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오르는 욕망과 열정은 모든 성공의 출발점이다!
소설가 이외수가 지금의 아내와 처음 만났을 때의 일화는 꽤 알려진 이야기다. 추하고 보잘 것 없는 부랑자 모습의 그는 춘천의 어느 다방 안에서 대단한 미인을 보고 바로 다가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곧 나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미인대회 출신의 그의 아내는 처음엔 코웃음 쳤지만 결국 그를 사랑하고 만다. 연애든 돈이든, 또는 명예든 욕망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
모든 성취를 향해 나아가는 출발선인 욕망은 부를 향해 내딛는 첫 발걸음이다. 즉, 위대한 성과를 이루는데 가장 중요한 기초인 열정을 일으키는 디딤돌이다. 하지만 장애물을 만나기 쉬운 지점이 되기도 한다. “물론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것을 과연 얻을 수 있을까?”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미국의 유명한 시인이자 수필가인 에머슨(Emerson)은 이렇게 약한 ‘사람들의 심성’을 예상했는지는 몰라도 “자연에서 예측할 수 없는 것은 없다. ‘욕망을 가진다’는 것은 이미 자신 안에 그 욕망을 실현시킬 능력이 숨어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즉, 에머슨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자신에게 성취가 불가능한 것이라면 애초부터 그것을 기대하지도 않는다”는 뜻이다.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모든 사람은 본래부터 각자의 정신 속에 일종의 조절기(調節器) 같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욕망은 그 기능의 영향을 받으며 각자의 능력과 학습에 의해 수정돼 간다.
당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그게 무엇이든 간에 상관없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고 이루어져야만 한다. 나폴레온 힐은 전 세계적으로 수 천만 부나 팔린 그의 불후의 명저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Think and Grow rich)>에서 “불타는 욕망은 당신의 미래 모습의 한 조각”이라고 주장하며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예를 들고 있다.
18세기 프랑스의 유물론자인 엘베시우스는 이렇게 말했었다.
“욕망이 없어지면 정신도 없어진다. 열정이 없는 사람은 행동으로 옮길 원칙이나 실천할 동기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타오르는 욕망이 있으면 의지가 약한 사람도 후퇴하지 않고 전진할 수 있다. 소극적인 태도를 버리고 적극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다. 허무에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 갈 수 있다. 그러니 바로 지금, 당신이 가장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라.
열정이 없는 사람은 빈 껍데기나 다름없다
당신이 스스로 ‘간절한 욕망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좋은 방법이 있다. 그것은 자신이 그 욕망을 어떻게 추구해 왔는지 되짚어 보는 것이다. 안전한 길을 택하기 위해 머뭇거리거나 소극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쫓아 왔었다면 결코 간절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없다.
1루에 발을 딛고 있는데 어떻게 2루까지 갈 수 있겠는가! 되돌아서서 언제라도 도망갈 수 있는 다리는 불태워 버리고 스스로 퇴로를 차단하면서 이렇게 다짐해 보자. ‘그래, 이젠 이 길 뿐이다! 이 길이 내가 갈 길이고 절대 후퇴하지 않겠다! 절대 뒤돌아보지 않을 것이다!’ 이 정도는 돼야 ‘성공할 수밖에 없는 간절한 욕망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그런 굳은 결심을 지니고 있어야만 앞으로 나가다가 어쩔 수 없이 넘어지는 경우에도 다시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욕망만 있고 열정이 없는 성공이란 있을 수 없다. 욕망과 열정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다.
모든 위대한 성공은 열정의 산물이다. 확실한 아이디어와 계획을 가졌을 때 우리는 열정적이 된다. 열정은 -한 개인과 그가 성취하고자 하는 목적과의 관계를 인식할 때 생겨나는- 자신감이기 때문이다. 편집광처럼 열심히 일하는 남자는 거의 모두가 엄청난 열정을 지니고 있다. 헤겔은 ‘이 세상의 어떤 위대한 것도 열정 없이 이루어 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갈파했다.
열정은 위대한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초가 된다. 또한 열정은 흥분을 이끌어 낸다. 열정을 잊은 채 편안함과 일상적인 것만 추구한다면 그 열정의 결핍으로 무엇인가 마음이 채워지지 못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함으로써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취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열정을 항상 가슴속에 지닌다. 이들은 당장은 돈이 안 되도 가장 신나고 자신이 있는 한 가지 일에 몰두하고 승부를 건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며 열정적으로 미친 듯이 일하는 남자는 백만장자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열정이나 열의가 없는 사람은 한마디로 빈 껍데기나 다름없다. 스스로 열정을 일깨울 수 있고 항상 해야 할 일에 대해 긴장감을 유지하여 열정을 증폭시킬 수 있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성공하기 마련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인생의 어떤 시점에서 자신의 한계를 무시하고 미친 듯이 일해 마침내 기회를 포착했던 사람들이다. 열정이 백만장자를 만든 사례는 그 수를 셀 수조차 없을 정도다.
열정적으로 미친 듯 일하는 사람이 백만장자가 된다
미국을 대표하는 경제잡지 <포브스>의 발행인으로 일약 억만장자가 된 말콤 포브스는 대단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다. 그는 ‘열정이 성공을 만든다’고 생각하며, ‘그 열정은 모험과 도전 정신에서 비롯된다’고 역설한다. 즉 모험과 도전 정신은 열정을 키우는 자양분이며, 열정은 성공을 만들어 내는 강한 파워인 것이다. 그리고 아이디어야말로 그 강한 파워가 없이는 나오지 않는 힘과 지혜의 산물임을 그 자신이 억만장자가 됨으로써 입증했다.
90년대에 국내 컴퓨터 업계에서 열정적으로 행동하며 미친 듯이 일했던 남자들을 꼽으라면 드림위즈의 이찬진 사장, 비트컴퓨터의 조현정 사장, 세진컴퓨터의 한상수 사장과 소프트랜드의 신근영 사장을 위시해서 수도 없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옥소리’라는 사운드카드 회사로 유명했던 ㈜옥소리의 김범훈 사장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일요일 한 번 쉬지 않을 정도의 일벌레로 유명한 김범훈 사장은 95년도에 지금은 KTB네트워크의 회장으로 더 유명한 권성문 씨의 중개로 자신의 회사를 한솔그룹에 매각하고 100억원 가까운 거금을 손에 쥐었다. 그러나 은퇴한지 1년도 못되어 백만장자 생활에 권태를 느꼈는지 컴퓨터 음향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훈테크를 설립하고 자신의 전 재산이 바닥 날 정도의 개발비를 쏟아 부었다. 다시 사업에 뛰어 든 것을 후회할 정도로 힘든 시간도 있었다. 그러나 부천의 회사 바로 옆에 20평 아파트를 얻어 2년 동안 집에도 안 들어가고 밤잠 안 자며 개발에 몰두한 덕에 마침내 재기에 성공했다. 그런 생활은 오랜 시간이 경과해 북한과 인터넷 복권사업을 위한 합영회사를 설립한 현재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범인의 입장에서 보면 가히 놀랄 정도다.
자신이 원하는 만큼 이룰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를 궁리하기 전에 ‘어떤 일을 하면 열정을 갖고 일을 할 수 있을까?’를 먼저 연구한다. ‘돈 연구’ 전에 ‘일 연구’부터 하고 일에 욕심을 부린다는 이야기다. 열정이나 열의가 없는 사람은 한마디로 빈 껍데기나 다름없다. 스스로 열정을 일깨울 수 있고 항상 해야 할 일에 대해 긴장감을 유지하여 열정을 증폭시킬 수 있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성공하기 마련이다.
여기서 당신이 바라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나폴레온 힐이 역설하는 성공의 법칙들을 활용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리고 가족들을 더욱 편하게 부양하며 안정된 미래를 보장받고 당신이 응당 받아야 할 물질적 풍요라는 몫을 챙기기 위해 그 갈구하는 목표가 돈이라고 가정해 보자. 나폴레온 힐은 아래와 같은 6단계 원칙을 따르면 누구나 욕망을 돈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고 역설한다.
1. 당신이 소유하고 싶은 돈의 정확한 액수를 마음 속으로 정하라. 단순하게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라거나 ‘돈이 무척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와 같이 모호하게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반드시 정확한 액수를 정하라.
2. 당신이 원하는 만큼의 돈을 벌기 위해서 그 대가로 무엇을 내놓고 희생할 것인지 정확히 정하라. 공짜로 주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법이다.
3. 그 액수의 돈을 언제 소유하게 될지 날짜를 정확히 정하라.
4.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확실한 계획을 수립하고 준비가 됐건 안 됐건 상관하지 말고 당장 행동으로 옮겨라.
5. 벌고 싶은 돈의 정확한 액수, 그 돈을 벌기 위해 걸리는 정확한 시간, 그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이 희생해야 할 것, 그리고 그 돈을 벌기 위해 수립한 계획들 등, 전부를 모두 상세히 기록하라.
6. 매일 두 번씩 그 기록된 내용을 소리내어 읽되, 한 번은 잠자리에 들기 바로 직전에, 나머지 한 번은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읽도록 해라. 그 선언서를 읽을 때 당신이 이미 그 액수의 돈을 소유하고 있다고 믿어라. 목표가 돈이 아닌 다른 것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그렇다. 우리는 모두 자기가 마땅히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만큼을 소유한다. “부자가 되겠다”는 타오르는 욕망,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확고한 결심과 열정은 여러분이 원하는 바를 가질 수 있게 해준다. 가져야 할 ‘양’을 크게 생각하면 그만큼 더 소유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은 정말 경이로운 일이다!
2. 실패라는 독(毒)을 제거할 유일한 해독제, 신념!
누구나 인생에서 실패하지는 않을까라는 두려움을 안고 산다. 그리고 실제로 한두 번 실패를 경험한다. 어떤 이는 도저히 재기할 수 없을 정도의 큰 실패를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인생의 실패자로 남느냐 아니면 그 실패를 이겨내고 성공을 향해 다시 일어나느냐는 종이 한 장 차이다. 성공과 실패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가 아닌가에 따라 판가름난다. 실패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바위처럼 단단한 신념을 지녀야 한다.
자기 신뢰는 성공의 첫 번째 비결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우선 자기 자신을 스스로 믿어야 한다. ‘자신감’은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깊은 확신이며, ‘신념’은 ‘자기의 생각을 관철하려는 의지’이다.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을 때 비로소 갖게 되는 자신감과 신념은 인간이 행동할 때 가장 근본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며 자신의 목표와 목적을 추구하도록 해준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이는 인생의 실패자가 되기 쉽다
장애물을 극복하는데 가장 훌륭한 도구로 쓰이는 자신감은 거만하거나 잘난 체하는 태도와는 다르다. 자신감과 신념은 분투하며 싸워나가기만 하면 반드시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고 믿는 정신이며, 주위의 다른 이들에게는 신뢰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또 신념은 자신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해주며, 열망하는 것을 갖기 위해 도전하고 시도하기 전부터 ‘그것을 성취하고 말리라’고 스스로 다짐하고 또 다짐하게 한다. 인류는 이 힘을 가지고 수많은 발명과 예술을 창조해왔다.
지금은 여객기를 타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것이 일상이지만 사실 인간이 동력을 이용해 하늘을 날기 시작한 것은 오래된 일이 아니다. 라이트 형제가 최초의 동력 비행기 ‘플라이어호’를 완성하고 36m를 날아 인류 최초로 비행에 성공한 것이 1903년이니 겨우 100년 전의 일이다. 비행기가 처음 음속(音速)으로 날기 시작한 것도 50여년 전의 일이다. 미국 전투비행사 출신 찰스 예거가 로켓 엔진을 달고 음속 비행에 성공한 것은 1947년이다.
비행기를 발명하고, 음속 비행을 성공시킨 일들은 대단한 희생과 노력이 따른 일이었다. 라이트 형제가 동력 비행기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1896년 독일의 릴리엔탈이 글라이더 시험 비행 중 떨어져 죽었다는 소문을 듣고 난 뒤라고 한다. 이들은 타인의 실패에 주눅들지 않고, 오히려 그 실패에 자극 받아 더욱 도전적으로 삶을 개척했다. 찰스 예거 역시 음속 비행을 시도하다가 많은 이들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음속 비행을 성공할 수 있었다. ‘자신감’과 ‘신념’이 없었다면 이들의 삶에 도전은 없었을 것이고 위대한 발명도 이뤄지기 힘들었을 것이며 인류의 발전은 더뎠을 것이다.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자신감’과 ‘신념’, 이 두 가지 요소가 얼마나 많은 공헌을 해왔는지에 대해서는 평가를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이 두 가지 요소는 어린 시절의 경험을 통해 형성된다고 한다. 어린 시절에 부모나 이웃 어른들로부터 자주 꾸중을 듣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나는 안 돼’라는 생각이 두뇌에 각인된다. 그런 아이는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고 어른으로 성장한 후에도 그런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좀처럼 극복하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어린 시절을 불우한 환경에서 보낸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감을 갖지 못하게 되고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가 된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를 ‘인생의 실패자’로 단정하고 자신의 삶을 패배자의 모습으로 만들어가게 된다.
실패를 거듭해도 인생의 초점을 성공에 맞춰야 한다
나폴레온 힐은 이렇게 말했다. “신념이란 의식적인 자기 암시를 통해 잠재의식에 필요한 지시를 내리거나 긍정적 태도를 반복적으로 주입시켜 스스로를 긍정적인 상태로 유발하고 만들 수 있는 심적 상태이다. 의식적인 자기 암시란 간단히 말해 자신에게 하는 어떤 제안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또한 자신이 미리 쓰는 일종의 자서전과도 같다. 원하는 것을 획득한 자신의 모습을 마음 속에 그리다보면 신념은 저절로 생겨난다. 무엇인가를 성취하고 싶다면 신념이란 필수품을 잊지 말고 꼭 챙겨라”
신념에 대한 괴테의 말도 새겨들을 만하다. 그는 “신념의 시대는 결실을 맺는 시대다. 반면 의심의 시대는 번쩍거리는 겉모양 때문에 화려해 보일지는 몰라도 영원히 수확을 할 수 없는 무결실의 시대”라고 했다.
신념으로 무장하면 아무리 약한 사람일지라도 재난과 실패를 극복할 수 있고 두려움도 이길 수 있다. 하지만 때때로 맞이하게 되는 위급한 상황은 인간을 신념과 두려움의 갈림길에 서게 한다. 그런 갈림길에서 두려움에 굴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신념이 유지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일이나 인생에 있어서 항상 성공할 수 없고 실패와 성공을 모두 경험한다. 이때 자신의 일과 인생을 실패에 초점을 맞추면 자신감과 신념은 약화된다. 반대로 성공에 초점을 맞추면 자신감과 신념은 놀라울 정도로 강화된다.
자신을 과대 평가하는 인간을 절대 과소 평가하지 말라
누군가 근황을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그래’라고 대답한다. 이런 대답은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를 평범하게 살도록 강요한다. 이런 식의 사고가 오래되면 인생에 대한 열정과 일에 대한 열의까지 감소된다. 결국 자신감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내부에서 만들어야 하는 것이며, 타인이 나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의 가치를 평가하면서 행동해야 한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정한 자기 확신은 내면 깊숙이 숨어있는 진실을 알아채고, 받아들이고, 인정할 때 생겨난다.
인간의 능력은 자신의 생각과 대체로 일치한다. 일찍이 루스벨트 대통령은 맥아더 원수에 대해 평하며 ‘자신을 과대 평가하는 인간을 절대 과소 평가하지 말라’고 했다. 자신의 힘이나 재능을 과대 평가하는 사람은 엄청난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어 자신이 믿는 길을 꿋꿋이 걸어 나가며 어떤 일을 반드시 이루어 내고 만다. 루스벨트는 자신감과 신념이 유달리 강한 맥아더 원수를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며, 이런 대단한 사람을 과소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 것이다.
이처럼 확고한 신념으로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는 남자는 백만장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백만장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성공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보다 큰 성공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 실패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보잘 것 없는 존재라고 여긴다. 항상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두려워한다. 부정적인 사고에 젖어 있는 이들이 실패의 길을 걷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견지하는 이들이 성공해서 백만장자의 대열에 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일 수밖에 없다.
모든 행동은 믿음에서 비롯된다. 자신을 믿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다 할 수 있다. 성공할 것이라고 믿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얼굴에서부터 자신감이 넘친다. 자신에 대한 신뢰가 성공의 첫 번째 비결이다. 그렇다. 실생활에서 모든 중요한 사업들은 신념을 바탕으로 시작되며 신념 속에서 그 첫발을 내딛게 된다. 당신이 추구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라. 그 꿈을 이루지 못할 운명이라면 애초에 그 꿈도 꾸지 못했을 게 아닌가!
자신감은 자신의 가치를 보석처럼 빛나게 한다
성공철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이 전하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선언문’을 읽고 자신에게 적용해보자.
첫 번째, 나는 인생의 명확한 목표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이 나에게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내 자신에게 끈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요구하며 바로 이 자리에서 나의 그러한 요구를 수락하여 행동으로 옮길 것을 약속한다.
두 번째, 나는 정신을 지배하는 생각이 결국에는 외적으로 표출되고 행동으로 나타나며 점차적으로는 그 생각이 물리적 현실로 변형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매일 30분마다 생각을 집중하여 내가 미래에 되고 싶은 모습을 떠올리고 마음속에 그것을 선명하게 그려 볼 것이다
세 번째, 나는 자기 암시의 법칙을 이미 알고 있다. 내가 진정으로 끊임없이 뭔가를 갈망하면, 결국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어떤 실질적인 방법이 내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나는 자신감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데 매일매일 하루의 10분을 할애할 것이다.
네 번째, 나는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것을 자세히 기록했으며 그것을 실현하는데 꼭 필요한 자신감을 갖기 전까지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다섯 번째, 어떤 부나 명예도 진실과 정의를 토대로 완성된 것이 아니라면 오래 갈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이해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과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일이 아니라면 절대 그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 내가 이용하고 싶은 힘이 스스로 나에게 다가오게 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진해서 나를 도와주게 만들어, 그런 도움을 바탕으로 성공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잘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나에게 잘해 주도록 이끌 것이다.
또한 증오·질투·부러움·이기심·냉소적인 태도 등은 전부 없애고 대신 모든 인간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간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는 절대 나에게 성공을 가져 다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다른 사람들과 내 자신의 가치를 믿기 때문에 남들도 나의 가치를 인정하게 만들 것이다.
3. 인생은 결단의 연속, 결단력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인간 처세술로도 읽히는 소설 삼국지 중 용감무쌍한 장비의 결단력이 지략을 갖춘 조조의 우유부단함을 이기는 장면이 있다. 장판교(橋) 싸움이라고 불리는 이 전투에서 유비는 조조에게 대패해 쫓기는 신세였고, 행렬의 뒤를 장비가 맡게 된다. 유비를 쫓던 조조의 수십만 대군이 장판교에 이르렀을 때 겨우 20여 군사를 거느린 장비가 턱하니 버티고 길을 비켜주지 않았는데, 공명의 계략이라 여긴 조조는 공격하기를 계속 망설이고 만다. 이에 장비가 큰 소리 외치며 달려나와 칼을 휘두르니 조조의 수십만 대군의 목이 추풍낙엽 떨어지듯 달아난다. 조조의 우유부단함이 빚은 최악의 결과였다.
5리(五里)를 걷는 동안 일을 결단할 수 있는 자는 왕이 될 수 있는 자다. 9리를 걷는 동안 결단할 수 있는 자는 왕은 될 수 없지만 강한 자임에는 틀림이 없다.
일을 결정하는 데 우물쭈물 날짜를 보내고 있으면 정치가 정체되기 때문에, 나라(國家)가 깎이는 결과를 낳는다. - 한비자
우유부단한 태도는 ‘공공의 적’
인생은 두 번 살 수 없고, 좋은 기회는 다시 잡기 힘든 법이다. 아무리 많은 계획을 세울지라도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매사 비평만 하고 망설이는 사람은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의 눈엔 모든 것이 불가능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안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결정을 내리지 않기로 결정하고 모든 것들을 그대로 방치한 결과다.
인생의 패배자들 중에 가장 흔한 유형은 결정을 내리고 행동해야 할 때 항상 우유부단하게 머뭇거리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자신의 생각조차 정하지 못하고 매사 뒤로 미루는 타입이다. 결단력이 부족한 사람은 자신이 내린 결정의 결과가 좋을지 나쁠지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일에서 제대로 된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이다. 신속히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머리로 생각만 하는 사람은 신뢰를 얻을 수 없다.
결단력의 반대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우유부단한 태도는 모든 사람들이 정복해야 할 ‘공공의 적’이다. 또한 우유부단한 사람은 대개 매사가 분명치 않고 본론 없이 얘기하며 결론을 분명히 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학식과 수완은 물론 인격을 갖추었다해도 결단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신뢰도 얻지 못하고 일생을 엉망으로 살아간다. 기회가 찾아왔을 때도 잡지 못하는 사람들은 거의가 이 타입이다.
결정은 빠르게, 그 결정을 번복하는 것은 신중하게 하라
40년 전에 미국에서 수백 명의 부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결과를 보아도, 부자들은 모두 결정을 신속히 내리고 결정을 바꿔야 할 경우에는 천천히 시간을 들이며 그것을 수정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결정을 내릴 때 꾸물대며 시간을 낭비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었다. 또한 결정을 바꿔야 할 경우에는 너무도 성급하게 조치를 취했다. 목표가 분명해야 결정도 신속하게 내릴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나폴레온 힐은 이에 관한 많은 예를 들고 있는데, ‘헨리 포드’도 그 실례들 속에 포함된다. 헨리 포드가 지녔던 가장 특출한 자질 중의 하나가 신속하고 분명하게 결단을 내리고, 결정을 바꿔야 할 경우에는 신중히 천천히 시간을 들여 결정하는 능력이었다. 포드의 그러한 태도는 너무나도 단호해서 사람들로부터 매우 고집스럽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하지만 바로 그러한 성격으로 인해 그 유명한 자동차 모델 ‘T’가 제조되었다. 디자인으로 봐서는 가장 뒤떨어진 차였지만 그 시대에 있어 가장 실용적인 차를 만들어 냈던 것이다. 포드의 고문들이나 대다수의 고객들은 차의 디자인을 바꾸라고 그에게 촉구했지만 소용없었다.
아마도 그는 변화를 결정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지체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 그가 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일화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자동차도 디자인을 바꿔서 생산되어야 하는 시대 이전이었던 그 때에는 그 디자인을 고수했던 그의 결단과 완고한 고집 덕분에 포드가 막대한 부를 구축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지금도 그 회사는 탄탄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일단 결정을 내리면 그 결정을 믿고 따라야 한다. 정해진 목표에 이르지 못하고 실패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쉽게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둘린다는 걸 볼 수 있다.
그들은 신문을 보거나 남들이 떠드는 것을 듣고 난 뒤 쉽게 생각을 바꿔 버린다. 한 개인의 의견이란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싼 값어치를 지니고 있는데도 말이다. 주위를 살펴보면 평생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적지 않은데, 바로 이들은 무지한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쉽게 내뱉는 의견이나 농담 때문에 자신감을 잃어버린 피해자들이다.
당신이 내린 결정이 조금이라도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그것이 완전히 실행될 때까지는 그것을 따르며 밀어붙여야 한다.
때론 조준하지 말고 방아쇠를 당겨야 한다
물론 결심만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KTB네트워크의 권성문 사장(42)은 회사를 퇴사하자마자 95년 ‘한국M&A’를 설립하고 당시로서는 생소한 기업인수 및 합병을 중개하는 사업에 뛰어 들었다. 그리고 1년이 채 못되어 거기서 번 종자돈으로 군자산업(현 미래와 사람)을 인수하는 결단을 내렸다. 빚을 안고 인수한 피를 말리는 결단이었지만, 그는 여기에 만족치 않고 2년 후에 또 다시 KTB네트워크를 인수하는 결단을 내렸다. 그가 이 과정에서 투자한 ㈜옥션의 주식 지분 중 일부를 매각해 6백억 원대의 개인 소득을 올리고, 명실상부한 백만장자의 반열에 오른 것은 유명한 일화다.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려면 우선 확고부동한 결단력을 배워야 한다. 국내 최대의 창업투자회사를 거느린 권성문 사장이 만일 그때 평범한 회사원에 만족했더라면 그의 오늘은 없었을 것이다. 기회가 왔을 때 해야 할 일을 지금 즉시 하지 않고 뒤로 미루려는 습관을 가진 남자가 백만장자 되기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법이다. 최근 우리 경제계의 신흥 갑부들로 떠 오른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엔씨소프트’ 같은 유명 벤처기업들의 CEO들도 만일 그때 할 일을 뒤로 미루어 두었다가 나중에 하려고 했다면 그들은 그 자리에 있지도 못했을 것이다.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방아쇠를 당겨라. 조준만 하다가는 맞출 과녁이 사라지고 만다. ‘지금’을 최고의 기회로 삼아 눈에 띄는 대로 쏘아 댄다면 언젠가 한발은 맞추기 마련이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인생은 결단의 연속이다. 때로 우리는 성공이 아니라 그냥 살아 남기 위해서라도 위험한 결단을 내리는 법을 터득해야 할 필요도 있다. 일류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소위 ‘학문애호가’들은 지식만능의 고정관념으로 해서 확고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당황하거나 망설이게 되어 좋은 기회를 놓치는 일이 많다.
두뇌가 명석하고 지식이 많은 이론형들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좋은 자질을 갖추었어도 결단력이 부족하고 우유부단한 것이 습관으로 굳으면, 당신의 일생은 망망대해를 떠도는 조각배 신세로 영원히 정박하지 못할 것이다.
성공적인 비즈니스가 있는 곳에는 누군가 용감한 결정을 내린 적이 있다. 보통 사람들이 불신하거나 무시하는 평범한 조건들을 최대한 자기 것으로 활용하여 큰돈을 번 경우를 나는 여러 번 목격했다. 실제로 성장과 변화는 항상 결정을 내릴 때에만 일어난다.
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지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지난 10년 동안 무일푼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결단력이 강하다는 사실이었다. 이와 반대로 실패한 사람들의 특징은 ‘내일까지 미뤄도 되는 일은 예외 없이 결코 오늘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렇다. 결정을 내리는 데 지금보다 중요한 때는 없다. 성공하고 부자로 살려면 내일이 아니라 지금 결정하고, 지금 당장 판단해야 한다.
4. 성공하려면 인내와 끈기라는 무기를 꼭 챙겨라!
성공철학의 대가로서 윌슨 대통령 홍보 담당 비서관과 루스벨트 대통령 고문관 등을 역임하기도 했던 미국의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은 끈기를 의지력의 결정체라고 정의하면서 의지력과 소망이 적절하게 합쳐지면 가공할 힘을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인생이라는 전쟁에서 승리해 성공을 쟁취하려면 인내와 끈기라는 무기를 잘 사용해야 한다.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를 끈기의 대명사로 지칭하는데 이의를 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래 전 어느 TV 드라마에서는 그가 발품을 팔아 한반도 전역을 몇 차례나 돌고, 백두산을 몇 번이나 등정해 지도를 완성한 것으로 묘사했었다. 단지 제대로 된 지도를 한 번 만들어보겠다는 일념으로 죽을 고생을 한 그의 집념과 끈기는 누가 보아도 감동적이었다. 하지만 역사가(歷史家)들은 그에 대한 그런 일화들이 그의 위대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과장된 것이라고 한다.
<대동여지도>는 끈기의 산물
김정호는 1804년에 태어나 1866년(고종 3년)에 세상을 떠났다. 이 연도는 정확한 것은 아니고 단지 여러 가지 설(說) 중에서 가장 신빙성 있는 설이다. 세계의 어떤 시대, 어떤 나라보다도 역사적 자료를 많이 남겼다는 조선시대, 그것도 지금으로부터 200년도 채 안 되는 조선 말기의 인물인 김정호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도 정확치 않다는 것은 의외의 일인 셈이다. 그것은 고산자 김정호가 높은 벼슬을 지닌 상류층이 아니라 평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황해도 봉산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미천한 신분의 김정호는 서울로 이주해 지금의 만리동 쪽에서 살았다고 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지리(地理)에 관심이 많아 상당한 양의 지리 관련 서적들을 빌려 탐독했다. 그가 대동여지도를 완성하기 위해 백두산을 7차례나 등정했다는 설은 당시의 교통 여건이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미뤄볼 때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 연구하는 이들의 말이다. 오히려 그는 당시의 여러 지도들을 모으고 자신이 연구한 지리에 관한 지식을 동원해 그 지도들의 장점만을 취합하는 방식으로 <대동여지도>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정도의 힘든 답사는 아니었겠지만 지도 제작을 위한 답사를 완전히 배제하진 않았겠지만 여하튼 우리가 알고 있는 김정호에 관한 일화는 잘못된 것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힘든 답사를 하지 않고 <대동여지도>를 만들었다고 한들 그의 위대성을 낮게 평가할 수는 없다. 또한 그의 끈기와 인내를 무시할 수 없다. 죽을 고생을 할 정도의 답사를 하지 않았더라도 그의 지도 만들기에 대한 집념과 끈기는 대단했다고 한다. 역사가들은 김정호가 답사가 아닌 자료를 위주로 해 <대동여지도>를 완성했다고 말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김정호를 끈기의 대명사로 지칭하는데 이의를 달지 않는다. 그는 지도 만들기에 한 평생을 보냈고, 결국 그의 이름은 먼 미래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정말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일 뿐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목표를 세우고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닥쳐도 그것이 언젠가는 실현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다. 우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일은 ‘정말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니까 못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가 예외 없이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고난과 좌절을 뛰어 넘어 그것을 향해 인내와 끈기로 분투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일단 결정하고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는 습관을 갖고 있다. 노력을 아껴서는 성공하기 힘들다.
사람들은 보통 ‘평생의 목표’를 ‘꿈’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노력하지 않으면 꿈은 몇 백년이 흘러도 단지 꿈으로만 남을 뿐이다. 인내와 끈기로 끊임없이 스스로를 자극할 수 없는 사람은 평범함에 만족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끊임없는 동기부여로 삶에 대한 투지와 집념을 불사른다는 점이다.
열정적인 실천과 행동 없이 앉아서 구상만 하는 사람은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기꾼과 다를 바 없다. 성공으로 가는 길도 결국은 좋은 방법을 습관화시키면서 매일 한 걸음씩 전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열정을 일깨우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돌아가고 잘될 때에도 더욱 노력한다. 또한 순간 순간에 강한 집중력을 보이며 한 번 결심하면 끝까지 밀고 나간다. 성공을 쟁취하기 위해 자신이 세운 목표에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전력 투구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잔 매 당해낼 장사 없듯 끈기로 못 이룰 일 없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실패해도 다시 한 번, 미워도 다시 한 번, 피곤해도 다시 한 번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많은 사람들의 경험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꾸준히 전진하는 사람, 이런 사람을 당해낼 장사는 없다. 목적의식을 갖고 꾸준하게 달려가는 자에게는 기적의 열매가 맺히는 법이다.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을 결정짓는 것은 바로 끈기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끈기 있게 파고들며 해결해 나가는 타입이다. 인내심만 키운다면 세상에 얻지 못할 게 없다.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가능한 목표에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더한 원대한 꿈을 갖고 한계를 의식하지 않으며 인내와 끈기로 목표를 향해 매진한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은 대개 이루어질 가망이 전혀 없어 보인다. 그리고 이런 일에도 끝까지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에 의해 세상의 가장 중요한 일들은 이루어졌다.
‘미래가 현재의 활동을 이끈다!’고 보았던 빌 게이츠는 도스(DOS)라 불리는 소형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미래를 보았고 컴퓨터 의사 안철수는 브레인(Brain)바이러스에서 백신 프로그램의 미래를 그렸다. 대표적 백만장자인 이들은 모두 원하는 곳으로 자신을 이끌어 줄 목표를 세웠고 오늘도 자신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 매사에 집요하고 끈질긴 성격은 성공의 보증수표다. 권력과 돈은 인내심이 강하고 집념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진정 흥미 있는 도전은 최고가 되기 위해 스스로 동기부여하고, 인내와 끈기를 갖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칠전팔기(七顚八起) 끝에 챔피언 된다
빨리 인정받지 못한다고 포기하지 말라. 아무리 큰 문제가 생기고 어려움이 닥쳐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윈스턴 처칠이 말했듯이 절대로,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중간에 포기하지 마라. 가장 큰 승리는 대개 최후에 오는 법이다.
성공하려면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선다는 용기와 신념을 가져야 한다. 위대한 인물도 사실 평범한 사람들이다. 단지 그들이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인내와 끈기를 갖고 목표에 전력 투구했다는 사실이다.
홈런왕 베이브 루스는 714번의 홈런을 날렸지만, 1330번의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다. 영국의 소설가 존 크래시는 564권의 책을 출판하기 전에 무려 753통의 거절장을 받았다. 다니엘 데포의 <로빈슨 크루소>는 20개 출판사에서 출판하기를 꺼렸었다. 성공을 낳는 것은 바로 인내와 끈기이며 영원한 성공비결은 바로 노력이다. 당신의 소망을 이루고 싶은가? 그렇다면 끈기라는 무기를 꼭 챙겨라. 끈기는 성공을 부른다.
중단하고 싶은 유혹을 물리치는 6가지 방법
인내와 끈기는 인간의 가장 위대한 특성 중 하나이다. 중단하려는 유혹을 물리치고 계속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1. 나의 비전을 항상 새롭게 하자.
비전과 꿈을 가지고 모든 일을 시작하여야 한다. 할 수 있다는 믿음과 꿈의 실현에 대한 분명한 상을 마음속에 항상 품고 있어라. 비전과 꿈을 위해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라. 이런 발걸음이 시작될 때 비전과 꿈이 유효하고 욕구가 실현되며 목표들은 가치가 있게 된다.
2.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라.
모든 개인적인 문제는 목표에 집중할 때 극복이 된다. 관리할 수 있는 크기의 목표를 1개나, 2개로 한정시키고 여기에 노력을 집중시켜라.
3. 목표가 이미 달성되었다고 시각화하여라.
상상력을 활용하는 것이 의지력을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위력이 있다.
4. 긴장을 완화하고 리듬 있게 일을 해 나가라.
5. 성공 관련 서적들을 탐독하고 감동을 주는 강연을 수시로 듣는다. 그들이 어떻게 어려움을 관철시켰는지 잘 살피면서 책을 읽고 그들이 경험한 것을 모방해 보자.
6. 하루 단위로 살도록 노력해 보자.
그러면 더욱 더 현실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사람은 너무 멀리 보면 다른 길로 가려는 충동을 받는다. 그러나 하루하루 일을 잘 완성한다면 내일을 위한 신선한 능력을 얻을 수 있다.
당신도 노력하면 끈기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끈기는 일종의 어떤 정신상태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노력해서 수련하면 얻을 수 있다. 다른 정신상태들처럼 끈기도 다음과 같은 명백한 원인들에 기초하여 얻을 수 있다’
끈기에 대해 나폴레온 힐이 한 말이다. 나폴레온 힐은 끈기를 기르기 위해서 아래의 요소들을 명심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했다.
1. 분명한 목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2. 간절한 욕망.
3. 자신에 대한 신뢰.
4. 체계화된 탄탄한 계획.
5. 정확한 전문 지식! 당신의 계획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 협력! 당신의 목표를 이해하고 동조하며 도와주는 사람들과 협력하면
끈기를 기를 수 있다.
7. 습관! 끈기는 습관으로 만들어진다.
첫댓글 좋은 내용이네요. 현재 직장을 구하고 있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는군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m(__)m
님께서 요즘 올려주시는 글들을 쭉 읽고 있는데요.. 너무 좋고 도움되는 글이라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이거 어디서 퍼오신 글인가요? 엉뚱한 이야기 같지만 요즘 우리 신랑이 나폴레옹힐 프로그램 사고 싶어 안달입니다... 고가인거 같던데... 암튼 내용은 너무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