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행안부1기수의 행복한 모임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나의여자친구 전라도 나들이 마무리(피날레)
설악산 곰 추천 0 조회 22 17.06.01 04:5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6.01 14:23

    첫댓글 여행은 피로를 동반하지만, 거기에서 얻는 것이 더 크기에 떠나는 것이겠지요?
    정말로 국토의 대각선을 다니셨습니다.
    많은 충전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곡성 장미축제한다는 건 알았는데, 그리고 가보리라 생각했는데 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10여 년 전에 가서 은어르르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남원 광한루에도 들리셨네요.
    저도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거기 영상물에 誤字가 몇 개있어서 알려주었습니다.
    평생 직업병인가 합니다.
    고맙다는 말을 들으니 다행이었습니다.

    6월.
    무겁게 느껴지는 달입니다.
    영랑호를 거닐면서 가볍게 지내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 작성자 17.06.01 15:27

    저는 이제, 할멈처럼 시골 잔치집 여행 별로 좋아하지 않읍니다. 가고싶지도 않고요.
    할멈도 엇저녁 귀가하여 골아 떨어지셨읍니다. 잘먹고 잘자고 즐거운 여행이였지만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 그래도 몇일 지나면 또 여행가고싶어하겟지요.
    이제는 요양봉사도 그만두고 영감과 같이 목적여행 다니자고 하여도 영감과의
    동행은 재미 없을것이라고 거부합니다. 찬치집 여행 習이 되었읍니다.그래도 할멈
    건강하여 모든일에 적극적이니 그것이 다행, 행복입니다. 유정님 여행기 별로 큰 내용도
    없이 님의 눈만 피로하게 만들었읍니다.널리 이해하세요. 늘 건강 하루하루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화이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