墨香滿堂!!!
이 평희동문이 사단법인 한국서예학회주최 2005한국서예초청작가전에
참가, 한글부문 귀한 작품한점를 출품하였읍니다.
본 초청작가전은 예술의 전당 서예관에서 12/18~25(1주일간) 참가작품이
전시되오니 관심있으신 동문들께서 많은 참관있으시길 기대합니다.
어떻게 소식을 아시고 일부 동문들이 축하 화분를 들고 15:00시 개막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읍니다.
박 찬운, 송 재덕, 송 종홍, 한 현일, 최 영철 (가나다순)
이 평희 동문의 왕성한 작품활동에 경하의 뜻을 올립니다.
(사진에 표시된 시간은 그리이스 현지시간이라, +7시간정도로 보아
주십시요.-사전에 디-카점검을 게을리 하여 송구합니다.)
이 평희동문은 참석한 동문들을 봉천동 소재"정가네 칼국수·보쌈"집으로
안내, 풍성한 저녘식사와 소주잔으로 화기애애하고 융숭한 한 Party를
마련하여 주셨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인물이 어둡게 나와서 송구합니다. 촬영기술이 모자람을 용서바랍니다.
海巖! 어떻게 이렇게 빨리 소식을 올렸소. 해암도 서예에 관심을 갖고 요즈음 정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소. 해암 덕분에 이 교장의 서예 전시회가 더욱 빛을 발했고 동문들에게도 잘 알려져 고맙소.
한회장님, 감사합니다.
김총무로부터 미리 알리지 않았다고 핀잔을 들었다오. 최형의 사진 솜씨가 대단하여 오늘 다시 전시회에 간 기분이였오. 감사 감사! 한솔님께 축하합니다.
서예전 출품을 축하합니다 좋은 소식 신속하게 사진까지 함께 올려주어 최영철동문 고맙습니다
해암선생 잘했어. 역시 기술도 좋아.
한동안 인터냇을 하지 않는 관계로 오늘 처음 들어가 소식을 늦게 전하여 여러 회원님께 죄송함을 느낍니다. 우리 서예동호인에게 공부의 좋은 기회일 것 같아 연락한 것이 여러 동문에게 부담을 드린 것 같아 고맙기도 하고 미안 스럽기도 합니다. 기회 되면 고마움을 글씨로 보답할 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한현일회장님 송재덕회장님 송종홍회장 해암님 운암님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즐거운 성탄을 맞아 가내에 행복과 건강이 더욱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한솔/松谷 서예동호인회장님! 드디어 인터넷에 복귀하심을 축하드립니다. Merry X'mas & Happy New Year!
이것 저것 연말이라 바쁘다보니 여의치 못해 참석도 못했는데 그 달필을 여기소 보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이렇게라도 감상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수고하셨고 한솔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