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승열
엄마! 동생 하나만 하고
조르고 졸라 생긴 내 동생
하루 종일 이리 뒹굴 저리 뒹굴
놀기만 해도 엄마는
아이고 놈 참 귀엽다
아이고 참 예쁘다
그러면 뭐 해?
복순아, 오빠하고 놀아야지 하면 ‘몽몽’
복순아, 엄마랑 산책 가야지 해도 ‘몽몽’
대답은 겨우 두 마디
‘몽몽’ 밖에 할 줄 모르는
이상한 내 동생
다음에 또 동생 타령을 하면
에효! 다음 번 동생은
야옹거리기만 하겠지?
-『강원문학제58집』2026. 강원일보사
카페 게시글
차 한잔과 시
내 동생/이승열
김수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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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
26.10.26 06: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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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형아, 오빠~ 하는 동생이 최고의 선물일텐데..🙃
ㅎㅎㅎ재밌어요^^
그래도 동생이 생겨서 좋은걸~^^
몽몽이~~^^
갑자기 내 동생들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