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물식품(주)의 ‘비건 생명물간장’이 2022년도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에서 특별상인 한국식품산업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2일, 생명물식품(주)관계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한국식품연구원이 주관하는 식품기술대상은 2016년부터 국내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식품 중 기술 혁신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하여 매해 시상해오고 있다.
‘비건 생명물간장’은 특허기술인 땅속 발효 공법 및 제조시스템에 의해 제조된 프리미엄 간장이다. 특히 생명물식품(주)에서 개발한 특허 유산균주를 접종하여 단백질을 원료로 한 발효식품의 문제점인 바이오제닉 아민의 생성을 저감화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세계적으로 비건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식에서 빠질 수 없는 조미료인 간장을 비건인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국내 최초 비건인증 양조간장이다.
생명물식품(주) 관계자는 “식품의 KS 인증을 주관하는 전문기관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신앙촌 간장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무척 기쁩니다.” 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생명물식품(주)이 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11월 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2년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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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할 일이네요 생명물간장 더 믿음이 가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소식!
잘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