 입호강 할 수 있다면 그것도 또한 흐뭇한 것! 오래도록 그런 행복이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분이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오늘 방송도 저녁에 잘 봤어요~하코 궁디랑 표정이 오동이에게 펀치 날릴 느낌이 나더라구요.ㅋㅋ 하코가 좋다는 표현이 아푸게 깨물고~은근 깡패짓 하더라구요. ^^;

  • 23.02.22 23:26

    따뜻한 햇살 맞아 더 밝고 예쁜 우리 아이들🥰
    오늘 개인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
    소장님 손맛 정성 가득담긴 음식들에서 미미네 정이 느껴져요😊🙏
    적은 인원으로 고생하셨을 소장님과 봉사자분들 감사드립니다🥰🙏❤️

  • 23.02.22 23:59

    하나하나 쓰다듬듯 들다보며 뭔가 눈시울이 뜨끈해지는.. 우리 산이가 자주 나와준다니 넘다 고맙고 오지고~ 콩이도 세상 이쁘네 고마 아이들 늙어가는게 보여 또 울컥ㅠㅎㅎ 오늘 제가 늘 사랑하던, 늘 안쓰럽던 한 아이가 강쥐별로 떠났단 소식 접하고 고마 가슴이 무너지더이다 그래 맞아 최선은 하나! 아낌없이 사랑하자 잉 우리도^^ 우리 똘망이 반달이 까망이 둑이 다 다 다 사랑한다

  • 23.02.23 00:20

    분이님께서 올리신 글
    읽으내려가니
    아가들의 대한 큰 사랑이 느껴지는군요^^
    늦은 시간 따뜻함을 가슴에 품으며~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잠들겠네요^^
    봉사자님들 모두~모두
    감사~감사드립니다 🙏👏👏👏

  • 23.02.23 05:16

    우리 소장님과 봉사자님들의 늘 변함없는
    아이들에 대한 진심은
    미미네의 원동력 1호죠잉~♡
    반찬 사진 보다가 빨려 들어갈 뻔 했슈~ㅋ
    분위기 잘 이끌어주시는 소장님 및 운영진
    여러분들 노고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 23.02.23 10:20

    아고~~~산이가 저짝까지나와서ㅜㅠ장하다 이쁜이 ㅠ그저 해맑은 아이들보니,,,어여 따뜻한 봄이오면 좋겠어요 아이들도 봉사자님들도 좀 더 나을텐데,,

  • 23.02.23 10:26

    산이가 거니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항상 수고하시는 소장님 봉사자분들 고맙습니다~♡

  • 23.02.23 18:49

    쪼꾸미들 사이로 보이는 거대한 백순이.. 진짜 넘 귀여워😭😭 기석이 보호소 구석구석 돌아다니자~~💝 부대찌개 좋아하는데 소장님표 부대찌개 진짜 넘 맛있어 보여요.. ⋆ᶿ̵᷄ ˒̼ ᶿ̵᷅⋆ 늘 소장님과 봉사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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