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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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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물놀이
샤론2 추천 3 조회 445 22.07.19 23:2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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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0 03:46

    첫댓글 어머나!!!
    세상에 세상에....
    저 맑은물~~^^°°°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회원 이시라는게
    자랑 스럽습니다!!~~

    재력되지 이뿌시지
    자격 만점 💯.A+. ㅎㅎㅎㅎ나도안다 자부심!!!

  • 작성자 22.07.20 11:47

    ㅎㅎ계곡물이 얼마나 맑은지...
    큰 비가 지나간 후라서 더 깨끗하게 자동 청소가 된거 같아요.

    재력이라 하시니 웃습니다..ㅎㅎ
    둘 다 안되는데 그냥 재밋게 살려고 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20 11:54

    보리님~~^^
    미국에도 이렇게 아기자기한 계곡이 있겠지요?
    실컷 잘 놀다와서
    자랑 한 보따리 풀어 놓았네요.~^^
    같이 즐겨 보셔요~~^^

  • 22.07.20 13:07

    물소리만 들어도 시원해지네요
    올해는 늦게 비가 많이내려서
    계곡물도 맑고 친구분들이랑
    잘 놀고왔네요
    친구가 솜씨가좋은가봐요
    저 많은 음식을 준비하다니
    뭐니뭐니해도 패션 몸빼바지가 압건이네요
    저두 주말이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 22.07.20 11:58

    지난번에 아르미님이
    계곡물에서 활짝 웃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계곡물이 시원하다 못해 추웠어요..ㅎㅎㅎ

    늘 헌신적인 친구들 덕분에
    저는 호강해요..

    아르미님 주말에 또 좋은계획 있으시군요.ㅎㅎ

  • 22.07.20 13:18

    @샤론2 23일은 개띠들 60여명 삼천사 계곡 물놀이가는데 그때는 사람이 많아서 담날
    화악산쪽으로 갈까 생각중인데
    비가온다해서 평일은 못다니니 주말만
    기다립니다
    마음맞는 친구랑 다니면 좋지요
    아침에 운동가면서 글을보는데
    3년전에 치악산 친구네 별장가서
    우리도 밥해먹고 고기굽고 이틀
    자고 왔는데 그때가 기억이났어요

  • 22.07.20 06:48

    션 하게 친구분들과 신나게 즐겁게 보내고 오셨군요^^
    시원한계곡의 물소리가
    마치 아름다운 음악 처럼 들리네요^^

  • 작성자 22.07.20 11:59

    행복님 감사합니다.
    행복님이랑도 한번 같이 가야하는데....^^

  • 22.07.20 12:09

    @샤론2 좋~~~치요^^

  • 22.07.20 07:12

    저ㅡ어ㅡㅡ기
    이슬이도 보이네요 ㅋ

    눈으로 마음으로
    먹고 즐기고 어찌나 설명을
    잘하셨는지 같이 동행한
    느낌이예요
    물속 느낌 도
    젤 좋아하는 청국장도
    친구들과의 우정도~~

  • 작성자 22.07.20 12:21

    아마님..^^
    즐거운 곳에 맛난 음식이 빠지면 안되겠지요..ㅎㅎ
    공기가 맑아서 술도 안취하더라구요.ㅎㅎ
    정말 즐겁게 잘 놀다 왔어요..
    아마님 고맙습니다!^^♡♡

  • 22.07.20 07:43

    보기만 해도
    시원 합니다 ~~^^
    살아 가면서
    주위 칭구가 많은거 보단
    진실한
    칭구 두세명 있음
    인생
    잘살았다고 합디다 ~ ^^

  • 작성자 22.07.20 12:01

    친구도 많고 진실된 친구들이면 더욱더
    좋지요..
    제가 참 복이 많은것 같아요..ㅎㅎ

  • 22.07.20 07:45

    좋은 친구들과 물소리가
    정겨운 그곳에서의 일박 이일은
    잊을수 없는 추억을 남겼네요
    샤른2친구 이쁜글 감사히 잘보았어요

    글구 덕분에 좋은카페에 가입시켜준
    샤론2 친구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7.20 12:03

    함께 장단 맞추어 웃어주는
    친구들이 있다는게
    참으로 큰 복인거 같아!!
    집에 와서 깊은 잠 잤네..ㅎㅎ
    또 가야해..^^ 가자!!

  • 22.07.20 07:51

    헉! 쇠고기당~
    저렇게 놀러가본지 오래됐어요
    귀챦아져 이제는 다 사먹고
    옛날 얘기가 되었으니
    늙었다는 티내기죠ㅋ
    전직 싱크로나이즈 선수들ㅎ

  • 작성자 22.07.20 12:04

    언니!!
    우리 저렇게 한번
    놀러가요..ㅎ
    언니는 드시기만 하세요..
    일은 젊은것들이 할게요.ㅎㅎㅎㅎ

  • 22.07.20 08:09

    저도언니랑 다녀왔는데
    바위도 많고 물도
    차갑고 재미있었어요~~^^

  • 작성자 22.07.20 12:06

    여우님도 조무락골 계곡에
    다녀오셨군요..
    골짜기가 깊고 깊어서
    청정지역이라
    공기가 참 맑았어요..

  • 22.07.20 08:44

    시원 하셨겠습니다 ㅎ
    우애 제 몸배바지가
    저기에 가있는건데요 ㅎ
    저바지 입으면 다른바지 몬입습니다 ㅎ
    좋은 친구들과의 우정이 영원 하시기를요
    더운날 건강 조심 하세요 ...^^*

  • 작성자 22.07.20 12:09

    ㅎㅎ오막살이님..
    몸빼바지 무늬가 예술이더군요..
    할머니들의 꽃무늬는 아닌데 현란해서
    똑같이 입으니 웃겼어요..
    감사합니다.~^^

  • 22.07.20 09:11


    샤론언니~~
    1박~~~2일~~~!!!!
    좋은 친구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맘껏 즐기고 오셨네요~~ㅎ

    저 맑은 계곡에
    발 담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ㅎ

    놀때는 모르지만,
    집에 오시면
    쌓인 피로가 확~몰려오지요~
    오늘 하루는
    모든것 제쳐두고
    푸~~~~~욱~~~~~~
    쉬세용~~^^

  • 작성자 22.07.20 12:12

    한스짱님이랑 계곡에 가고 싶어요..ㅎㅎ
    물 속이 얼마나 차갑던지...
    한스님이 어떨지..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오네요..

    어제 집에 오는데 이상하게 졸리던데...
    물속에 있어서 그랬나봐요..ㅎㅎ

  • 22.07.20 09:34

    아유 부러버라~
    내가 젤 좋아한 계곡물~ㅎ
    이쁜 친구들과 얼마나
    즐겁고 행복했는지
    느낌으로 다 알겠습니다요
    당장 달려가고 싶은 계곡입니다~^^

  • 작성자 22.07.20 12:14

    ㅎㅎ방장님이랑 물놀이
    가고 싶어요.~~^^
    발목 다친데 조심조심 다녔는데
    절에 가서 살짝 또 삐끗! ㅠ
    지금 물리치료 받으러 왔어요...^^

  • 22.07.20 12:46

    @샤론2 에구구 어쩌나
    다친 발 조심한다고
    하다 보면
    또 삐끗하게 되더라구요
    당분간 살살 다녀야겠어요
    치료 잘 받고 와요

  • 작성자 22.07.20 13:30

    @시 냇물 네.~^^
    성가십니다...

  • 22.07.20 11:19

    조무락 계곡 거처 조금 더 들어가면
    길동무 원정 가는 곳 가평 무주채 목포~
    너무나 시원하고 멋진 곳 가평 홍보차
    황은정 연예인도와 촬영 중 우리 팀과도 찰깍~~
    개인이 싸온 맛난 점심 먹고 물놀이하고 하산 길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검은색 자가용이 우리들 앞으로 정차...
    반가운 얼굴이 하나 둘, 셋~~~

    명주, 샤론 2, 18일 가입한 상미 친구 짠하고 나타나니
    너무 반갑고 좋았답니다. (반가운 마음 2배 3배 ㅎㅎ)
    전 날 친구네 집에 놀러 왔다고 합니다.

    어찌 시간을 그리 잘 맞추어 왔는지
    명주, 샤론, 상미 님 만나서 반가웠어요~~ㅎ

  • 작성자 22.07.20 12:17

    금별운영자님~~^^
    유명한 친구님을 어제 처음으로 만났네요.
    정말!! 무척 반갑더라구요..ㅎㅎㅎ

    명주친구가 운전하다가
    갑자기 멈추어 세우더니
    막..ㅎㅎ
    그래서 저도 인사하려고
    내렸지요..
    반가웠습니다! !~^^

  • 22.07.20 12:53

    어머나 이런 인연이~~ㅎ
    길동무에서도 가평 조무락골을 가셨었군요
    얼마나 반가웠을지
    상상이 되요~ㅎ

    나도 8년전쯤 산행방에서
    가평 조무락골 다녀온 적이
    있어요
    맑은물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 작성자 22.07.20 13:29

    @시 냇물 방장님..
    저도 십여년 전에 산행으로
    갔었던 곳인데
    분위기는 다른 계곡이었어요.ㅎㅎ

  • 22.07.20 15:57

    @샤론2 예전에는 조무락골 계곡에서
    삼겹살구워먹고 종일놀다왔는데
    요즘은 많이변해겠지요

  • 22.07.20 18:32

    @시 냇물
    길동무에서 조무락도 여러번 다녀왔지만
    무주채 계곡이 조무락 계곡 보다 2배로 좋아요.
    조무락 계곡지나 조금만 더 가면 무주채 계곡이에요.

  • 22.07.20 10:27

    아효~~날밤 새가면서 얘기했던 그때가 생각이 나네 ㅋㅋ
    명주 언니랑 샤론언니랑 ~^^
    안 봐도 비디오죠
    친구들과 즐잼 시간 와우~~사진만 보아도 엔돌핀 솟아요
    샤론언니 퐈이팅♡♡♡

  • 작성자 22.07.20 12:20

    ㅎㅎ리즈향님~~~
    어제는 완전, 깜짝 선물같이 리즈향님을
    만났네요!
    화사한 핑크빛 얼굴로
    아는체 해줘서
    깜짝 놀랐어요..ㅎㅎ
    아무튼
    순간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 22.07.20 15:36

    아고 한없이 부러버라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다ㅡ미인 이시네요
    맘도 고우실것같고
    어여쁜 삼총사이심요
    사진도 겁나 잘 찍으심요

  • 작성자 22.07.20 20:42

    아침구름언니..
    답이 늦었어요..
    언니가 더 미인이신데 무슨말씀을요..ㅎ
    다음엔 언니하고 함께 가고싶어요..^^
    고맙고요..
    편한밤 되셔요...🥰🥰

  • 22.07.21 08:10

    우와
    역시
    별장가진 친구있는 사람이 귀족이라더니...완전 부러워요

  • 작성자 22.07.21 08:17

    그러게요.ㅎㅎ
    별장 바로 아래에
    아주 근사한 물놀이터가 있어요..
    밤새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ㅎㅎ

    저 좋은 곳을 일년에 두세번 밖에 안 온다네요..ㅎㅎ

  • 22.07.22 08:27

    우와 세상좋은 여행 힐링 하셨을듯요~

  • 작성자 22.07.22 11:12

    바다 보다
    깊은 골짜기의 계곡을 좋아해서요..
    참 좋더라구..또 가고싶네요..^^
    멜도 가요~~~^^

  • 22.07.22 17:02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샤론님이신데
    그 친구분들이
    베풀 줄 아는 착한분들인것은 당연하지요.
    유유상종 그런말도 있잖아요.~ ㅎ

  • 작성자 22.07.25 17:02

    어머..헤도네님께서 댓글을 주셨는데
    이제서야 봅니다..ㅎㅎ

    저는 마음뿐이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인데
    요즘에 주위분들 덕을 많이 보고 사네요..ㅎㅎ

    헤도네님 미술에 대하여 깊은 안목의 글 읽었는데
    댓글은 못끼고 슬그머니 나왔네요..

    다시 공부하듯이 찬찬히 정독해 볼게요..ㅎㅎ
    👏👏👏💜💜

  • 22.07.25 21:43

    @샤론2 저는 기운없이 구겨져 앉아있는 스타일이라서
    샤론님 활기가 늘 부러워요.
    언제 만나서 기좀 받아와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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