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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7월19일 06시32분
남은 인생 많아야 수십 년 우리 시한부 인생에서 돈 빼면 자랑할 것 별 없을 것 같은 그들이 상류층이냐?
중, 하류층 등 계층 구분은 오부로시 돈이냐?
기타 돈 자랑 사치허영품이 명품부터 나라 경제, 도덕에 해 끼치며 돌대가리 자식 유학, 골프, 성 해외여행, 해외부동산 투자부터 병역면제 등 의무면제, 투기, 탈세, 위장전입 등이 고위공직자의 필수 스펙인 듯 명박 수구 정권과 환란 원인 수구 영삼 정권 등 청산 못한 친일, 친미 등 사대와 더불어 총체적 구악과 폐습의 또 다른 한 축 사기 개혁, 진보.
아이티, 카드 버블, 주가조작 상페 사기, 도박, 양극화 확대 등 서민 골라 죽이기 등은 제쳐 놓고라도, 부동산 버블, 투기 가계빚부터 단기외채, 피에프, 우발채무 등 서민, 부동산을 넘어 국민경제 위험천만, 중병을 만든 자칭 개혁정부까지 똥간, 똥바가지 구더기, 파리떼 정치 해충들.
공통된 국가빚 등 작은 분야인 경제 분야만 해도 그 죄가 얼마가 클까?
사회분열, 지역분열 증오 조장, 공정 투명, 청렴성 후퇴, 위헌, 불법, 봉건 권위, 전체주의적 선전선동, 민주, 법치 후퇴 등등 전 분야의 죄상은?
기초 상식, 개념 가진 우리 이웃 소시민들이 정치혐오 불신을 넘어 자살 충동에 이를만큼 울화증 걸리고 안 보고 모르는 것이 약이라고 다들 떠난 주요 원인 중 하나, 일부분일 것이다.
소박한 상식과 원칙 있는 사회, 특권과 반칙 없는 나라가 이토록 어렵던가?
또 소시민은 언제까지 분노와 울화 그리고 우울로 시달려야 하며 미래세대 언제까지 이것을 물려줘야 할까?
[5/18]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7월19일 06시54분
즐거움, 여유, 위안을 찾아야 할 가무방에서 그 반대의 욕질, 조지기 댓글 퍼레이드구나.
수양 얕은 졸따구의 숙제질이니 모두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도록.
국민경제 전체를 조금이라도 보다 더 균형감 있게,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주식, 외환, 채권, 금리, 수출입, 내수 등 크고 작은 많은 변수의 상호작용을 주도 면밀하게 살피고 나아가 각국의 대외변수까지 철저 검토가 필요하다.
부동산 중기적 정책제안에서 국민소득증대, 부의 효과 등 수요 측면 검토에서 주식도 상당한 중요성 있는 분야다.
따라서 오늘은 주식시장의 중단기 전망 등 기초, 초보적 주식 댓글 퍼레이드다.
미네르바 등 비관론자들의 주장처럼 미국 다우년이 500 포인트가 아닌 10~20년 후 30000 포인터로 대세 상승할 가능성 말이야.
올해가 2010년이니 2020년, 2030년도 금방이다.
모두 허황된 망상, 공상이라 여기겠지만 우리 코스피년도 500, 300이 아니라 5000, 3000도 가능하다.
우리나라 정부, 정치, 기업들이 기본 밥값만 할 수 있어도, 단순히 매출고 영업익에 비례하여도 미국 다우처럼 2만, 3만도 불가능 하지 않을 것이다.
년 봉 차트로 보자면 현재 최고점에서 사분 지 일 똥가리 난 일본, 십, 수십 배 오른 미, 멕시코 등등 외,
대다수 나라의 주식시장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그저 잔물결 이는 정도일 것이고,
중장기로 우리나라가 멕시코 등과 같이 움직일 가능성. 이건 시간 나면 후일 검토해 본다.
단기 부동산 시장에 간접적이나마 영향 미칠 초단기로 몇 달 내 미국 등 세계 증시가 더 폭락 혹은 바닥 헤매도 우리 증시는 열 달가량 횡보를 뚫고 업 가능성과 다운 가능성 여부다.
개인적으로 정부, 기업의 능력은 의심스럽지만, 업 가능성을 더 높게 보는데 그 이유 몇 이어간다. 그전에, 각종 언론, 전문가, 네티즌 주장들에 더해 주식 관련 펌질 몇 하고.
[7/18] 파란해골469호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7월19일 18시24분
오늘은 우게 인후의 백악기 공룡 영상, 그 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의 시, 으막 등 제법 볼만하고 댓글 달만 한 글들 제법 올라오네. 지겹고 재미없는 정치, 경제, 법 등 댓글놀이 그만하고 시,으막,과학 등의 항문, 놀이를 가지고 놀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처지. 인후 글에 댓글 달았다 치고 몇 잡설 후 경제 댓글 이어간다.
젊어 수십 년간 한때 심취했던 실크로드 등 오지 역사 기행, 양자역학, 천문학 등등과 더불어 고생물학.
잠시 빌려 살다가는 지구에서 고등 생물만 한정하여도 진정한 지구의 지배 생물은 무엇일까?
선 캄브리아기부터 고생대 데본기 전후의 폭발적 생명 탄생 진화와 대멸종 시기의 생명에 비하면 중생대 쥐라기, 백악기 지구 주인 노릇의 파충류 공룡 전성시대는 작아 보이고.
그 이후 더불어 주인 노릇 하는듯한 포유류, 그 한 종인 인간 많이 처 줘 500만 년은 너무 작은 것이다.
꼴랑 몇만 년 전까지 생존했던 네안데르탈인, 기타 호빗족 등 수많은 인류가 몇십만 년 버티지 못하고 멸종했듯,
그 인간이란 종이 언제까지 생존 가능하고 그다음은 태양 적색거성 초기 불타는 지구까지 어떤 종들이 지구 주인 노릇할까?
태양계 시공만 비유해도 현세 지구의 수백, 수천 년은 코끼리 코딱지에 서식하는 세균처럼 눈 깜빡할 새가 되리라.
후세 인류, 혹은 인류 멸종 후 인류보다 더 지적인 생명체가 탄생한다면, 폭발적 번식력 가속하여 지구 주인을 넘어 신인 양, 19세기부터 21세기까지 지구환경, 다른 생명체, 심지어 같은 종인 인간까지 서로 극도로 파괴한 인간이란 동물을 어떻게 평가할 거나.
흔적 없이 사라지신 어르신들 말쌈 귀동냥 글 하나.
그나마 상대적 고등종교 불교. 부처 되려는 혹은 해탈하려는 집착 혹은 탐욕마저 버려야 진정 어떤 그물에도 걸리지 않는 바람, 물 같은 부처를 넘어선 진정한 무애의 자유인.
흔적조차 남기지 않음은 당연,
동일 이치로 버리고 벗어나려는 집착, 욕망조차 일어나게 하지 않아야.
몇 달간 가무방에서만도 어른, 선배들의 부동산과 더불어 주식 관련 글, 펌 글 수백 나갔고,
아래 내 댓글들에서도 주식 관련 댓글, 펌만도 제법 되니.
2019.05.06.
sol & sonne.
국토, 지역 균형 발전 및 도시, 지방 내에서의 균형 발전과 도시, 지방 발전의 동심원적 파급효과는 말이야 쉽지 그 실현은 실로 지고 지난한 과제다. 사적 자치, 사유재산 존중의 근대사법으로 민간 자본 투입을 강제할 수도 없고, 또 국가예산, 재정의 한계상 국비 등 공공자본도 한계가 있기에, 동심원적 파급효과를 통해 더 낙후된 지역의 부동산 시장만이라도 더 많이 회복, 활성화시키려 해도 이마저도 쉽지 않다.
시기는 불확실하지만, 수 년, 혹은 십여 년 후에는 가능한, 문수로아이파크, 용지 아이파크, 더샵 등 울산, 창원 등의 전용면적 25평 최고 실거래가가 십수억, 이십억으로 오르기 위해서는, 전용 25평 최고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롯데캐슬카이저 등 북구를 포함하여 부산 원도심 일부 지역들과 서부산, 나아가 부산외곽지역의 전용 25평 아파트 가격이 십여 년 후 십수억, 그 이상으로 올라 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보다 넓어진 동심원적 파급 효과는 상기한 울산, 창원 등 동부경남의 동심원적 파급효과까지 더해져 동부경남에 인접한 인접한 진주 등 서부경남과 서부경남에 인접한 광양, 순천, 여수, 목포, 전주, 군산, 익산, 제주, 서귀포 등 전라, 제주도로 서진할 수 있을 것이고, 또 인근 포항, 경주, 경산, 구미, 천안, 강릉, 춘천 등 경상북도, 강원도로 북진할 수 있을 것이다. 남하하는 서울 경기 지방의 동심원적 파급효과와 더불어 천안, 청주, 충주, 아산, 당진, 공주 등 충청도는 물론 서울, 경기, 인천 지방 내의 낙후지역까지 북서 진할 수도 있을 것이다.
5년~10년 후 부산에서도 종부세 대상 전용 25평 아파트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야 하고 또 늘어나게 될 것이다. 2015, 2016년 부산 2차 상승기 정점 무렵인 부산 대표아파트들의 2016년 공시지가는 제곱미터당 우동자이 469만, 대우마리나 460만, 남천 코오롱하늘채 444만, 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395만, 광안 쌍용 390만 원에 불과했지만... 수년, 10년 후 부산 부동산시장은 각 자치구별로 제곱미터당 8백만 원 아니, 천만, 천오백만 원이 넘는 아파트가 즐비할 정도로 많이 늘어나야 하고 또 늘어나게 된다는 말이다.
이하의 예시는 평수가 아닌 제곱미터를 기준으로, 어제 간단히 언급했던 해운대, 수영, 남구를 제외한, 동래구, 부산진구, 연제구 등의 아파트 평균 가격이다.
인구수는 적지만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 속도가 빠른 명륜동의 아파트 평균 가격은 현재 450만 원 내외이나 명륜 자이, 명륜 힐스테이트 2차 등이 입주 후에도 계속, 사직동의 아파트 현재 가격은 사직 롯데캐슬 등 350만 원 내외이나 향후 5년 내에도 사직 아시아드 예가, 아시아드 하늘채 등의 입주로 더욱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에 비례하여 계속 상승하게 될 것이다.
동래구의 대표적 자치 동인 온천동의 아파트 현재 가격은 온천 럭키 등 305만 원 내외이나 향후 5~10년 내 온천 2구역 래미안, 3구역 이편한 세상, 4구역 래미안은 물론 온천장 해피 투모로우, 동래 3차 뷰, 그린 코아 더 베스트, 동래 더 샵 ,해링턴 플레이스, 두비앙 에콘힐 등등이 주택 재정비 물량들이 순차 입주할 예정이기에 집값 또한 도시, 주거환경 변화에 비례하여 계속 오르게 되겠지.
동래구의 아파트 평균 가격은 2019년 5월 현재 325만 원 내외이나 아래의 동별 근거 제시 외 복산 1구역, 명장 1구역, 안락 1구역 안락 3구역, 기타 수안 1,2,3 구역, 낙민 1구역 등 각종 주택 재정비사업들이 더해진 까닭에, 입주물량 부담으로 단기간은 몰라도 향후 5년, 10년, 15년간 제곱미터 당 오백만, 천만, 천오백만 원, 혹은 그 이상으로 꾸준히, 많이 상승하게 될 것이다. 만약 투기 수요까지 가세하게 된다면 집값은 더 단기에 더 많이 오를 수도 있겠다.
부산 시청, 법원, 검찰청 등 관청들이 밀집되어 있는 연제구의 아파트 평균 가격은 현재 320만 원가량이나 동래구와 마찬가지로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들의 입주와 더불어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상승할 것이다. 거제동의 아파트 평균 가격은 현재 가격은 340만 원대이나 거제 2구역 재개발 래미안, 군소 재건축 등 각종 주택재정비사업체들이 순차 입주하게 될 5~10년 후에는 물론 장기적으로도 꾸준히 상승할 것이다.
연산동의 아파트 평균 가격은 현재 연산자이, 연산더샵파크시티 등 315만 원 내외이나 연산힐스테이트, 캐슬골드포레, e편한세상더퍼스트, 시청역비스타 등이 순차 입주할 나머지 주택재정비사업들의 사업 완성과 함께 장기적으로도 꾸준히 상승할 것이다.
2019.04.11.
맑은 햇살.
이하 소결론 나갑니다.
지역개발, 지역 산업, 일자리, 소득, 인구 유입과 지역 내 도시 및 주거환경 등 수요 측 요인들조차 극히 취약한 지방, 지역을 포함한 낙후된 전국 지방의 실물 자산은 평균치로서 향후 5년간 50%, 향후 10년간 100% 내외 오르게 될 것입니다.
중략
상기한 수요 측 요인에 따라 낙후된 전국 각지방의 지역, 소지역들은 빈 집, 묵전 등으로 실물 자산 가격이 급락하거나 또는 소폭 오르거나 아예 오르지 않는 실물 자산도 급격하게 많이 증가할 수 있지만, 평균치로서 50%,100%이기에, 교통, 지역 개발을 포함한 도시 및 주거환경의 발전에 따라 소지역별, 물건별로 향후 십 년간 수백%, 그 이상도 오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하, 낙후된 전국 지방의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게 될 시범 케이스 지방, 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용인 가능한 아파트 가격대를 예시해 봄미다. 낙후된 지방들의 평균 집값은 단독, 다가구, 다세대를 제외하고 아파트만 해도 평균 1~2억 대인데 두 배 올라도 역 버블 상태인 2~4억 대에 불과할 뿐입니다.
강남 4구만이 아니라, 용산, 마포, 성동, 영등포, 동작구 등등 몇 년 전만 해도 해운대 자이, 대연 혁신 힐스테이트 집값, 전셋값과 비슷했던 서울 준요지 아파트들의 가격이 최근 1~2 년간에만 얼마나 올랐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오를 수 있을지 모두 알아보고 예상해 보세요.
현재 2019년 봄. 몇 년 후, 향후 십 년간 집값은 또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2008년경 전용 84제곱 미터 분양가격이 7억 대 내외의 분양가에도 미분양이었던 반포 래미안, 반포자이가 최근 몇 년간 급등하여 최고가를 기준으로 3배 가까이 올랐던 적이 있었고, 마찬가지로 2~3억대로 분양했던 수서 지역과 판교지역의 임대 아파트 가격조차 십 년도 안되어 일반분양 전환가격이 각각 5~6배, 4~5배로 올랐어도 모두 아무 말 없지요?
이미 개발 등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이 거의 완료되었고, 주변 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조차 미미한 서울지방들조차 지난 몇 년, 십 년간 그토록 집값이 많이 올랐는데, 심지어 언론 등이 천지개벽, 상전벽해라 떠들어 대는 청량리 588지역도 그러한데, 그 청량리 지역의 열 배, 백배로 천지개벽, 상전벽해될 시범 케이스 소지역들과 시범 케이스 지방은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그 청량리 지역에 대해 조금 더 상세하게 언급해 보면,
몇 년 전만 해도 개발이 원천 불가능, 전용 84제곱 미터 분양가를 5억대로 책정해도 미분양을 걱정할 정도였던 청량리 일대에 지금은 10억대로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3년 과거 동대문구 동부청과시장 자리에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주상복합, 최고 59층 4개동, 그 바로 옆에는 40층짜리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2개 동, 청량리역 바로 옆에는 65층짜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주상복합 등 청량리 일대는 천지개벽하고 스카이라인이 확 바뀌게 된다고 언론들이 떠들어 대고 있네요.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 개발의 양과 질에 비례하여 실물 자산이 증가하게 됩니다. 도시 및 주거환경 하나만 비교해도, 서울과 달리, 부산에서는 엘시티, 롯데타워, 마린시티 위브 제니스, 아이파크 등 7,80층 대, 심지어 100층 이상대도 새삼스러울 것 없는데, 50~70층 대의 용호동 W, 재건축, 송도힐스테이트이진베이, 재정비될 삼익비치, 시민공원 촉진 3구역, 2-1 구역, 문현 1구역 등도 60층 이상으로 지어지게 될 것인데 청량리의 50,60층대 개발이야 말해 무엇할까요?
부산 도심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의 질과 양도 마찬가지임다.
거제 2구역과 온천 2,3구역 및 그 주변지역의 주거 재정비만 해도 청량리 그것의 5배가 넘을 것이고, 촉진 1~4구역, 서면 삼한, 연지 래미안, 전포 1-1등 부산 시민공원 주변지역만 해도 청량리 그것의 다섯 배가 넘을 것임다.
범위를 조금 더 넓혀 범천기지창 개발 및 주거 재정비, 양정 1~3구역, 전포 2-1구역, 가야 3구역 등 가야, 부암동 등의 재정비까지 포함하면 시민공원 주변지역만 해도 청량리 그것의 열 배가 넘을 것입니다.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 대연동도 삼익비치, 삼익 타워, 대연 비치, 뉴 비치, 기타 소규모 협진 태양, 우성 보라, 남천 보라, 대연 반도, 오양 양지 등의 재건축과 남천 2구역 더샵, 대연 3, 4, 8 구역 등의 재개발과 대연혁신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대연 1구역 캐슬, 2구역 레전드, 5구역 자이, 6구역 뷰 힐스, 7구역 푸르지오 파크 등의 주변 지역만 해도 청량리 도시 및 주거 환경 발전의 거의 열 배에 가까울 것입니다.
범위를 조금 더 넓혀 남천동 인근의 광안 자이 등 재건축과 광안 SK 뷰 등 재개발, 민락 이편한세상 오션 테라스, 대연동 인근의 용호동 W, 용호 3구역 재개발, 다소 시간을 요하지만 용호동 엘지 메트로시티 리모델링, 그리고 감만 1구역, 우암 1,2구역, 문현 3구역 재개발과 문현 1도시주거환경, 기타 문현 대연 마루 등 지역 주택조합들까지 더하면 청량리 그것의 30배에 가까운 도시 및 주거환경의 천지개벽이 향후 십 년, 늦어도 15년 내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인근 북항재개발 1~3단계, 문현 금융단지 주변의 부산항 시티, 좌천 범일 2,3지구 재개발, 초량, 수정, 좌천 등 원도심 재정비까지 더해진다면 몇 배?
간접, 반사적인 효과에 불과하더라도 지방, 지역 내 실물 자산의 증가는 자본 투입량, 지역 산업과 일자리는 물론 도시 및 주거환경의 발전과 비례하게 되는 것은 부산 등 낙후된 지방이라도 서울 등의 지방과 다를 바 없습니다.
즉, 상기에서 예시한 반포 자이, 반포 자이, 래미안 사례나, 수서 판교지역의 임대 아파트 일반분양 사례처럼, 시범 케이스 소지역들인 남천동, 대연동이나 북항 재개발 핵심지역, 시민공원 주변지역 등등도 지역 발전에 비례하여 향후 십 년 내 두세 배, 심지어 대여섯 배 실물 자산 증가도 불가능하지 않고 또 용인 가능합니다.
또한, 북항재개발 1, 2단계와 달리, 감만, 실감만, 신선대 부두, 영도 봉래, 청학, 동삼 지구 등을 포함한, 북항 재개발 3단계 개발이 완료될 때까지 2~30년이 소요될 수 있기에, 북항 주변 원도심 지역은 자산 증가의 탄력성이 북항 재개발 사업의 진척에 따라 향후 십여 년간은 느릴 수 있어도, 상기한 감만, 우암동과 동구 좌천, 범일, 초량, 수정, 영도 청학, 봉래 지구 등의 원도심 지역의 실물 자산은 향후 20~30년까지 열배 넘게 실물 자산이 꾸준하게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2021년 3월에 모니터링된 언론 자료.
재건축·리모델링 쌍끌이 시작된 용인시... "1군 건설사도 잇달아 관심"
특히 노후 아파트가 집중돼있는 용인 수지구에서는 재건축과 함께 리모델링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리모델링 안전진단을 C등급으로 통과한 수지구 풍덕천동 ‘초입마을아파트’는 전용면적 59㎡(7층)는 지난달 19일 6억1500만원에 거래되는 등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재건축 예정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된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삼성4차 아파트’ 전용면적 59㎡는 지난달 9일 6억3500만원에 거래되며, 불과 4개월 만에 1억5000만원가량 올랐다.
강남 아파트 공급가뭄에 대안 주거시설 눈길
지난해 10월 분양한 도시형 생활주택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 는 67가구 모집에 1309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9.54대 1, 최고 127.67대 1로 청약을 마쳤다. 올해 2월 분양한 도시형 생활주택 ‘원에디션 강남’ 역시 234가구 모집에 1540명의 인파가 몰리며 전 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상지카일룸M’.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서 ‘루시아 도산 208’,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원에디션 강남’, 인천 남동구 논현동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레노부르크 부천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할 예정이다.
그리고 동대문구 신설동 ‘동대문 프라임시티’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서울 강북권 재생사업의 핵심지로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용두동도시재생사업 등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알려져있다. 여기에 현장 주변에 용두 5구역(이편한세상 청계센트럴포레), 용두 6구역(에래미안 엘리니티), 청량리4구역 재정비촉진지구(롯데캐슬 SKY-L65), 청량리3구역(청량리역 한양수자인192)의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 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간분양] 봄 분양시장 열기, 전국 견본주택 18곳 개관
23일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시티오씨엘 3단지’ 1879가구,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의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2021년 초 입주중인 ‘어바인퍼스트’를 비롯해 ‘더샵아이파크’ ‘덕현지구’ 등 총 1만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인 안양시 동안구 평촌 현대제우스타워 주상복합아파텔 등도 분양한다. 또, 경기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 ‘평택지제역자이’, 경기 오산시 오산세교2지구 ‘호반써밋그랜빌’,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검단신도시우미린파크뷰’, ‘호반써밋 라테라스’,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 아산시 배방읍 더샵 센트로 등 모델하우스 18곳이 오픈 예정이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한화 포레나 포항’, 강남·한강 생활권 아파트, '리버시티 자양' 2차도 조합원을 모집하고 강동구 최초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선보이는 '포유 르센티 길동'을 분양한다.
최근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트에....
대형 커뮤니티 시설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의 대표적인 곳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2008년 입주)와 '래미안 퍼스티지'(2009년 입주)다. 분양시장에서도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좋은 청약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인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2단지(총 4805가구)는 1순위 청약에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분양한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도 대단지에 걸맞는 커뮤니티를 갖춰 큰 흥행을 끌었다. 또 부산에서 4564가구 메머드급 ‘서금사촉진5’ 수주전... 현설에 현대엔지·포스코·GS·롯데가 참여한다.
한편, 상계주공 재건축 '속도'…11단지 예비안전진단 통과. 상계주공11단지는 1988년 준공돼 올해 34년차가 된 아파트다. 최고 15층, 16개 동, 전용면적 41~79㎡ 총 1944가구 규모다. 상계주공 16개 단지 중 재건축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건 지난해 말 준공한 8단지(포레나노원)다. 6단지는 지난해 8월, 1단지는 지난해 11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정밀안전진단 절차에 들어갔고 7단지 전용 79㎡는 10억4500만원에 손바뀜했고 3단지 전용 73㎡도 지난 1월 10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또, "수백억 손해볼 판"…수도권·지방 주택공급 제동 걸리나...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겠다”며 최근 고분양가 심사 제도를 개선했다. 하지만 제도 개선 후 상당수 재개발 분양가가 오히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85~90%를 넘지 못하도록 정했기 때문이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브라이튼 여의도’와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 등은 지나치게 낮게 분양가격이 정해져 1년 넘게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달 분양을 예정했던 부산 온천4구역 재개발(래미안 포레스티지)은 2000만원대 초반까지 분양가를 예상했지만 시세 상한 기준 때문에 1000만원대 중후반까지 조정될 수도 있다.
'래대팰' 보유세 2배 뛴다고?..알고보니 "계산오류"
'래미안대치팰리스' 등 강남 고가주택 보유세가 2배 가량 오른다고 알려졌지만 1주택자는 예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담 상한이 적용되지 않아 벌어진 일이다. 당초 이 아파트는 공시가격이 전년 20억7200만원에서 23억6100만원으로 뛰면서 보유세는 1991만원으로 계산됐다 보유세 상한을 적용하면 '래미안대치팰리스' 동일면적의 보유세는 1312만원으로 줄어든다. '래미안대치팰리스' 외에도 당초 53.8% 오르는 것으로 알려진 '아크로리버파크' 전용84㎡ 보유세도 상한을 적용하면 43.7% 상승에 머문다. 103.1% 상승으로 2배 이상 뛸 것으로 예상됐던 '도곡렉슬' 전용 102㎡ 보유세 역시 46% 상승에 그친다.
고가아파트 보유세, 1주택자라면 작년보다 최대 1.5배 올라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84.97㎡의 보유세는 지난해 907만원에서 1천313만원으로 44.7% 오른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12.96㎡의 보유세도 작년보다 45.3% 오른 3천268만원으로 바로잡았으며, 50.0% 상승하는 것으로 계산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82.61㎡도 43.8% 상승으로 정정했다. 한편, 강남·송파 전셋값 하락 전환… "강동 입주물량 영향"... 강동구에서 고덕자이(1824가구)와 강동리버스트8단지(946가구), 강동리엔파크14단지(943가구) 등 입주가 이뤄진 영향이 컸다. 강동구(-0.02%)는 전주(-0.01%)에 이어 하락세였고, 강남구(-0.07%)와 송파구(-0.01%)는 이번에 전셋값이 하락 전환했다. 그러나 강북 "창동 상계주공18단지, 방학동 벽산1차는 500만원에서 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LH 암초 만난 3기신도시…노도강 아파트 다시 질주하나
도봉구 창동 동아청솔 84㎡(전용)는 지난 6일 역대 최고가인 11억4800만원(9층)에 손바뀜됐고 방학동 동양크레오아파트 85㎡도 지난 2일 5억8800만원의 신고가에 거래됐다. 노원구 월계동 초안2단지 아파트 40㎡는 2월 24일 신고가 3억2500만원(13층)에 계약서를 썼고 월계동 미륭아파트 51㎡도 2월 27일 7억9000만원(11층)에 팔렸다. 중계동 주공7단지 44㎡는 2월 22일 5억500만원(11층), 주공4단지 85㎡는 2월 20일 9억6000만원(7층)에 각각 신고가 거래됐다.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아파트 85㎡도 2월 20일 8억3000만원에 매매됐다.
또, 수도권 '아파트 팔자' 많아지는데···서울 초고가는 연일 신고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59㎡(26평형)가 26억 원에 손바뀜됐다. 인근 ‘아크로리버파크’ 및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등 주요 아파트에 이어 3.3㎡당 1억 원 거래가를 달성한 것이다. 최근에는 압구정동 ‘현대1차’ 전용 196.21㎡(63평형)가 63억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2021.03.19. 14:32
2020년 11월에 모니터링된 언론 자료.
전셋값이 분양가보다 비싼 새아파트 속출… "이러니 로또청약 얘기 나오죠"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청약에 당첨만 되면 전세금만 받아도 분양대금을 갚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서울 영등포구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의 경우 전용면적 59㎡형의 전세 시세가 6억3000만~7억원 정도다. 신길뉴타운 9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의 전용면적 59㎡형은 일반분양 가격이 평균 5억6980만원이었다.
오는 12월 입주할 예정인 서울 노원구 ‘포레나 노원’은 상계주공 8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다. 전용면적 84㎡형의 일반분양가는 평균 6억3600만원대였지만, 최근 전세 시세는 7억3000만~7억5000만원선에 형성됐다.
오는 2021년 2월 입주하는 강서구 마곡엠밸리 9단지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이 단지의 전용면적 59㎡형은 4억7700만~ 5억2500만원에 분양됐지만, 최근 이 면적형의 전세 가격은 5억5000만원까지 올랐다. 올해 초 마곡지구 9단지를 공공분양한 이 아파트의 전매 제한 기간은 10년이지만, 실거주 의무는 없다.
서울과 인접한 경기권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달부터 입주하는 광명시 ‘광명 아크포레 자이 위브’ 전용면적 84㎡형의 전세 시세는 6억5000만~7억원이다. 지난 2017년 당시 일반분양 가격은 주택형별로 5억2000만~5억4500만원이었다. 해당 면적형의 분양권에는 7억원 안팎의 프리미엄(웃돈)이 붙을 정도로 광명 신축 아파트의 가격이 치솟은 결과다.
지난 2018년 1월 분양 당시만 해도 과천시의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던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도 전세가격이 분양가를 따라잡았다. 오는 12월 입주할 예정인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 84㎡형 전세 시세는 9억5000만~11억원이다. 과천주공 7-1단지를 재건축한 이 단지의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2955만원으로, 84㎡형은 9억7300만~10억9600만원에 분양됐다.
'종부세 고지서' 폭탄 날아왔다…"집 두채 가졌는데 7배 뛰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사는 박모(66)씨는 23일 올해 종합부동산세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지난해의 7배가 나왔기 때문이다. 박씨는 거주하는 아파트(2001년 매입) 외에 아내 명의로 아파트 한 채를 더 갖고 있다.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84㎡(이하 전용면적) 소유자는 올해 처음으로 종부세 32만원을 내야 한다. 고가주택 소유자는 타격이 더 크다. 서울 아크로리버파크 112㎡를 소유자는 올해 내야 할 종부세가 1172만원이다. 지난해는 680만원을 냈다. 시세가 60억원이 넘는 한남더힐 235㎡ 1주택 소유자는 올해 종부세로만 2700만원을 내야 한다. 지난해(1800만원)보다 900만원 늘었다.
‘월세 더 받아 종부세 충당’…월세 부담 늘어난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보면 지난 6일 삼성힐스테이트 2단지 84제곱미터는 보증금 3억원에, 월세 208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심지어 잠실동 트리지움에선 보증금 1억원에 월세 340만원이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현상을 놓고 전문가들은 저금리 속에 고가주택에 대한 공시가와 보유세 인상에 따른 세금 부담을 월세로 메우고자 하는 임대인이 늘면서 이런 현상이 불거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강남집 가진 연봉 1억 직장인, 5년 후 소득 절반 종부세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12제곱미터를 보유한 직장인 김 모 씨.
이 아파트의 올 공시가격은 30억원입니다.
A씨의 연봉은 1억 원 수준인데, 5년 후에는 이 연봉의 절반가량인 4700만원을 종합부동산세로 지출해야 합니다.
하루에 13만원씩 내는 꼴입니다.
올해 공시가격 16억5000만원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 보유자는 올해는 종부세 299만원을 내지만 5년 후에는 이보다 4배 넘게 오른 1344만원을 내야 합니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 보유자는 5년 후 올해 종부세의 10배인 308만원을, 왕십리 텐즈힐 전용 84㎡ 보유자는 올해 종부세의 56배인 158만원을 내야 합니다.
2020.11.23. 20:18
[출처] 2010, 2019년 A.|작성자 bebe