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실제 남편 다니는 회사 뿐 아니라 같은 업종의 업체가 월급 조절이 잇엇다고합니다
다행이 남편은 들어간지 얼마 안돼서 5% 삭감이라 다행이네요
이런소식듣고 어제밤세 꿈을꿧는데 꿈이 이런꿈도 첨이네요 ㅎㅎ
꿈속에 장소는 부산 엿습니다 제가 집을 가기위해 버스정류소를 찾고잇는중 길가는 어느 여자한테 "사상" (부산동네이름)가는쪽이 어느쪽이냐고 물으니 자기따라오라는겁니다 신호등을 건너고 하는말이 자기가는방향으로 가야지 편하게 갈수잇다고 해서 가다가
갑작이 여자가 나한테 자기한번 따라갈생각없냐는겁니다 보아하니 아줌마인데 이쁘게 화장하고 차려입고 모텔로 들어가는겁니다
나한테 명함을 하나주는데 보니 매춘녀엿습니다 따라같더니 한방에 여자들이 여러명 잇더군요
그러고는 그여자가 나데리고 나와선 자기들 관리하는 분이 따로잇는데 만나러 가자는겁니다 따라갓는데 작은 쪽방같은 곳인데
굉장히 작더라구요 안에는 가마솥이 하나잇구 장작에 불을 지펴 그여자가 불을 막 붙히고 잇엇습니다 나중에너무많이 붙어서
불이날려는걸 겨우 조절해서 불은 꺼지지 않앗구요 그남자분을 만나고 다시 숙소로 같는데 나보고 잇어라고 하더군요
기다리는데 갑작이 경찰이 들이닥친겁니다 전 겁나서 도망가고싶엇어요 조사받고 난 죄가없어서 그자리에서 나보고 가라고하고 나오는꿈을꿧느느데 꿈이 참 이상하네요 무슨꿈인지 이런꿈도 첨이네요 ㅎㅎ 꿈해몽부탁드립니다 매번 부탁드리네요
날씨더운데 건강하시구요 수고하세요 ^^
첫댓글 이꿈은 남편의 급여 삭감하고는 관련이 없는 꿈이네요
지금 님이 뭐든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는일 있어요?
헌데 아직은 그 일이 잘 않되는꿈으로 보여요 아무래도 어떤일을 해도
내년 봄이 되어야 잘 될껏으로 생각이 되거든요
어떤 일을 한다고 해도 그래요 불을 조절해서 불을 끄지는 않했기에
여름엔 무슨일이 잘 성사되지 않는 그런꿈입니다
님이 잘 생각해 보세요
아 그렇군요 몇일전 엄마가 전화가와서 지금하는 가게 관두고 같이 가게를 하나 하고싶은데
생각중이라고 말하더라구요 봄쯤에
아직 결정됀건 아니구 남편이랑 떨어져잇어야해서 생각중이라고 하네요 그일과 관련잇나봐요 해몽 감사합니다
네 봄되면 엄마랑 함께 일하는다는 꿈이맞는것 같아요
아니 함께 일하겠어요
아궁이에 불 지핀분이 어머니시군요.....
이꿈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매춘녀 에 있어요 매춘녀( 賣 春 余) 봄에 팔고 (장사한다) 사는 일이 나에게 있다 여기에
중요한 의미가 있어요 명함 주었으니까 확실한것 이지요 불을 지핀것 끄지않고 잘 조절 했으니까
봄에는 거의 확실하게 엄마와 함께 장사 하는 그런꿈으로 볼수 있어요 허니까 왜 하필 매춘녀 가 ....그래서 꿈은 신기한것입니다 꿈에 출현하는 그 어떤것 특히 특이한 현상은 그 사물의 쓰임세를 잘 판단해야 꿈해몽이 가능한것 입니다 그 사물의 쓰임세를 알지 못하면 꿈해몽 하기 곤란해요 그래서 어떤해몽인들 댓글 보면 어물쩡하게 말하고 있잔요 그사물의 쓰임세를 모르니까 어쩔수 없어요 왜 꿈에 그사물
이 왜 출현했을까 그런의미를 잘 알고 이해을 해야 그래도 꿈의 의미를 근사치에 가깝게 해몽할수 있는것이지요
그렇게 이해 할려고 해야 꿈을 그래도 알수 있는 것입니다
매춘녀...머리가 커도 생각않나는건......매춘녀을 생각 하였는데...
우왕, 감사해요, 하늘바람님도 닉네임 단장 하셨네요 ^^ ㅎ
우와~~ 매춘녀에 저렇게 큰 의미가 있다니 .... 지기님 대단하셔요.
역시 예전에도 해몽잘해주셧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지기님을알게됀것도 큰복이네요 일이 잘돼면그때 다시글올릴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넘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
천사님 말이 백번맞습니다 여기 선생님 알게된것도 아주 큰복이지요 복이구 말구요~~~~잘될겁니다~~~^^*모든사람들이 알지 못하잖아요???내가 알려주어도 오지않은사람도 있드만...그것또한 그사람복이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