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이야기 곁들여서 주식 매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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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이야기 곁들여서 주식 매매 이야기
tv.kakao.com
2019.03.04 16:23작성
[아래는 음성녹음 텍스트화 한것 오타 바로잡지 않은 것임으로 반드시 녹화된 동영상 제스처 음성 녹음을 겸해 들어야 오타진 내용을 이해하게된다 ]
재미없는 이야기를 할까 한다 오늘은 재미없는 이야기를 할 거다 재미없는 이야기가 무엇인가 이야기를 이야기가 무엇인가를 자꾸 빼줘야 정말로 재미가 없어서 재미가 없는 것이죠.
그전 옛날 얘기지 뭐 재미없는 얘기가
한 60여 년 60년이 좀 됐나 그런 그런 옛날 이야기인데
그전에 우리 동네 이제 우리는 옛날에 다 가난하지 뭐 넉넉한 삶이 어디 있어 5촌 당숙이 군대를 갔다.
오셔가지고서 군대 가서 뭐 아마 더 이렇게 사귀었던 사람이 있는 모양인데 그 사람이 동해 바닷가에 묵호 사는데
거기 와서 장사를 하면은 돈을 많이 번다고 그랬어 그래 우리 아저씨가 그걸 가져가셨던 모양이에요.
갔더니 뭔 장사를 하라 하느냐 하면은 그게 요새로 말하면 포장마차지 뭐 판자집에 지 놓고
이렇게 이제 길거리에서 장사하는 거 그래서 이제 갔다.
오셔셔 나 털어 내가 아주 어린데 나이가 몇 살 됐는데 이제 갓 이제 초등학생 졸업하고 있을 텐데 날 따라 안 갈래느냐 그러는거 우리 동네에서 거길 가려면은 아침밥을 새벽 밥을 해먹고서
2십리길을
걸어가야 해 20리 길을 걸어간 다음 다시 기차를 타고 하루 종일 가야 해 기차를 타고 하루 종일 가면은 저 강릉행 기차를 타고 하루 종일 가려고 하면
꼼컴한 저녁 때 가서 기차가 완
행열차를 타고 가다 보면 그렇게 떨어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하루 종일 기차를 타고 갔어 갔는데 어둡고 어둡게 꼼컴히 어두워졌는데 어디 어데로 가자는 거야 그냥 아는 사람이 인권해준 사람한테 그래 거길 가는데 그거 또
거기가 토굴같이 생겼어 예전에 뭐 집이 오른 집이 별로 없잖아 그래 토굴같이 생긴 데서 이제 봄철인데 얼마나 냉랭해 지금 바로 이때쯤 될까 말까 하여간 바로 바로 이 우수 경첩 때쯤 됐을 거야 아마 그때가 얼마나 추워 그래 추운데 불을 떼고서 자라는 거야 그래 불을 떼고자 자는데 오소리를 잡겠는 거야
얼마나 내거운지 그 방바닥이 다 떨어져 가지고 틈 허른 방인데
뭐 말하자면 지금으로 말하면 폐가나 흉가 같은 집이지 뭐- 저 시골 같은 시골 가면 폐가 같은 거 흉가 같은 집이 있잖아 꼭 그런 집이야 -
그거하고 똑같아 하여간 데
그런데 이제 들어가 가지고 불을 떼는데 면
오소리를 잡는 거야 옛날에 오소리를 잡으려고 하면 너구리 굴이나 이런데 굴이 있는데 거기다 불을 해놓거든
불을 떼넣으면 내구워가지고 연기에 내구워가지고 오소리가 끼 나오라고 그래 불을 떼는데 그거 안
또 같은 게 불을 막 쳐대니까 그러면 남구야 기냥 여게 짚 같은 걸 떼니까 연기가 자욱하게 방 구들게서 올라오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눈물이 쭉쭉
그런데 어제 추워서 할 수 없어 그러면서 거기서 오그리고 이제
잔거지 말하잠
그래 그 잠을 아주 잔둥만둥에서 일어나가지고
가자는 거 장사하는데 포장 마차 했는데 그래 거가 어디냐 하면 바로 그 애전 동호 극장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 그 동호 극장이라는 극장 앞에 거기 판자촌이 쭉 판잣집이 쭉 있는데 이제 그 가게가 쭉 연달아 찰떡으로 붙어 있는 거야
뭘 장사를 하느냐 여기서 이제 음식 장사를 해야 된다는 거지...-
그래서 음식 장사를 했는데 다른 거 못 하고 빵 장사를 하면 잘 팔릴 거라는 거야 그러니까 무슨
목적도 없이 그냥 장사를 하면 돈 번다는 그런 말듣고 생각으로 간거지 말하잠
그래 그러면 그러면 빵 장사를 해보자 빵 장사를 하는데 빵을 할줄 빵을 만들 줄 알아
그냥 소다의 밀가루 반죽을 해 이렇게 해서
부풀게 해가지
쪄서 이제
빵을 쭉 내놨어 그래서 어떤 사람이 사 먹으러 온 거여.
왔는데 먹어보더니
이게 무슨 빵이 이러냐 이게 밀가루 개떡도 이보다 낫지 그러는 거야 그래 미 그래서 얼굴이 부옇게 딱힌 거지 이제 우리 당숙하고 나하고는, 나는 어리니까 모른다하고 이게 뒤쳐져 있는데 그러면서 도대체 값이 얼마냐 그래 그 10원이라고 10원이 10원인지 5원인지 그때
가장 그게 요새 말하자면 그 빵 사 놓고 왜 먹는 거 그거 가격이여 좌우지간 한 번 먹는 거 그러니 그걸 이제 그래 팔고 난 다음에 도저히 그래 가지고 그런 식으로 장사를 하면 안 되겠어 그 밀가루 개떡이라고 하는데 뭐 잘 팔리겠어 생각을 해봐
그래도
먼저 인권해준 사람 그자 그 자리를 인권 해준 사람한테 도저히 그 빵을 뭐 할 줄 몰라 가지고 안 되겠네 어떻게 그럼 빵 기술을 배워야 된다고 그래, 빵 기술을 그럼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르켜줄 테니까 그 사람한테 배우라고 그 사람이 한 이틀 와 가지고 빵 만드는 기술자가 갈쳐주더라고 이제 가르쳐줘서 이제
참말로 빵 만드는 기술을 배워가지고 장사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다음서부터는 제대로 빵이 되니까 잘 팔리는데 그리고 처음에는 몇 개 잘 팔리는데듯 하더만 또 안 팔린 게 빵이라는 게 자꾸 만들어놓은 게 자꾸 팔려야 남는 것이 없이, 팔려야 되는데 안 팔리니
그 오래되면 또 못 먹게 되잖아 그러니까 하는 소리가 이 빵이 이러면 안 되니까 그럴 적에는 튀김을 해야 된다는 거야 도나츠 요새로 말하면 돈 없지 도나츠를 만들어야 된다는 게 그래서
기름 가마솥을 하나 사다가 이제 막 튀겼어
튀겨가지고 팔다간 남은걸 빵을 튀겨가지고 누렇게 뻘겋게 튀겨져 가지고 설탕에 뜨르 굴러 놓으면 그게 도나스가 되는 거야 그래 가지고 이제 장사를 했는데 근데 그게 잘 돼야 되는데 잘 안되더라고 오래 오래 가니까 그래서 고만 할아버지가 오셨는데 한 번은..
이게 도저히 안 되겠다. 야 이 농사철도 다 되고 이게 정명때 요새 요쯤 갔는데 한 두 달 그리고 있는데 농사 지어야지
이래가지고는 도저히 죽도 밥도 안 되겠다.
다 걷어 치우고
가자는 거지 그래서 이제
돌아오게 됐는데 나하고 나 먼저 할아버지하고 오고 아저씨는 그럼 정리를 해가지고 갈 거예요.
이거
조금만 기다리시라고 하시더라고
집으로 돌아와 가지고 걷어치우게 돼서 그래서 거기서 남은 건 이젠 우리 아저씨가 빵 만드는 기술만 배워가지고 온 거지 말하자면
저 개독교 종소리가 땡땡 울리네 이게 재미 없는 이야기를 왜 이야기 먼저 아들놈한테 그래 아버지 쓰잘 때 없이 무슨 철학관 철학 이야기 음양오행
명조
저게 뭐 사주 팔자
이름 짓는 그런
얘기할 게 아니 이런 얘기하면 더 인터넷에서 인기 끌 건데 뭐하러 그런 짓 스잘 때 없는 말을 쭉 하느냐고 옛날 이야기 재미나는 거 좀 잘 지어서 한번 인터넷에 얘기해 보라고 그래서 지금 심심한 김에 이렇게 앉아가지고선
얘기를 해보는 겁니다.
*
연달아서 이제 다른 얘기를 또 다른 방향으로 돌려서 다른 걸 뭐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 뭔 얘기야 주식 얘기를 또 해볼라 하는데 주식이라 하는 거는 주식을 하면 앞서도 여러분들 한테 강론을 드렸지만
핵폭탄 대포 쏠 생각하지 말고 기관 단충 쏠 생각 하라고 여러 사람한테 많이 강론들였지 제 앞서서 그래 이제 자잘구려하게 이렇게 분할 매수하고 매도하는데 뭘 말하는 걸 하려면은 주식을 거래하면서 어떤 종목을 하나 선택하든가 이래 해서 그 재무제표를 보고서
이익 남는 재료 주식을 선택해서 하는데 그래서 이 거래량이 몇 십만 주 되는 거 하루에 평균.. 하는데 거기 이렇게 사가지고 마이너스 되고 잃는 건 생각할 필요가 없는 거요. 뭐하러 잃어 ,..
안 팔으면 안 잃는 건지 생각해 봐 안 팔으면 안 잃는 거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내가 만 원 주고 100주를 샀는데 9천 원 됐다면 안 팔으면 되지 뭐하러 팔아
면서 저 들한테 속아 넘어가는 거지 그래서 그래도 먹는 방법이 있다.
이런 말씀이지 날마다 예를 들어서 날마다 5천원 만 원 5천원 만 원 3천 원 이래 해서 평균 5천 원 먹었다.
해봐 그러면은 먹는 방법이 있는데 올려주면 먹는거 팔으면 되는 거예요.
올려주면 어디냐가
사가지고 동시 효과에 엇저녁 장 마감해 사 가지고 오늘 아침에 올려줄 적에 팔으면 1%든지 2프로든지 올려줄 지 팔면 먹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대략 거의 올려주는 주식이 많아 아침에 좋은 주식은 다 올려주게 돼 있지 그랬다가 차트 앤 자로 흐르는 거지 그래서
평균적으로 하루 보통 5천 원씩을 먹는다 그래 봐 그러면 열흘이면 5만 원 아니여 20일이면 10만 원 그거 어디 적은 돈이야 그런 식으로 해야 된다 이거야 잃는 건 생각할 필요 없어 그리고 사지장철 마이너스로 예를 들어서 어떤 종목을 샀는데 사지장철 10만 원 5만 원은 마이너스 까졌서도
내가 하루 5천 원씩 계속 먹은 걸로 생각을 해 봐 그러면 열흘이면 10만 원인데 저거 5만 원 까진 것보다 낫잖아 남은 거잖아 그런 논리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분할 매수를 해가지고 처음에 산 것이 5만 원 까졌다.
하더라도 그것도 분할 매수하면 그 이튿날 올라갈 거 올라갈 거라 이거야 그거 팔아 시키면 그게 5천 원만 남아도 열흘이면 글쎄 그
5만 원 싫컨 본전하고 스무 날이면 10만 원 해서 그 오만 원 밋진 거 남는다니까 한 번 들 그렇게 머리를 굴려보라 이거 무조건 올라갈 때만 팔으면 남아 5% 6% 막 올라가면 막 노다지 캐는 거야 그래 올라가면 팔기만 하면 언제든지 앤자로 흐르기 때문에 3단계씩 탁탁 쳐서 올라가면 차트 5분봉을 보게 된다면 차트3분봉이나 오분 봉은, 삼분봉은 안 돼 5분봉이 제일 나 5분 봉은
15분 정도 5분 10분 두 번째 타임에도 판다 하더라도 얜 자로 흘리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자면 100원 주고 팔으면 70원에 와 있어 나중에 장 마감해 보면 그럼 30원 먹은 거 되잖아 내리 와서 거기서 제벌 사면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하게 되면 절대 돈 안잃어
이 강사가 뭐 허튼 소리 하겠어 이 강사가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덕을 보니까 하는 말이지 뭐 하러 덕 없이 덕 없는 말을 하겠어 누구든지 그리 해보란 말이여 해보면 다 남게 돼 있어 그 다 팔지 말고 3분지 1만 팔아가지고 그런 장난을 농간을 부려보면 거기
그리고 농간 해서 이득 개미한테 주기 싫어 가지고 자기가 자꾸 끌고 올라간다니까 이렇게 그렇게 하다 보면 내가 산 금액보다 더 높이 올라가 처음.
산 금액보다 그렇게 끌고 올라갈 수가 있어
물론 갸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그렇게 놀림 당하는 게 싫어가지고 또 이렇게 막 차트 춤을 추겠지
그러나 머리 잘 쓰면 개미가 사시장철 갸들 저기 증권 맨 놈들한테
어
당하지만 않는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너 이상 올라갈 때에 주식이 반토막이 났더라도 반토막이 나도록 거꾸러지더라도 청봉에는 절대 팔면 안 되고 너 이상 적봉에만 팔면은 3단계 2단계로 올라가는 적봉에 팔기만 하면은 남게 된다.
그놈이 거기서 옆으로 횡보를 해도 그만큼 올려놓은 것이고 또 그것이 고래가 횡보를 안 하고
그렇게 3단계 2단계 떴다가 반드시 n 자로 일이 오게 돼 있어요.
게 흐르게 그리 먼저 판 자리 거기 와서 산 자리 거기 와서 어른 거리게 돼 있다.
이게 그 재벌 사면 꼭대기 파는 거 하고 이렇게 자연적 남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여 밋지고 파 는 것 같아도 그렇게 자꾸 우물에서 물 자아 올리듯 하면은 저놈들도 당해내지 못하게 돼 있어 다
다 개미들도 다 먹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장 중에 사면 안 되고 장 마감 동시호가에 샀다가 아침 장 한 번만 볼 생각해도 그게 단타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단 타라고 해서 날마다 연실 뭐 삿다 팔앗다 다 그러면 당하는 거지 저놈들한테 그러니까 하루 한 번 사고 한 번 판다 이런 걸 머리에 누워 가지고
해제 킴은 여러 종목 택하면 안돼 시이소가 되기 때문에 딱 한 종목 택해야 돼 한 종목 택해가지고서 계속 그놈만 집중적으로 영화 주유소 습격 사건에 유호성이가 한 놈만 두들겨 패듯이 계속 한 놈만 두들겨 패게 되면은 자자 고넘이 돈을 먹게 돼 있지 절대 잃지 않는다 이것을
거듭 거도 여러분들한테 이 재미없는 이야기 말미에다가 강론을 덧붙여서 해보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또 강론할까 합니다.
참으로 재미없는 강론이 됐는지 모르겠네
*
오른다고 다량의 숫자로 추격매수함 개미는 증권맨 한테 당하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그주식이 평소 평균가격대가 어디 있는가를 알아서 대처 해야지만 실수가 없는거다 높이 오른건 언젠가는 깊이 내려오게 마련이다 ,자기 복안가격대에내려와놀지않는 이상 고가격대엔절대 대량매수함 좋은변 못본다
질끔 질끔 먹여 주면서 끌고 올라는 것 고가격대에 대량 물리게하여 바가지 쒸우겠다는 전략인거다 , 왜 질끔질끔인가 개미도 겁이 나니깐 수량 조금씩 조금씩 사게 되는 것이거든 그러니 가격 올려놓는 그런 보조 역할 했다 이런 뜻 , 그러다간 그 가격대가 얼른 안내려오니 고만 개미가 조급중이나는 것 상향 평준화를 잡는고나 이렇게 생각이들게 차트를 만드는 것 증권맨은 이것을 노린다 , 그래서 신경 끄고 몇칠이고 몇달이고 투자나 아예상대를 하질 말아야만 한다 ,그러면 저가 알아서 그가 격대가 슬슬 기어 내려오 게 되어 있는 거다
주가치고 게속 오르기만 하는 주식은 별로 없다 언제가는 내려오게 마련이지 ...
2022년7월1일까지 본담 그 잘나가는 삼성도 년봉차트 곤두박질 치고 있다
하늘 거리가 어디인가 하고 오르는건 별로 없다 항룡유회=上九 亢龍 有悔이지 ...
上九曰亢龍有悔 何謂也 子曰 貴而無位 高而無民 賢人在下位而無輔 是人而有悔也
亢之爲言也 知進而不知退 知存而不知亡 知得而不知喪 其唯聖人乎 知進退存亡而不失其正者 其唯聖人乎
2023년 시운이 그렇다 그래 누그든지 너무그러게 도도하고 거만하지말고
用九 見群龍無首 吉 그래 이렇게 알찬 벼이삭들 처럼 수그릴줄 알아서만 좋게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