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감염 신호일까? 소변검사에서 Leukocyte Esterase 양성의미
수목부천병원 제공
소변검사에서 leukocyte esterase 양성(positive) 이라는 결과는 소변에 백혈구(white blood cells, WBCs) 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요로계에 염증 또는 감염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자세한 의미
Leukocyte esterase는 백혈구 안에 있는 효소로, 소변에 백혈구가 존재할 때 이 효소가 검출됩니다.
양성이라는 것은 소변에 백혈구가 있다는 뜻이며, 이는 감염, 염증, 또는 자극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 흔한 원인
1. 요로감염(UTI, Urinary Tract Infection)
→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방광염(하부 요로감염)이나 신우신염(상부 요로감염)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2. 신우신염(Pyelonephritis)
→ 발열, 옆구리 통증, 오한 등과 동반될 수 있으며, 백혈구와 nitrite가 함께 양성이면 강하게 의심합니다.
3. 요도염(Urethritis), 성병(STI)
→ 특히 남성의 경우 클라미디아, 임질 감염 등에서 백혈구 증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무증상 백혈구뇨(Asymptomatic pyuria)
→ 증상이 없더라도 백혈구가 나올 수 있으며, 여성에서는 흔하게 나타납니다 (예: 생리 전후, 비위생적인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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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해석해야 할 소변검사 항목
Nitrite 양성: 대장균 등 세균에 의한 감염을 강하게 시사
WBC 수치 증가: 현미경 검사상 확인
Bacteria 보임: 감염 강력 의심
Protein, Blood, pH 변화 등도 추가 단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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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면
Leukocyte esterase 양성 = 소변에 백혈구 존재 → 감염 가능성
단독으로 해석하지 말고, 증상(배뇨통, 빈뇨, 발열 등) 과 다른 검사 소견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필요 시 소변 배양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균을 확인하고,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