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죽일라그랬는데...동물병원...수의사, 의사
2024년 12월 2일
아롱이 엑스레이 사진
이러한 상태가 심장이 비대해져서 그러한 현상이랍니다.
그래서 약처방을 심장으로 했고
그리고 좁아진 기관에 기침 안나오게 주사를 맞히고 왔습니다.
잠자고 있고 오늘
기침은 하지 않습니다.
오늘 간 동물병원은 설명을 자세히 해주는데
심장이 비대해지면서 기관이 눌려서 기침이 나온다고 합니다.
노견에 있는 현상이라고도 합니다.
2023년 차트 전에 엑스레이 결과물보고
심장이 이렇게까지 비대하지 않았는데
주사를 맞혔다 집주위에서...
왠지 심장비대해지는 주사를 맞혔나 싶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전에것과 비교해서 너무 비대해져서 말입니다.
이러한 짓들을 하는 인간들이라...
2024년 12월 6일
피검사결과 염증없고
다 좋다고 하고...
기침 주사맞혔다.
기침의 원인이 심장가는 쪽이
기관협착처럼 붙어있어서
숨이 걸려서 켁켁거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큰병원에서 아무 이상 없다고 하고
스테로이제와 기침약을 처방했는데
더 나빠져서...토까지...
죽일라 그랬는데가 답이 되고
신경애같은 여자 목소리 안먹어 을지것들까지 소리나고
또 나온 소리가 무슨 주사를 맞혔다고했습니다.
집주위에서 나는 소리이고
그래서 구지아같은 것이 동물병원에 있을대
입원하고 몇일후 중환자실로 가는 사태는
진짜로 죽일라 그랬는데가
답이 되게 하는 사건이었기에
이같은 여자들을 용서할 수가 없고
이것은 명백한 생명에 대한 아주 나쁜짓이라 여겨집니다.
피검사 결과는 좋은것으로 나타났고 심장박동같은 것들은 다 괜찮다고 합니다.
기관이 눌려 좁아진것 왜에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태는 수의사뿐만아니라 의사들까지
문제라 여겨집니다.
개, 지혜라는 말이 등장하면서 ...그리고 나는 엘지, 지혜타령
이러한 사태가 나타나기 시작해서
짜증스럽고 문재인시대 내내 이러한 일들이고
이것이 윤석열시대에는
죽일라 그랬는데
라는 말들로 나왔는데
진짜로 아픈일에 병원에서 나오는 말들이
거짓까지 나오고 있어서 문제라고 생각하고
걱정스럽기까지 합니다.
생명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