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의 첫 주말입니다. 새해도 시간은 쉬지 않고 빠르게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고 결의한 일들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본인묘의 철리이기에 월월 일일 결의하고 도전하는 날들입니다. 새로운 한주를 위한 힐링으로 가득 재충전하는 주말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제일로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
※ 2023년 11월 25일부터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이 새롭게 게재되었습니다. ‘月々日々に(월월 일일로)’는 우리말로 ‘다달이 나날이’ ‘매월 매일’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지만, 「성인어난사(聖人御難事)」(어서 1190쪽)의 일절(一節) 그대로 ‘월월(月月) 일일(日日)’로 표기하겠습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1월 6일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싸워 광선유포(廣宣流布)의 결과(結果)를 보여주는 것이다.
모든 것은 리더의 일념(一念)과 행동(行動)에서부터 시작된다.
※ 『보급판(普及版)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池田大作全集) 스피치』〈2005년(3)〉에서
〈촌철(寸鐵)〉
2024년 1월 6일
한 구절이라도 묘법(妙法)에 연(緣)을 맺으면
“무가(無價)의 보주(寶珠)를 연마(硏磨)하여 나타냄”(어서신판1105·전집793)
희망(希望)의 철리(哲理)를 용기(勇氣) 있게 말하자
◇
창가반(創價班) 사제서원(師弟誓願)의 날.
‘신시대(新時代)의 야마모 토신이치(山本伸一)’여 새로운 영광(榮光)의 역사(歷史)의 문(扉)을
◇
“누구에게나 성실(誠實)이라는 두 글자로” 도다(戶田) 선생님
지역(地域)을 비추는 신뢰(信賴)와 우호(友好)의 등대(燈臺)로
◇
작은 목표를 세워 계속 달성하는 것이 ‘대목표’를 완수하는 열쇠.
오늘의 승리(勝利)에서부터
◇
박모(薄暮, 땅거미, 황혼)시에 교통사고 많아. 서두르지 말고 무리하지 않고.
빠른 라이트 점등 등을 재확인
〈명자(名字)의 언(言)〉
세기를 넘는 하코네역전사(箱根驛傳史)
2024년 1월 6일
하코네역전(箱根驛傳) 제1회 대회가 열린 것은 1920년. 현재의 정월과는 달리 2월 14, 15일에 개최되었다.
출전교(出戰校)는 불과 4개 학교. 왕로(往路)는 오전의 강의 후인 오후 1시에 스타트해 선두가 골을(결승선을 통과) 했을 때는 오후 8시 반이 넘었다고 한다. 복로(復路)는 최종 10구(区)에서 도쿄고등사범학교<현·쓰쿠바대학(筑波大學)>가 약 11분차를 대역전해, 초대 왕자에 빛났다.
이래, 전쟁으로 인해 중단을 거쳐 세기가 넘는 역사를 자아내 온 신춘(新春)의 풍물시(風物詩). 고마자와대학(駒澤大學) 1강(强)을 뒤집고 올해 100회 대회를 제패한 것은 아오야마학원대학(靑山學院大學)이었다.
유력교(有力校)들도 시드권을 놓치는 파란이 벌어진 이번 대회. 1년에 한 번 있는 실전(實戰)에 피크를 맞추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 하물며 해마다 레벨이 높아지는 무대에서 ‘계속 승리하는 것’이 얼마나 지난(至難)인가. 그런 가운데 소카대학(創價大學)이 이룬 5년 연속 시드권 획득. 첫 출전한 제91회 대회 이후 10년 만에 남긴 발자취는 하코네역전사(箱根驛傳史)에 찬연(燦然)히 새겨졌다.
경기에도 인생에도, 여기라고 하는 때가 있다. 싸울 때 싸우고, 이길 때 이긴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도전하여 계속 향상하는 사람일 것이다. 다음 스테이지를 향해 뛰기 시작한 소카대(創價大) 역전부(驛傳部)에게 지지 않고, 우리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자. 오늘을 이기고 내일을 열어 영예로운 자기사(自己史)를 쓰는 하루하루로. (酉)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1月6日
自分で動くことだ。
自分自身が戦って、広宣流布の結果を示していくのである。
全てはリーダーの一念と行動から始まる。
※ 『普及版 池田大作全集 スピーチ』〈<2005年(3)>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1月6日
一句でも妙法に縁すれば「無価の宝珠を研き顕す」(新1105・全793)
希望の哲理を勇み語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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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価班「師弟誓願の日」。
“新時代の山本伸一”よ新たな栄光の歴史の扉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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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に対しても誠実の二字で―戸田先生。
地域を照らす信頼と友好の灯台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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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さな目標を立て達成し続ける事が“大目標”完遂への鍵。
今日の勝利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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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暮時に交通事故多く。急がず無理せず。
早めのライト点灯などを再確認
名字の言
世紀を超える箱根駅伝史
2024年1月6日
箱根駅伝の第1回大会が行われたのは1920年。現在の正月とは違い、2月14、15日の開催だった▼出場校はわずか4校。往路は午前の講義後の午後1時にスタートし、首位がゴールした時は午後8時半を回っていたという。復路は最終10区で東京高等師範学校(現・筑波大学)が約11分差を大逆転し、初代王者に輝いた▼以来、戦争による中断を経て、世紀を超える歴史を紡いできた新春の風物詩。駒澤大学1強を覆し、今年の第100回大会を制したのは青山学院大学だった▼有力校もシード権を逃す波乱の展開となった今大会。1年に一度の本番にピークを合わせることがどれほど大変か。ましてや、年々レベルが高くなる舞台で“勝ち続けること”がどれほど至難か。その中で創価大学が成し遂げた5年連続のシード権獲得。初出場した第91回大会からの10年で残した足跡は、箱根駅伝史に燦然と刻まれる▼競技にも人生にも、ここぞという時がある。戦うべき時に戦い、勝つべき時に勝つ。それができるのは自身に挑み、向上し続ける人であろう。次なるステージへ走り出した創大駅伝部に負けじと、我らも新たな挑戦を始めよう。今日を勝ち、明日を開き、誉れの自分史をつづる一日一日に。(酉)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